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시험관련해서 학사안내를 보니 교과과목 24학점이상 이수한 사람에 한해
4월이나 10월에 본다고 나와있는데 졸업조건이
교과과목 24학점과 연구지도 9학점을
이수하면 되지 않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3학기까지 교과과목 21학점과
연구지도
6학점을 이수하고 4학기에 교과과목 6학점과 연구지도학점 3학점을 신청해서 수업을
듣고 있다해도
졸업요구학점은 모두 채우는 것이지만 4학기에 종합시험은 보지 못하는
건가요?
그리고 논문으로 졸업을 하고자 할 때
교과목 24학점과 연구지도 9학점을 이수하고
그 이수한 과목의 평균이 80점 이상이며 외국어, 종합시험을 통과했을 때
논문을
제출할 자격을 충족한다고 적혀있습니다. 그렇다면 종합시험은 24학점을 이수한
후에 치를 수 있고 연구지도 역시
2학기부터시작하니까 4학기를 다 끝마쳐야 끝
낼 수 있는데 그렇다면 논문으로 졸업하고자 하는 사람은 4학기를 다 끝마치고
그
후 부터 논문을 쓰는 건가요? 만약 3학기 까지 나머지 논문제출요건을 다 충족했는
데 연구지도 3학점만
4학기에 남아있다면 4학기에는 연구지도 3학점만 이수하면서
논문쓰는데 모든 시간을 보내도 된다는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4학기
성적이 발표된
후 4학기에 작성한 논문을 제출하는 건가요? 아니라면 도대체 논문제출로 졸업하고자
하는사람은 4학기만에
석사학위를 받는 것이 가능은 한가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위와 같이 논문제출요건을 3학기까지 모두 충족하고(단 4학기
10월에 치르는 종합시험도 통과했다고 가정) 연구지도 3학점만 4학기에 남겨져 있을
때 비록 3학점을 이수한 것은
아니지만(이수 중이기 때문에) 이수한 것으로 가정하고
그냥 4학기 재학 중에 논문을 제출, 졸업하기 전에 논문을 발표해서 통과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4학기 만에 석사학위를 받을 수 없다고 여겨집니다. 만약 세칙에 적혀져
있는데로 엄격하게 학칙을
적용하자면 정상적이게 학점과 자격시험을 이수한 학생의
경우 4학기까지 석사과정 수료조건만을 충족한 것이고 5학기부터는 논문제출 및
심사
과정으로 여분의 1학기를 더 보내야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논문제출로 석사학위를
받고자 하는 학생과
논문대체수업으로 석사학위를 받고자 하는 학생의 차이는 4학기
를 수료하고나서 등록금을 안내고
논문발표만으로 1학기 이 후 석사학위를 받는 경우
와 1번의 등록금을 더 내고 학위를 받는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결국 정확하게 말하
면 마지막학기에 이수해야하는 3학점의 연구지도수업을 결론적으로는 이수하게
되므
로 이수했다고 가정하지 않는 이상 4학기만에 석사학위를 받고 졸업한다는
것은 테솔
대학원 학칙상 원천봉쇄되어 있는 것 같은데요.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건가요?
속시원하게
설명해주세요. 만약 제가 이해한 것이 맞다면 왜 구지 2년과정이라고 해놨
나요?
성대tesol대학원처럼 5학기라고 해놓지!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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