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해외 취업을 목표로 대학원을 알아보는 중인 현직 물리치료사입니다.
저는 학부 과정 중 코로나의 여파로 인해 실습 시간을 충분히 채우지 못해(약 240시간) 해외 국가들이 요구하는 약 1000시간에 못 미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수료해야만 하는 이 임상실습 시간을 석사 커리큘럼에 추가해주어 해외진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학원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단국대학원 물리치료학과 석사 코스에서는 모자란 임상실습 시간을 추가로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