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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예디자인전공 제 14회 작품전 / 이옥희
작성자 음악·예술대학·문화예술대학원 교학행정팀 하정민
날짜 2021.07.13
조회수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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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러하다 <이옥희>


무어이 그리 바빠 한걸음에 달려온 수많은 세월들...

이제는 삶의 무게 조금씩 내려놓고 자연과 벗하며 쉬엄쉬엄 가보자.


오늘이 다시 열리고 <이옥희>


사랑은 가두어지지 않는 것...

어제는 갇혔지만 오늘이 다시 열리고 희망의 씨앗이 사랑으로 피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