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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등 국가핵심기술 보호 인재 양성 앞장” 용인시와 산업보안관리사 양성과정 운영
category 분류 학술
person_book 작성자 가지혜
date_range 날짜 2025.09.02 (수정일 : 2025.09.03)
visibility 조회수 1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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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등 국가핵심기술 보호 인재 양성 앞장”
용인시와 산업보안관리사 양성과정 운영 

우리 대학이 용인특례시 및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와 함께 반도체 등 국가핵심기술 보호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 

지난달 28일~29일 양일간 죽전캠퍼스 글로컬산학협력관에서는 ‘2025 산업보안관리사 양성과정(단국 STAR Experience)’을 운영했다.  


▲ 우리 대학이 용인특례시 및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와 함께 ‘2025 산업보안 관리사 양성과정(단국 STAR Experience)’을 통해 국가핵심기술 보호 인재 양성에 앞장선다. 

개막식에는 오좌섭 산학부총장, 황준기 용인특례시 부시장, 서형근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부회장, 조완제 산학협력단장, 임성한 과학기술정책융합학과 주임교수, 정유한 교수 등이 참석했다.   

‘산업보안관리사’는 기업이나 기관의 산업보안 체계를 총괄 관리하는 전문 자격이다. 주로 기술 유출 방지, 사이버 보안, 인적‧물적 자원 관리 등을 담당한다. 최근 반도체·바이오·방산 분야에서 국가핵심기술 유출 사례가 늘면서 전문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오좌섭 산학부총장이 반도체 등 지역산업 기반 기업 산업보안 담당자들에게 축사를 전하고 있다. 

오좌섭 산학부총장은 “이번 양성과정이 기업의 기술유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국대는 지역 기업 지원과 반도체 등 국가핵심기술 보호 산업보안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과정은 △보안사고 대응 △물리적·기술적·관리적 보안 △보안지식경영 등 산업보안관리사 자격 취득에 필요한 핵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이론 교육을 통해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 서형근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부회장(가운데)이 국가핵심기술 보호 인재 양성에 기여한 박주동 팀장(왼쪽)과 박진 프로(삼성전자)에게 공로상을 수상했다. 



▲ 산업보안관리사 양성과정 프로그램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이번 프로그램은 단국대 과학기술정책융합학과가 산업통상자원부 ‘기술보호 운영인력 전문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과학기술정책융합학과 대학원 진학 시 성적장학금과 연구보조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임성한 교수(과학기술정책융합학과 주임교수)는 “산업기술 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보호 역량을 높이고, 과학기술 및 산업보안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 대학 대학원 과학기술정책융합학과는 △과학기술정책 △과학기술실용화 △과학기술창업 △과학기술경제안보 등 세부 전공을 운영하며, 디지털 헬스케어와 AI기반 첨단기계 분야 등 미래산업 핵심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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