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면(面) <공수지>
하나의 얼굴,
다양한 표정,
상이한 마음.
때로는 변화를 나를 만난다.
새로이 돋아난 여린 풀처럼 부드러운 모습과 나무의 표피처럼 날것의 거칠은 모습 등 다양한 면들이 모여 하나의 입체조형이 된다.
melody <공수지>
음악처럼 음육이 있는 작품을 표현하고자 수직선을 오선지로, 꽃들의 다양한 운동감과 생동감을 음표로 표현하여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과 같은 화예작품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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