갤러리

화예디자인전공 제 14회 작품전 / 조원희

Tue, 13 Jul 2021 14:36:31 +0900

균형 1 <조원희> 반듯한 너에게 어지러운 내가 스며든다면 ? 너와 나의 다름을 인정하고 밀어내지 않는다면, 그 모습은 아름다운 균형. 균형 2 <조원희> 틀에 박힌 듯한 나의 일상에 너는 나의 리듬이다. 다름이 주는 묘한 긴장감이 리듬감이 되는구나. 나를 잃지 않고 너를 받아들이니, 그 모습은 아름다운 균형.

화예디자인전공 제 14회 작품전 / 김경순

Tue, 13 Jul 2021 13:58:37 +0900

소망(所望) <김경순> 우리는 소중한 모든 것이 영원할 것을 소망한다. 둥근 원형에 자유로운 형태의 조형적인 선을 구성함으로써, 소중한 마음들이 영원히 이어져 가도록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화예작품을 표현하였다. 숨(LIFE) <김경순> 길가의 작은 생명부터 모든 것을 담아내는 자연은, 함계 조화를 이루며 어우러지는 신비한 생명들로 가득하다. 엮은 나무가지, 다육이와 꽃, 이끼 등 자연의 조화롭고 정겨운 모습을 모티브로 하여 자연을 품은 생명의 풍성함을 표현하였다.

화예디자인전공 제 14회 작품전 / 김한국

Tue, 13 Jul 2021 13:59:43 +0900

창(窓) <김한국> 창을 통해 인간 내면의 욕망의 탈출구를 표현합니다. 열린 창은 내부와 외부세계, 외부에 대한 열망이 나타나는 통로로 푸른 식물은 강한 생명력과 싱그러움에 대한 열망의 표현입니다.

화예디자인전공 제13회 작품전

Wed, 09 Jun 2021 20:18:28 +0900

작가.김호례 / 왼쪽<미니멀리즘> 오른쪽<미니멀리즘>

화예디자인전공 제13회 작품전

Wed, 09 Jun 2021 20:17:35 +0900

작가. 김승연 / 왼쪽<자연을 담다> 오른쪽 <생명의 나무>

화예디자인전공 제13회 작품전

Wed, 09 Jun 2021 20:16:07 +0900

작가. 이모란 / 왼쪽<하나의 태양> 오른쪽<행복한 크리스마스>

화예디자인전공 제13회 작품전

Wed, 09 Jun 2021 20:15:03 +0900

작가. 공수지 / 왼쪽 오른쪽

화예디자인전공 제13회 작품전

Wed, 09 Jun 2021 20:13:48 +0900

작가. 이선미 / 왼쪽<다다이즘> 오른쪽<몬드리안의 붉은 크리스마스>

화예디자인전공 제12회 작품전

Wed, 09 Jun 2021 20:08:06 +0900

▲ 이은영. 김경순. 김숙진. 이선미 <다채로운 감> ▲ 김현주. 조원희. 류버들. 이미란 <사랑과 도취사이> ▲ 이영주. 류경화. 김호례. 정지현 <선>

화예디자인전공 제12회 작품전

Wed, 09 Jun 2021 20:03:01 +0900

이영주 웨딩링 류버들 너와 나

화예디자인전공 제12회 작품전

Wed, 09 Jun 2021 20:01:59 +0900

조원희 내가먼저프러포즈 류경화 어느 멋진 날

화예디자인전공 제12회 작품전

Wed, 09 Jun 2021 19:56:3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