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오월의 아침 <이선미>
돌덤불 사이 흐르는 시냇물소리를 듣고 있으려면... 나태주 시인의 '오월의 아침'이라는 시 구절처럼 마치 흐르는 시냇물의 노래소리같이 맑고 투명한 오월을 생각합니다.
파묵칼레 in Turky <이선미>
'목화의 성'이라는 의미를 간직한 채 하루에도 수차례 변화하는 색으로 페르소나를 간직한 파묵칼레의 신비로움을 색상에 변화를 두며 표현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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