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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예디자인전공 제 14회 작품전 / 이선미
작성자 음악·예술대학·문화예술대학원 교학행정팀 하정민
날짜 2021.07.13
조회수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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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아침 <이선미>


돌덤불 사이 흐르는 시냇물소리를 듣고 있으려면... 나태주 시인의 '오월의 아침'이라는 시 구절처럼 마치 흐르는 시냇물의 노래소리같이 맑고 투명한 오월을 생각합니다.



파묵칼레 in Turky <이선미>


'목화의 성'이라는 의미를 간직한 채 하루에도 수차례 변화하는 색으로 페르소나를 간직한 파묵칼레의 신비로움을 색상에 변화를 두며 표현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