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학
소개
21세기는 문화예술 상품의 대량생산과 소비의 시대이다. 즉 감성을 사고파는 감성의 시대인 것이다. 또한 문화예술품은 생산국의 정체성을 담지 할 뿐만 아니라 한 국가 경 제의 한 축을 이루는 산업적 성격을 가진다. 이에 본 학과는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 과학의 예술과 융합이라는 학문의 통섭을 통하여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 그런 의 미에서 본 학과 지원에는 학부의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 하고 있는 현업인이나 또 이 분야에 진출 하고자하는 사람, 더 나아가서는 예술을 향유하는 주체로써 이해의 폭을 넓혀 문화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문호를 개방한다.전공소개
각 지방자치단체 문화예술관련 공무원, 각 사회단체 문화예술관련 현업종사자, TV/cable, 신문 등 언론매체종사자, 음악, 연극, 뮤지컬, 극단, 영화산업, 지역축제, 이 벤트 문화는 물론 여타 다른 장르 예술분야 종사자들의 재교육과 이 분야에 취업 을 원하는 지원자를 위하여 각 분야의 최고 실무전문가와 전공교수로 강사진이 구성 되어 있다.
전문 리더양성이라는 교육목적에 부합하기 위하여 이론과 실무 현장교육 중심으로 모 든 교과목이 구성되어 있다.
교수현황
교수명 | 박사학위 수여대학 | 연구 및 교육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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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배석 | 성균관대학교 | 영화, 문화예술 콘텐츠,커뮤니케이션 |
이희성 | 경기대학교 | 축제, 이벤트 관광 |
최은용 | 단국대학교 | 무용, 문화예술공연 |
임택 | 미)오하이오주립대 | 영화, 문화예술이론 |
지명혁 | 프)소르본느대학교 | 영화산업과 정책 |
한승원 | 동국대학교 | 뮤지컬 기획, 제작 |
김현수 | 단국대학교 | 디지털영상, 영화연출(영화감독) |
이찬 | 단국대학교(MA) | 공연장 행정 및 경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