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순환 <고은채>
세월이 흘러 완전히 달라진 자연도 있고 그대로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자연도 있다. 그 두 자연이 한 공간에 어우려져 있는 자연의 순환을 표현한 작품이다.
아우라 <고은채>
모든 자연은 아우라를 가지고 있다. 보는 각도에 따라 자연의 모습이 다르게 보이는 것을 추상화 하여 생명의 원천, 아우라를 나타낸다.
이 아우라를 통해 찬란한 여름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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