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1주제 (구상) - 漏雨蒼苔(누우창태)
빗물은 푸른 이끼에 스미듯 떨어지고, 못다핀 꽃 한송이는 비가 되어 내 마음 자락에 머문다.
2주제 (추상)
蕭蕭落葉(소소낙엽)
가을 바람에 쓸쓸히 낙엽은 지고, 푸르른 청춘은 속절없이 창공에 흩어지는데 혼돈의 시간은 꿈인듯 아득하기만 하다.
페이지공유
퍼가기를 통해 해당 페이지의 콘텐츠를 웹사이트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추가하시고자 하는 페이지에 아래 공유 소스를 복사 후 붙여넣기 합니다.
SNS 공유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