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조각의 완성
작은 조각 하나하나가 모이면 하나의 형태가 될 수 있음을 표현하였다. 꽃도 작은 한줄기의 꽃들이 모이면 하나의 작품이 될 수 있다.
무용지용(無用之用)
쓸모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실은 쓸모가 있다. 필요가 없어 보이는 하찮은 나뭇가지 하나라도 쓰임에 따라 아름다움을 나타낼 수 있다.
페이지공유
퍼가기를 통해 해당 페이지의 콘텐츠를 웹사이트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추가하시고자 하는 페이지에 아래 공유 소스를 복사 후 붙여넣기 합니다.
SNS 공유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