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일어과 김동욱 교수입니다. 오늘 우리우리 설날을 맞았습니다~^^ 독일어과 학생 여러분과 여러 교수님들에게 몸과 마음이 늘 건강하게 한 해 계획과 소원 모두 이루는 새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2010년부터 독일어과로 지원이 이루어진 만큼, 2011년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독일어과 소속원 모두가 힘과 정성을 모아, 새로운 독일어과의 전통을 세워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새 학기 3월에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독일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