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말해요

일본 신문장학생 및 근로장학생 모집(49만원으로 가는 일본 자력유학...

Tue, 30 Mar 2010 12:45:50 +0900

일본 신문장학생 및 근로장학생 모집(49만원으로 가는 일본 자력유학) 1.신문장학생 모집 안내 a). 동경에서 신문배달을 하는 조건으로 학비일체를 지원해 주는 장학프로그램으로서 일본인과 함께 일하면서 현장감 있는 일본어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본어학교 수료 후 대학(원), 전문학교에 진학 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를 잘 몰라도 관계없으며 출국 전까지 기초적인 것만 독학하면 됩니다. 현재, 신청하면 6월에 출국할 수 있습니다. b) 일본 신문장학생의 주요 혜택 수업료: 1년간 일본어학교 수업료 전액 지원 기숙사: 1인 1실 기숙사 제공 항공료: 항공권 제공 및 픽업서비스 제공, 건강보험가입, 산업재해 보험 가입 통학교통비: 月 5,000엔까지는 본인 부담, 추가분은 보급소에서 지원 광열비 月 4,000엔까지는 보급소에서 지원, 추가분은 본인 부담 월급여: 수금시 (85,000엔 +수금수당 30,000엔~50,000엔 추가) = 평균 120,000엔 미수금시 80,000엔 보너스: 1년 계약 이행 후 수금시 (90,000엔) / 미수금시 (60,000엔) c. 준비서류 1)가족관계증명서(보호자 명의/동사무소) 2통 2)기본증명서(본인명의/동사무소) 2통, 3)최종학교 졸업증명서 2통 (대학재학중이면 고교졸업증명서,재학휴학증명서 각2통) 4)보호자 재직증명서 또는 사업자등록증명원(해당자) 5)본인 경력증명서 또는 재직증명서 (해당자) 6)사진(여권용 크기)12매 7)이력서(학력, 직력, 군대력 기록) 8)은행잔고증명서(3500만원 정도/필요시 대행가능) 9)자동차 또는 오토바이 운전면허증 (없으면 3개월내 취득) d.일본에서의 생활 1)오전, 오후 : 신문배달(조간, 석간) 2)오전 9시~오후 12시30분: 일본어학교 수업 e.문의 메일 : jpcenter1@naver.com 홈페이지 : www.jpstudycenter.co.kr 문의 : 1566-0398 2. 동경 근로장학생 모집안내(49만원으로 가는 일본 자력유학) 일본에서의 현지 직원이 여러분들에게 모든 편의를 제공하며 정착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일본어학교의 학비와 기숙사비는 일본에서 아르바이트 하여 (아르바이트 소개) 6개월에 걸쳐서 분납하여 자력으로 유학을 성공할 수 있습니다.아르바이트 종류에는 단순 노동직과 사무직, 청소, 서빙 점원 등 다양하게 있으며 시급은 850엔에서 1200엔 정도입니다. 경우에 따라 교통비, 식비가 지불되는 곳도 있습니다. 하루에 5시간에서 8시간정도를 아르바이트 할 경우에 매월 10만엔~24만엔 정도를 취득 할 수 있습니다. ( 환율 1300원 기준 : 약 150만원~360만원) __ a. 준비서류 1)가족관계증명서(보호자 명의/동사무소) 1통 2)기본증명서(본인명의/동사무소) 1통, 3)최종학교 졸업증명서 1통 (대학재학중이면 고교졸업증명서,재학,휴학증명서 각1통) 4)보호자 재직증명서 또는 사업자등록증명원 5)재직증명서(해당자) 6)사진(3*4)8매 7)이력서(학력, 직력, 군대력) 8)은행잔고증명서(3500만원 정도-대행가능) 9)여권 앞면복사, 도장찍힌부분전부복사(해당자) 10)출입국 사실증명서(동사무소)(해당자) b. 모집내용 모집인원 : 선착순 0명 모집학기 : 2010년 7월학기, 2010년 10월학기 지원내용 : 아르바이트 추천, 기숙사 월분납, 6개월 학비 월분납. 학생비자 취득시 6월달에 필요한 비용: 각 1개월분(학비,기숙사비,생활비) 약 250만원 메일 : jpcenter1@naver.com 홈페이지 : www.jpstudycenter.co.kr, 문의 : 1566-0398

2010학년도 대학생아르바이트 모집안내

Thu, 25 Mar 2010 14:46:46 +0900

2010학년도 대학생 아르바이트 대모집 안녕하세요^-^ 이제 3월과 함께 개강시즌이고 학교다니면서 할만한 알바 찾으시는 분들 많을텐데요.. 솔직히 학교 다니면서 주말알바 많이들 하시잖아요.. 흔히 대학생 여러분들이 많이들 하시는 편의점,패스트푸드점.피씨방 알바는 최저시급을 미치지를 못하지요.. 일하는것에 비해 돈도 적은 편이구요 저희일은 주말에 하셔도 되고 학교 공강시간을 이용해 컴퓨터만 있으면 충분히 할수 있는 일이예요.. 지금 현재 대학생, 주부님들이 출퇴근 제한이 없어서 이 일을 많이 하고 계시며 꾸준히 인내심을 가지고 일을 하시다보면 적게는 50~200만원까지 벌어가시기 때문에 다들 만족해 하세요.. 2004년부터 시작해 7년동안 꾸준히 아무런 적자없이 운영되어 왔고 공정거래위원회 심의까지 통과한 업체입니다.. 더군다나 올해는 소비자경영대상에 선정이 되었기 때문에 더욱더 믿을수 있는 회사입니다 * 단 나이제한이 있어요 90년생으로써 생일 지나신 분들부터 가능합니다 ( 09학번 생일 지난 친구들부터 가능 ... 아직 10학번 친구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미안해요..ㅠ) * 미성년자지원불가, 통신연체자,신용불량자 지원불가 본업으로 인해 인터넷을 하실수 없으신 분들 또한 지원을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업무안내는 블로그를 방문해 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뭐.. 블로그 접속했다고 손해보는건 아니니깐요^-^ http://blog.naver.com/ohmy124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블로그에 연락처 기재되어 있으니 연락주세요 네이트온에서도 문의 또한 가능하니 잊지마시고요^-^

나의 영어 학습기

Mon, 22 Mar 2010 14:02:19 +0900

복학했다. 다들 취업전쟁이라고 말한다. 도서관에서 자리 잡기는 점점 더 힘들어지고 도서관에서 만나는 졸업한 선배들의 얼굴을 보면 부모님 얼굴이 떠오른다. 공부의 처음과 끝이 영어다. 하루 종일 토익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몇 년씩 어학연수를 다녀온 후배들을 보면 점점 더 불안해진다. 부모님께 부탁해서 영어 학원 강좌를 몇 달씩 다녔는데도 실력은 그다지 나아진 것 같지 않다. 새벽밥을 먹고 찾아간 학원들도 취업준비생이나 직장인들로 넘쳐난다. 모두들 영어에 목숨 건 듯 눈빛에 독기를 품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하나............ 무엇부터 해야 하나............ 어느 대기업 인사담당자는 그런 말을 했다고 한다. “학교에서 배우는 건 사실 거의 쓸모가 없다. 우리는 직원들을 새로 가르쳐야 한다. 차라리 인문학 교재들이나 많이 읽는 게 그나마 낫다.” 그러나 현실은 또 다르다. 학점 관리도 해야 하고 토익 점수도 올려놓아야 한다. 남들보다 나은 스펙은 어렵더라도 남들과 비슷한 스펙은 있어야 한다. 영어........... 사실 영어 공부에 투자되는 시간은 전공에 투자되는 시간보다 훨씬 많다. 그럼에도 외국인을 만나면 부담스럽고 눈길을 돌리기에 바쁘다. 어떻게 해야 하나.......... 그러다가 알스를 만났다. 알스 처음엔 알집이니 알씨니 하는 유틸리티의 일종인 줄 알았다. 뭔말이여 잘난척하는 동생네 학교에서 영어 공부하는 학습 툴이란다. 속는 셈치고 네이버에서 알스 라고 치니 첫머리에 뜬다. 일단 한번 홈페이지에 들어가 대충 훓어 보니 체험판이 있다. 흠........ 공짜니까 함 해보지 뭐 하는 심정으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띄워본다. 초,중,고급 과정과 여러 가지 콘텐츠들이 있다. 초,중,고딩들의 콘텐츠야 나랑 상관없고 흠.. 토익도 있구만.... 그런데 뭐부터 공부하란 말이여 일단 초급부터 한번 볼까 일단 자료선택을 눌러 지문을 한 가지 불러온다. 흠.. 이걸 가지고 뭐 어떻게 하라는 거지 이것 저것 버튼을 눌러보니 대강 알 것 같다. 맨 오른쪽의 네비게이션을 눌러보니 학습 기능들이 나열되어 있다. 흠. 일단 아무 생각 없이 듣는 연습부터 해보자. 그런데 어떻게 모르겠다. 일단 3회 반복듣기 부터하자. 두 번은 지문을 가리고 들려주고 한번은 지문과 해석을 보여주며 들려준다. 흠..... 요거 괜찮구만..... 그런 뒤 의미단위로 한 단락씩 자세히 들으며 훈련방법에서 시킨데로 모르면 무조건 c키를 눌러본다. 쉐도윙이니 속청이니 이런 것도 한번 씩 해본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시간은 사십분 정도가 흘렀다. 흠.... 이거 이제 이 지문은 대강 들리는데 공부를 다 한건가.....하는데 다시 보니 지문 보고 읽기 녹음이란게 있다. 흠 일단 콩글리쉬 발음으로 한번 따라해본다. 의미단위라기에 주어진 지문을 잘라 놓은 데로 한번 무리해서 굴려본다. 그런 뒤 원어민 녹음과 비교해서 파형을 본다.. 오!! 거의 비슷하구만 뭐... 대강 요부분만 요렇게 다르다 이거지 한번 읽어보고 큰소리로 따라해 보니 조금 자신이 생긴다.. 그러고 보니 학습방법에 무조건 큰소리로 따라하라고 강조한게 생각난다.. . 그렇지... 일단 시작했으니 다른 지문으로 한번 더 해볼까 이번에는 한번 듣고 난 지문을 방향키를 이동해가며 큰소리로 따라 읽기 시작한다.. 오.. 뭐 원어민이나 나나 별반 차이 안나는 구만 뭐....... 요렇게 해서 사흘이 흘렀다... 이거 재미있는 물건이구만......... 그런데......... 그런데 말이야........... 이거이.....어느새 의미 없이 들리던 영어들이 조금씩 관심이 가기 시작하는거야. 흠.. .... 요거이 자세히 보니 내 훈련과정등록이란게 있다. 아하.. 요거 나에게 맞는 훈련들만 추려서 지문하나로 여러 가지 훈련을 하라는 거구만. 그려.... 아예 일정표를 짜자.. 요렇게 6개월이 흘렀다. 시간 나는 데로 하루 한 두세 시간 정도 공부한 것 같다. 그동안 문장완성, 영어표현 훈련 등등 몇 가지도 하게 되었다. 흠........ 그래서 지금은 어떻다고 지금도 공부하고 있다.........꾸준히............. 그럼 뭐가 다르냐고 그런데 지금은 외국인을 만나도 두렵지 않다.......... 뭐라고 하는지 대강은 알아 듣는다. 그동안 집에서 헤드폰 끼고 미국 말 한번 원 없이 지껄였다. 우리 어머니 감동하신다. 가끔씩 쥬스랑 빵도 가져다 주신다. 동생들도 나를 보는 눈빛이 예전과 다르다. 머리 아플 때나 누가 왔을 때는 미드나 영화 다운받아 둔걸 지문 없이 본다. 물론 미리 한번 알스로 지문을 들어본 것들이다. (어쩔 수 없다. 무슨 수로 6개월 만에 원어민처럼 하겠냐 ) 이거이 영화파일 지문은 자동으로 뽑아내서리 따로 학습할 수 있게 해준다. 지금 내 수준은 의미단위로 중요한 단어들만 연결해서 대충 상황파악 할 정도다.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다 들리게 된다니까.. 믿고 따라하는 거다. 사실 다 듣지 못해도 무슨 말 하는지 이해하는 데는 큰 지장 없다. 요즘은 여자 친구가 나를 바라보는 눈빛도 많이 달라졌다.......... 뭔가 믿음직스러워하는 눈빛이랄까 ............... 흐흐............안 겪어본 사람은 말을 말어........... 둘이 같이 자막 없이 미드 보면서 무슨 말인지 설명해 주다보면............흐흐.......... 긴말 안 해도 알거다.... 한 마디로 뽀대 난다. 마당 쓸고 돈 줍고 칭찬 받고.........

[영양사] 첫 회시행!! 보건교육사 모의고사 실시합니다.

Wed, 17 Mar 2010 14:55:07 +0900

안녕하세요. 이번 제1회로 치뤄지는 보건교육사 국가고시 시험이 영양학과 학생분들도 대상이 되는 걸로알고 있어서 간단하게 알려드릴려고 글 남깁니다. 보건교육사란 보건교육 및 건강증진사업 추진 활성화를 위해서 2010년 3월부터 시행하는 보건계열의 국가자격 제도로 취득후, 정부 및 민간단체의 보건교육과 건강증진사업 전문 직업군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오는 3월27일(토) 첫 회 시험인데요. 시험을 대비하여 최종 보건교육사 모의고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검토 바랍니다. 응시자격이랑 시험안내도 있으니 보시면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세페이지 : http://www.nudegosi.com/v5/html/main/bogunedu-test_01.html 참고해주세요.

호주가뜨면!요리가뜬다! 제4회 펜슬박스 요리경연대회

Mon, 15 Mar 2010 16:25:08 +0900

안 내 문 귀과의 날로 번창하심을 기원합니다. 본인의 창의력과 능력을 마음껏 펼치고 일 주일 간 호주 탐방의 행운까지 주어지는 제 4회 펜슬박스 요리경연대회가 아래와 같이 개최됩니다. 요리를 전공하거나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 및 대학생이 경합하는 이 대회는 창작에 목마른 여러분의 상상력을 한껏 펼칠 수 있는 젊은 요리사들의 축제입니다. 진정한 요리사가 되기 위한 자신의 꿈을 더 크고 넓게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실력 발휘와 함께 여러분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 갈 수 있는 기회가 되실 수 있기를 바라며 재능 있는 학우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 아 래 - 제 4회 펜슬박스 요리경연대회 주 최: 호주축산공사 접 수 기 간: 2010년 3월 8일 ~ 3월 26일 문 의 처: 전화 02-3210-8417 이메일 kipark@mla.com.au 홈 페 이 지: www.ilovebeef.co.kr/pencilbox 대회특징 * 펜슬박스 요리경연대회의 장점 - 참가비가 없습니다. - 재료 준비가 따로 필요 없습니다. - 입상자 6명은 호주축산공사에서 전액 지원하는 일주일간의 호주 탐방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 저명한 해외 심사위원들에게 직접 본인의 요리를 평가 받을 수 있습니다. - 정해진 레시피가 없기 때문에 자유로운 발상에 의해 창의적으로 요리할 수 있습니다. - 블랙박스 요리경연대회를 주최하는 호주축산공사에서 주관하는 공신력 있는 요리대회입니다. 참가자격 요리를 전공하거나 요리에 관심이 있는 만 25세 미만 (1985년 이후 출생자)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 대회일정 4월 3일 (토) / 오리엔테이션은 4월 2일 진행 예정 대회장소 국제요리제과전문학교 (www.cook.ac.kr) / 서울 동대문구 소재 대회 진행방법 - 서류전형: 접수 마감일까지 등록한 신청자 중 서류심사를 통해 고등학교 팀과 대학 팀 각 20명을 선정하여 개별통보 합니다. - 본 선: 본선 진출자 40명 (1인 1팀)은 3시간 동안 주어진 재료를 모두 활용하여 쇠고기, 양고기 요리를 각 1가지씩 준비하며 요리당 2인분을 준비합니다. 주어진 시간 후에 각 진출자는 심사위원에게 5~10분 심사 시간과 설명의 시간을 갖습니다. 접수일정 3월 8일 ~ 3월 26일 합격자는 개별통보 (각 부 20명씩 선발 예정) 접수방법 www.ilovebeef.co.kr/pencilbox PBCC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서 온라인 등록 제출서류 사진이 첨부된 이력서, 추천서, 자기소개서 (형식은 자유) 시상내역 1등 : 상장과 트로피, 상금 백만 원 2등 : 상장과 트로피, 상금 오십만 원 3등 : 상장과 트로피, 상금 삼십만 원 장려상 (2명): 상장과 트로피, 상금 이십만 원 * 1,2,3등 수상자 총 6명에게 호주축산공사에서 전액 지원하는 1주일 간의 호주 탐방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 지도교사 / 교수 연구비 지원 프로그램 고등부, 대학부 참가팀 중 1등 팀을 배출한 고등학교와 대학교에는 호주축산공사에서 지도 교사 또는 해당 학과 교수님께 연구 자금 (고등부 200만원 / 대학부 300만원)을 지원해 드립니다.

공학용계산기 공동구매합니다.

Fri, 12 Mar 2010 11:32:17 +0900

2010년 1학기 공학용 계산기 공동구매 인터넷 최저가보다 싼 전국 최저가격으로 계산기 공동구매를 합니다. 환율 문제 때문에 이번학기는 1종류의 계산기만 공동구매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SHARP EL-9900 입니다. 가격은 SHARP EL-9900이 79,000원(5개 이상 구매시) 입니다. 1개씩 구매도 가능합니다. 단, 가격이 조금 올라갑니다. 주문은 방문구매와 전화주문이 가능합니다. 전화주문은 02-924-1971, 02-924-1974로 해주시면 됩니다. 방문구매는 고려대학교 산학관 206-7호 로(안암역4번출구) 오시면 구매가 가능합니다. 또한 방문구매시 2,000원 할인해 드립니다. 2차 공동구매 기간은 3/10~3/16 일까지 입니다. 그 이후에는 환율에 따라 가격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북한전통음식문화연구원 OPEN 기념 특강

Thu, 11 Mar 2010 17:31:53 +0900

안녕하세요. 북한전통음식문화연구원입니다. 이번에 저희 연구원 OPEN 기념으로 호텔조리 특강을 실시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강사 : 이 소춘 수석연구원 ( 우송 大 교수, 전 롯데호텔 총주방장) · 일시 3月 12 · 19 · 20日 (3회) · 시간 : 2시 ~ 5시 · 수강인원 : 선착순 15명 · 수강료 : 무료 ( 단, 재료비 50,000원) · 문의 : 02) 773-9905 , 02) 984-0675 · 연구원 위치 종로3가역 1번출구 도보3분

다이어트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이를 위한 다이어트프로그래머의 정보

Thu, 11 Mar 2010 13:43:20 +0900

다이어트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이를 위한 다이어트프로그래머의 정보 각 세계인 그리고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정보를 공유하는 시대가 왔다. 온 세계의 정보를 하나로 모을 수 있었던 것은 네트워크의 발달이다. 네트워크의 발달로 인터넷이 세계에 보편화 되면서 각 세계에 있는 사건 및 사고, 그리고 이슈화가 되고 있는 직업 또는 유행을 알 수가 있다. 이처럼 각 세계에서 이슈화 되고 있는 직업과 자격증 정보는 살아가는 인간으로써 삶의 필요 수단이자 없어서는 안 될 빛과 소금과 같은 존재이다. 특히나 직업과 자격증은 실과 바늘과 같다고 본다. 자격증이 없어도 취업은 가능하지만, 자격증으로 인하여 자기가 원하는 직종에 취업을 하는 곳에 날개를 다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이와 같이 자격증은 내가 원하는 취업에 날개를 다는 것이기 때문에 새로 생겨나는 자격증과 새로 생겨나는 직업의 정보를 빨리 얻는 사람만이 현재의 불경기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된다. 살아가는데 있어 정보만큼 우리 삶에 힘이 되는 것은 없다. 지식도 중요하지만 정보 또한 중요하기 때문이다.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 및 자격증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에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직업 및 자격증이 있다. 바로 다이어트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이다. 이 직업의 유래는 1996년 이경영 박사가 84kg에 육박하는 체중을 가지고 있었는데,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여 6개월 간 다이어트를 한 후 35kg 감량을 하는 다이어트 대 성공을 거두게 되었다. 이경영 박사는 자신이 경험한 식이요법, 운동요법, 행동수정요법을 조금씩 사람들에게 전파를 하기 시작하였고, 이르러 pc통신, 칼럼 등을 통해 해외교포들에게까지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짜주게 되었고, 시간이 지나 자신의 직업을 소개하면서 다이어트컨설턴트, 다이어트 메이트 등 다양한 명칭을 사용하다가 1999년 다이어트프로그래머라는 정식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다이어트프로그래머란 직업의 명칭을 가진 신종 직업이 탄생하게 되었고, 각종 공중파(KBS, MBC, SBS, EBS), 각 신문사(조선일보, 동아일보), 인터넷 사전(네이버직업사전, 노동부직업사전)에 소개되며 알려지게 되어, 오늘날 까지 그 인기는 식지 않은채 널리 알려지고 있다. 다이어트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을 풀이해서 말하자면, 고객의 체중과 체지방, 식습관, 운동량, 그리고 주변환경을 확인 후 이를 바탕으로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 그리고 행동수정요법 등 고객에게 가장 알맞고 이상적인 다이어트프로그램을 설계하는 전문가라고 말할 수 있다. 다이어트프로그래머를 되기 위해서 다이어트프로그래머를 위한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자격증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다이어트프로그래머 자격증이다. 다이어트프로그래머 자격증은 한국 다이어트프로그래머 협회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이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다이어트프로그래머 자격시험에 합격을 해야 한다. 시험은 1년에 6회 실시되고 있으며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한국 다이어트프로그래머 협회가 지정한 아카데미에서 수강을 하여야 한다. 시험과목은 비만학, 운동학, 생리학, 영양학이 있으며 각 과목당 65점 이상을 받으면 시험에 합격하게 된다.

자신감 잠재력 리더십계발 및 취업능력향상 자격증 취득 연수

Wed, 03 Mar 2010 15:17:01 +0900

자신감 잠재력 리더십계발 및 취업능력향상 자격증 취득 연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본연합회 홈페이지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주소로 들어가 보세요. http://www.creckorea.or.kr http://www.reckorea.or.kr/pos/c1.gif 사단법인 한국레크리에이션연합회

일본 토마무 리조트호텔 인턴쉽

Wed, 03 Mar 2010 14:36:35 +0900

일본 토마무 리조트호텔 인턴쉽 이번 토마무리조트에서 유급 인턴쉽으로 커리어와 유급 인턴십의 경력을 쌓으며 많은 일본 친구를 사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호텔소개 토마무 리조트는 국제적인 감각의 다채로운 리조트 라이프를 충실히 갖추어 놓았으며, 편안한 서비스와 아늑한 인테리어를 제공하고 있는 대규모 리조트입니다. 토마무는 대자연을 배경으로 서있는 초고층 리조트 호텔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초고층에서는 호텔 주위의 대자연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리조트는 전 객실이 스위트타입인 갤러리아 타워 스위트 호텔 토마무의 랜드마크인 36층의 초고층 더 타워 호텔 그리고 유럽풍의 빌라 스포르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본 최대 규모의 초대형 웨이브 풀 비즈 스파하우스, 신나는 모험이 가득한 어드벤쳐마운틴, 신비스런 아시스 빌리지 등 최고급 샴페인 파우더설질로 환상적인 수노우 리조트 천국을 만끽할 수 있으며, 여름철에는 신선하고 쾌적한 청정 자연속의 다양한 골프 코스, 래프팅, 안도 타타오의 물의 교회 그리고 토마무의 자연이 연출하는 환상적인 구름의 바다 운까이, 다이나믹한 열기구 체험까지 가족, 허니문, MICE 고객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조트입니다. ◎ 인턴분야 : 식음료부, 라운지서비스, 조리, 안내, 객실 등 ◎ 근무기간 : 2010년 5월 25일 ~ 2010년 9월 30일 ◎ 선발인원 : 30명 ◎ 근무업체 : 북해도 토마무 알파리조트 ◎ 홈페이지 : http://www.snowtomamu.jp/summer2010/ ◎ 특 전 : 수료증발급 ◎ 연수수당 : 월11만엔(월 20일근무, 주5일 근무시 ) ◎ 기타수당 : 시간외수당, 심야근무수당, 휴일출근수당 ◎ 자격조건 -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 - 일본어회화 3급이상 또는 중급회화 가능자 (일본어 인터뷰 실시) - 만 18세~27세 이하의 남녀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 건강에 이상 없는 자 - 3개월 이상 근무 가능자 ◎ 모집마감 : 인원마감시까지 ◎ 진행과정 ◎ 진행과정 상담/신청서접수 → 일본어 인터뷰 → 고용주 인터뷰 → 근무지배정 및 출국 OT → 항공권예약 → 출국 → 현지 OT → 근무시작 ◎ 신청방법 및 문의 휴먼앤글로벌 인턴플러스 홈페이지 온라인상담신청 홈페이지 : http://hngintern.co.kr 네이버 공식 카페 : http://cafe.naver.com/hngintern0708 e-mail : admin@hngintern.co.kr 전화번호 : 1544-3107 [◎ 설명회 안내] -설명회 일자 : 부산 : 3월 27일(토요일) 서울 : 3월 28일(일요일) -설명회 참가신청 홈페이지 세미나신청란 (www.hngintern.co.kr)(홈페이지->온라인신청->세미나신청하기) 메일접수 : admin@hngintern.co.kr 전화신청 : 1544-3107 신청자이름 : 연락처 : e-mail : 워킹홀리데이비자 소지여부 설명회 참가가능지역 : #일본 경기 침체로 인하여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둘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