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변신 <김승연>
바람에 흔들리는 모빌과 봄바람에 나풀거리는 나비와 꽃은 바라보는 것만으로 기분좋은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
가느다란 선을 모아 만든 장식품으로 나풀거리는 느낌을 표현해보라고 한 작품이다.
의미가 되다. <김승연>
점, 선, 면은 각각의 의미들이 존재하고 경험이란 필터를 거치게 되면서 그 의미들은 재해석 되어진다.
세 개의 육면체가 만들어낸 새로운 도형이 자연의 리듬과 만나 어떤 의미로 다가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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