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학원

정말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주셨던 우리 원장님과 교수님들, 또 교학과분들..
저 멀리 대전에서 또
부산에서 시간내서 올라와준 우리 학생 임원진들.
오랜만에 모두 모여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산에 오르니
정말 상쾌하고
머리까지 다 맑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등산 후에 맛있는 점심식사, 그리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 찻집에서 나눴던 대화들.

앞으로
우리 단국대학교 테솔이 더더욱 발전하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두 더 힘내자는 뜻을 모으는 아주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멋졌지만 조금은 어둑어둑했던 조용한 찻집에서
우리 테솔의 희망의 빛을 보고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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