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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예디자인전공 제 15회 작품전 / 고은채
작성자 음악·예술대학/문화예술대학원 교학행정팀 하정민
날짜 2022.01.12
조회수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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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어두운 터널에 있는 듯 답답했던 코로나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세상으로 한걸음 나아간다.

혼돈의 세계는 뒤로하고 자유롭고 안정된 삶을 기대해본다.



천인합일(天人合一)

곤어가 붕새가 되어 만리 길을 훨훨 날아가는 것처럼 한계를 뛰어넘어 마음의 초월을 느껴본다. 곤어가 뛰놀던 맑은 물과 붕새가 날아갈 푸른 하늘은 나와 하나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