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삶이 그러하다 <이옥희>
무어이 그리 바빠 한걸음에 달려온 수많은 세월들...
이제는 삶의 무게 조금씩 내려놓고 자연과 벗하며 쉬엄쉬엄 가보자.
오늘이 다시 열리고 <이옥희>
사랑은 가두어지지 않는 것...
어제는 갇혔지만 오늘이 다시 열리고 희망의 씨앗이 사랑으로 피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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