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생생불식(生生不息)
정신(神)은 창조의 원동력이며, 형(形)은 변화를 완성하는 힘입니다. 유교적 시니피에(관념적 내용)로 갇혀있던 장신구 '노리개'를 자유로운 아름다움으로 표현합니다.
물색(物色)
가을 단풍 속 숨어있는 바깥 상의 세계로, 심미적 대상은 형식을 초월한 의미의 세계에 있습니다.
해매다 같은 것 같지만 언제나 단 한번 주어지는 계절임에 우주적인 감사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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