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정중경(情中景)
화예와 도자의 통일적 조화를 줄 수 있는 상생과 대대 간계에서 자연과 하나가 되어 인간과 자연이 함계 공존하는 상호간의 교감을 통한 조화를 이루고자 표현해보았습니다.
숨
흙과 나무, 불의 찬란한 빛으로 빚어낸 숨결을 느끼며 삼지닥 가지로 빚어 달 속에 달을 품어 보았다.
몽(夢)
백자가 호접란인지
호접란이 백자인지
물화일체(物華一體)호백화(蝴白華)라
몽중(夢中)에 깨어보니 이 또한 꿈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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