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뷰
게시판 뷰페이지
화예디자인전공 제 17회 작품전 / 서운정
작성자 화예디자인 한재인
날짜 2023.04.07
조회수 131
썸네일 /thumbnail.120300.jpg
파일명
휴먼 11.jpg

1주제 (구상)

시니피앙

무의식은 의식과 연관되고 끊임없이 의식에 영향을 미치지만 독립적이지 않기에 무의식과 의식의 상호작용 하는 규칙과 자율성 그 사이에서 새로운 의식의 생성은 혼돈 속 새로운 질서로 피어난다.


2주제 (추상)

시니피에

무의식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인식할 수 없으며 이성으로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의 부분이다.

마치 강한 장력에 끌리기라도 하듯 팽창하고 수축하는 무의식에 경계는 우리의 삶 안에서 항상 존재와 의식에 본질일 수 있다.

우리의 의식은 무의식속 뿌리에서 본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