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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학연구원, ‘근대 동아시아 대학의 탄생’ 조명…27일 국제학술회의 개최
우리 대학 동양학연구원(원장 이재령)은 오는 27일(목) 죽전캠퍼스 글로컬산학협력관 B101호에서 ‘지식의 제국: 근대 동아시아 대학의 탄생’을 주제로 제55회 동양학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제55회 동양학 국제학술회의 홍보포스터 이번 학술회의에는 한국·일본·대만·베트남 등 동아시아 각국의 석학들이 참여해 근대 대학의 형성 과정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총 7개의 발표로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 제국대학 체제의 형성과 확장 과정, 식민지에서의 고등교육, 동아시아 지식 체제의 근대적 재편 등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오전 세션에서는 ▲근대일본의 대학과 국민국가라는 도전과제 ▲경성제국대학 연구의 새로운 동향과 자료 ▲臺北帝國大學(타이베이제국대학)과 京城帝國大學(경성제국대학) 설립과 발전의 비교 연구 발표가 진행된다. 오후 세션에서는 ▲만주 건국대학의 교육과 조선인 학생-1기생 이종항과 5기생 김재진을 중심으로 ▲일제 강점기 전문학교 제도의 식민지적 성격 ▲인도차이나 대학교: 식민지 기반과 베트남 근대 고등교육 건설에서의 역할 ▲대학당에서 국립대학으로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주제 발표 후에는 백영서 교수(연세대)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이끌 예정이다. 이재령 동양학연구원장은 “이번 회의는 근대 동아시아라는 거시적 틀 안에서 각국의 대학 건립 목적과 과정을 비교사적 관점으로 살피는 자리”라며 “자민족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외부자의 시선에서 역사를 객관적으로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인 2025.11.26 218
우리 대학 야구부, 발전기금 3천만 원 기탁…누적 발전기금 1억 8,640만 원 달성
“후배 야구인 성장 지원… 단국 스포츠 경쟁력 강화에 힘 보탠다” 24일(월) KBO 2026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KT위즈에 입단한 임상우 군(국제스포츠전공 22학번)과 조건호 군(국제스포츠전공 22학번, KIA 타이거즈 연습생 지명) 및 야구부동문회가 대학 발전기금으로 총 3천만 원을 기탁했다. ▲ 프로구단에 입단한 임상우 군(오른쪽)과 조건호 군(왼쪽)이 안순철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임상우 군의 KBO 지명과 프로 입단을 기념해 마련됐다. 임 군은 계약금 중 1천만 원을 모교에 기부하며 후배 선수 육성을 위한 뜻을 전했다. 임 군은 야구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를 거쳐 ‘불꽃야구’ 일원으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야구부동문회는 2천만 원을 추가로 기탁 해 야구부 선수 지원과 훈련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야구부동문회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1억 8,640만 원의 누적 기부액을 기록하며 꾸준히 모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안순철 총장, 김재일 대외부총장,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염경호 체육부장, 김유진 야구부 감독, 김태우 야구부 코치 등 대학 관계자와 임상우 군, 조건호 군이 참석했다. ▲ 발전기금 전달식 단체 사진 임상우 군은 “단국대 야구부에서 보낸 시간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라며 “프로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모교의 명예를 높이고, 후배 선수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안순철 총장은 “학생 선수들이 프로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펼쳐 단국 스포츠의 자부심을 높여주길 기대한다”라며 “기탁 해 주신 발전기금은 학생 선수들이 꿈을 실현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단국대 #발전기금 #체육부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1.24 790
송병구 교수, 몽골 정부 최고 훈장 ‘북극성 훈장’ 수훈
송병구 교수(아시아중동학부 몽골학전공)가 몽골 정부에서 수여하는 최고 훈장인 ‘북극성 훈장’을 받았다. 북극성 훈장은 몽골과의 교육, 문화 교류 등 양국 간 협력 증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며, 몽골 대통령이 수여하는 최고 등급의 친선 훈장이다. 수훈식은 지난 21일 서울 주한몽골대사관에서 열린 한·몽 수교 35주년 기념행사에서 진행됐으며, 오흐나깅 후렐수흐(Ukhnaagiin Khurelsukh) 몽골 대통령을 대신해 후렐바타르 몽골국 대통령 수석 고문이 수여했다. △ 송병구 교수(가운데)가 북극성 훈장을 받았다. 이로써 우리 대학은 ▲장충식 명예이사장 ▲장호성 이사장 ▲이성규 교수(몽골학과)에 이어 총 4명의 북극성 수훈자를 배출하게 됐다. 송병구 교수는 오랜 기간 몽골 지역학 연구와 한국-몽골 외교·경제 관계 분석에 매진해 국제적 몽골지역학자로 자리매김했다. 송 교수는 2024년부터 한국몽골학회장을 역임하며 ▶정부 외교정책 자문 ▶몽골 진출 기업 대상 컨설팅 등 실질적 기여를 통해 양국 간 정치·경제 교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이날 몽골학전공 이선아 교수도 몽골 대통령의 친선우호훈장인 ‘나이람달 훈장’을 수훈받았다. 이 교수는 한국몽골학회의 기획이사로 양국 간 학술교류에 크게 기여한 바가 있으며 몽골문학의 콘텐츠화를 통해 몽골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병구 교수와 이선아 교수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우리 대학은 1993년 국내 대학 가운데 최초로 몽골학과를 설립해 한몽관계 및 학술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대학 부설 연구소인 몽골연구소는 2009년부터 2022년까지 13년에 걸쳐 세계 최대 규모의 ‘몽골어-한국어 대사전’을 편찬했으며,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토대연구사업에 선정돼 동북아유목문화 대사전도 발간했다. 현재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을 통해 몽골의 정치·경제·사회 환경 비교 분석 기반 정책 결정 시스템 등을 연구하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1.24 1172
'2026 QS 지속가능성평가' 전년 대비 165계단 상승
세계대학 640위, 국내대학 27위, 아시아대학 175위 올라 지배구조 부문 국내 9위, 환경·사회 지표 대폭 개선 우리 대학이 영국 글로벌 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6 QS 지속가능성평가」에서 전년 대비 165계단 상승한 세계 640위를 기록했다. 국내 대학 가운데 27위, 아시아 대학 가운데는 175위에 올랐다. 평가 대상 대학이 지난해 1,751개교에서 2,002개교로 확대된 가운데 이루어낸 성과다. △우리 대학은 지속가능한 교육·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대학평가 체계를 정비해 전년 대비 165계단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QS 지속가능성평가는 대학의 역량을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관점에서 분석하는 지표로 ▲환경영향(45점 : 환경지속가능성·환경교육·환경연구) ▲사회영향(45점 : 건강&웰빙·평등·교육영향·고용가능성 및 기회·지식교환) ▲지배구조(10점)로 구성된다. 평가결과는 다음 해 QS세계대학평가에 반영된다. 우리 대학은 올해 환경과 사회 분야에서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환경영향」 부문은 전년 대비 220계단 상승했으며 세부 지표인 '환경 지속가능성'은 334계단 뛰어올랐다. 「사회영향」 부문 역시 215계단 상승했고 세부 지표인 '평등'이 293계단, ‘교육영향’ 이 239계단 상승하며 지표가 크게 개선됐다. 특히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국내 9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리 대학은 SDGs 실천 강화를 위해 SDGs 실천 선언식을 시작으로 '단국SDGs홈페이지' 구축, SDGs 보고서 발간 등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대학평가 지표와 연계해왔다. 특히 교육 및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ESG경영학과(경영대학원) 및 탄소중립학과(행정법무대학원) 개설 ▲학부·대학원 지속가능발전(SDGs) 교과목 개설을 추진했다. 2026학년도 1학기부터는 SCI급(SCIE, SSCI, A&HCI, SCOPUS) 학술지 논문 중 SDGs 키워드가 포함될 경우 논문당 연구실적 대체인정 점수 10점을 부여해 관련 연구를 장려할 방침이다. 친환경 캠퍼스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국내 대학 최초 친환경 수소 전기 셔틀버스 도입 ▲DKU 대학생 환경교육단 출범 ▲전 건물 LED·공조기 교체 등 지속가능성 프로그램을 추진해 실질적인 인프라 개선을 이끌어왔다. 김재일 대학평가전략위원장(대외부총장)은 “이번 성과는 지속가능한 교육·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SDGs 기반의 교육과 연구를 강화해 지속가능성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김유인 2025.11.24 959
한기성 동문(ROTC 33기) 육군 중장 진급, 학군장교 최초 1군단장 보직
우리 대학 회계학과 91학번 한기성 동문(학군 33기)이 지난 13일 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에서 육군 중장으로 진급하며 수도권 방어의 핵심 부대인 제1군단장에 보직됐다. 학군장교(ROTC) 출신이 1군단장에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한기성 동문(오른쪽, 회계학과 91학번) 한 동문은 지난 19일 경기 고양시 1군단사령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부대기를 이양받고 공식 임무에 돌입했다. 취임사에서 그는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적이 두려워하는 강한 군단을 만들겠다”며 확고한 각오를 밝혔다. 한 동문은 95년 소위 임관 이후 25사단 중대장, 22사단 대대장, 육군본부와 합동참모본부 근무, 6사단 연대장과 참모장, 지상작전사령부 지휘통제실장, 제25보병사단장, 제2군단 참모장 등 작전·지휘·전력 분야를 두루 경험하며 군 조직 내 전문성을 탄탄히 다져왔다. 재임 중에는 국방부장관 표창, 합참의장 표창 등 총 50여 회의 표창을 수상해 그 능력과 성과를 입증했다. 한 동문은 모교 후배들에게 “우리에게 주어진 삶이라는 선물을 겸손히 펼치고 오늘을 충분히 즐길 줄 아는 행복한 사람이 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안순철 총장은 “한기성 동문의 중장 진급은 우리 대학의 명예이자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되는 소식”이라며 “우리 대학도 변함없이 응원하겠다”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2025.11.21 1417
'축구부, 대학축구 최강자로 우뚝서다' U리그 왕중왕전 제패, 올해 4관왕 달성
올해 대학축구 4관왕 달성 U리그 왕중왕전 3번째 우승, 최다우승팀 기록 세워 우리 대학 축구부(감독 박종관)가 11월 20일(목) 오후 2시 천안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울산대학교를 3:2로 제압하며 U리그 1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세리모니를 하는 모습 이로써 우리 대학은 올해 추계대학축구연맹전(백두대간기),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황가람기), U리그1 6권역 우승에 이어 U리그 왕중왕전까지 제패해 대학축구 4관왕을 달성하며 대학축구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또한 U리그에서 2009년 왕중왕전 초대우승, 2022년 우승에 이어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U리그 왕중왕전 최다 우승팀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 선발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치열한 공방을 펼치는 선수들 △ 선수들을 응원하는 모습 우리 대학은 후반전 13분 울산대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지만 후반 24분 코너킥 기회에서 곽희벽 선수가 헤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진 연장전에서 주우재, 권병준 선수가 연이어 골을 성공시키며 3:2 스코어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곽희벽이 헤딩으로 득점하는 모습 △ 권병준이 왼쪽 측면을 돌파하고 득점하는 모습 △ 권병준이 승부에 쐐기를 박고 선수들과 기뻐하는 모습 이번 대회에서 우리 대학 축구부는 △이윤성(최우수선수상) △박종현(GK상) △이종원 (수비상) △강성진(영플레이어상) △박종관 감독, 이성우 코치(최우수지도자상)에 선정되어 주요 개인상을 대거 휩쓸며 기량을 입증했다. △ 박종관 감독, 이성우 코치가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 백동헌 천안부총장(오른쪽)이 이윤성 선수에게 최우수선수상을 수여했다. △박종현(GK상) ,이종원 (수비상), 강성진(영플레이어상)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이윤성 선수는 “왕중왕전인 만큼 팀원들과 함께 더 많은 준비를 했다”며 “시즌 마지막 경기가 우리의 승리로 마무리 할 수 있게 함께 싸워준 동료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종관 감독이 선수들과 작전 타임을 갖는 모습 박종관 감독은 “선수들이 원팀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다해줘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 며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 함께 노력해준 체육부 동료들에게 감사하고 선수들이 본인들이 꿈꾸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코치진과 함께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 대학 축구부는 이번 우승으로 △추계대학축구연맹전(2023, 2025) △춘계대학축구연맹전(2023)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황가람(2025) △U리그 왕중왕전(2009, 2022, 2025) 3관왕을 추가하며 대학 축구 강호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굳건히 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1.21 1403
G-RISE사업단, 지산학 글로벌 기술교류 컨퍼런스 성료, ‘첨단 모빌리티 미래기술 성과 한자리에’
국내외 첨단모빌리티 기업 및 연구기관 참여, 국제 기술협력 네트워크 구축 단국G-RISE사업단(단장 김오영)이 14일(금) 죽전캠퍼스 국제관에서 ‘2025 지산학 얼라이언스 글로벌 기술 교류 행사(이하 D-G2CAM 2025 글로벌 컨퍼런스)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첨단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지·산·학·연·관·민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 기술교류 플랫폼(GAIA 플랫폼)을 구축하고, 글로벌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2025 지산학 얼라이언스 글로벌 기술교류 행사 전경 행사에는 비씨디텍, 다보다컴퍼니, 그랩실, 현대위아 등 국내 기업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주요 연구기관이 참여했다. Google Cloud Korea, Microchip Korea, STMicroelectronics 등 글로벌 기업도 함께해 산업의 최신 동향을 발표했다. 프로그램은 기조강연, 기술세미나, 포스터 세션, 기업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기업 전시 부스가 설치되었으며, 참여 연구자들의 포스터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첨단모빌리티 기술의 연구 방향과 글로벌 협력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 ▲ 2025 지산학 얼라이언스 글로벌 기술교류 행사 참가한 관계자들이 체험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아시아시뮬레이션연맹과 경기도 G7·GX 글로벌 협력 MOU체결 이날 행사에서 단국G-RISE사업단과 아시아 시뮬레이션 연맹(이하 ASIASIM)은 경기도의 미래 성장산업(G7)과 지역기반산업(GX) 분야의 국제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MOU도 체결했다. ASIASIM은 아시아 지역의 시뮬레이션·모델링 분야 연구자·산업체·학회가 참여하는 국제 연합체로, 공학·컴퓨팅·산업시뮬레이션 분야에서 다양한 공동 학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 단국G-RISE사업단과 아시아 시뮬레이션 연맹의 MOU 체결 협약에는 우리 대학을 비롯해 강남대, 용인대 등 G-RISE사업단 컨소시엄이 참여해 첨단 기술 분야와 지역 산업 기반 연구에 필요한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첨단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양자기술, 디지털 전환 등 G7 분야 공동연구 △디지털 아카이브, 보건, 복지, 문화·관광 등 GX 분야 연구협력 △G7·GX 국제 공동연구 과제 발굴과 공동 재원 확보 △학술자료 및 연구 인력 교류 △공동 심포지엄·세미나·워크숍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오영 G-RISE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첨단 모빌리티를 비롯해 경기도의 미래성장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국제 연구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글로벌 연구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핵심 목표인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 및 기술혁신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이기태 2025.11.20 619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특강 성료
우리 대학은 18일(화) 죽전캠퍼스 인문관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특강 전경 이번 특강은 '헌법소원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진행됐다. 문 전 재판관은 주요 판례를 바탕으로 ▲기본권 ▲법률의 헌법 합치 ▲헌법소원 제도 ▲민주주의와의 관계 등을 심도 있게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청년인구 감소와 정책 결정 영향 ▲기본권의 주체 문제 ▲행정수도 이전 위헌 여부 ▲로스쿨 제도에 대한 견해 등 다양한 사회·법적 쟁점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문 전 재판관은 이에 대한 솔직한 견해를 밝히며 학생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문 전 재판관이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 문 전 재판관은 강연을 마무리하며 “우리 사회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를 위해 제도적 뒷받침도 필요하지만 학생들 스스로 실패를 두려워하거나 조급해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문예진 대학원 총학생회장이 문 전 재판관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했다. 특강에 참석한 최희원(법학과 4학년) 양은 "청년들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말씀처럼 노력해서 실력을 갖춘 사회인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번 강연은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 행사 오픈랩페스타(Open Lab Festa)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단국대 #문형배 #특강 #헌법재판소 #대학원 #오픈랩페스타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김유인 2025.11.19 1235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 신규 교원 간담회 개최 "통합 R&D 플랫폼, 양 캠퍼스 동시 강화"
신규 교원 연구 역량을 대학 성장 동력으로…R&D 원스톱 통합지원 확대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단장 이재원)이 신규 임용 교원들을 대상으로 한 「2025학년도 산학협력단 신규 교원 간담회」를 열고 연구수주–기술사업화–창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R&D 지원 체계를 소개했다. ▲「2025학년도 산학협력단 신규교원 간담회」 참석자 기념 사진 이번 간담회는 18일(화) 천안캠퍼스 보건과학관 바이오헬스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었으며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산학연구기획팀, 연구지원팀, 기술사업화센터, 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 공동기기센터), 교무처 연구팀, 차세대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공동으로 참여해 2026년도 정부 R&D 정책 방향, 캠퍼스 산학연 혁신 전략, 교내 연구비·장비 지원, 창업 및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행사에는 오좌섭 산학부총장, 이재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장, 송병구 교무처장, 문세영 공동기기센터장, 이기녕 교수(국립강릉원주대)를 비롯해 신규 교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내 연구 지원과 기술사업화, 교원창업 등 R&D 전반의 지원 체계를 안내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학협력단 소개 및 2026년도 정부 연구비 지원 정책 ▶전문연구회 및 대응투자 신청제도 ▶교외연구과제 신청·집행 절차 ▶기술이전 및 사업화 프로그램 ▶창업보육센터 주요 지원사업 ▶공동기기센터 보유 장비 및 분석 의뢰 절차 ▶교내 연구비 지원체계 ▶차세대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연구·교육 지원 등 다양한 연구‧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특히 올해부터 신규교원(임용 5년 이내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도입된 ‘신진도전연구사업’, 2026년 시행 예정인 ‘역량강화연구’, ‘연구업적인센티브 및 피인용지수(FWCI) 인센티브 제도’ 등 달라진 대학 연구지원 정책도 안내되어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이기녕 교수(국립강릉원주대)가 ‘국가연구개발사업 및 산업기술정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오좌섭 산학부총장은 “죽전–천안 두 캠퍼스가 함께 정부의 R&D 정책 변화에 발맞춰 연구–사업화–창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신규 교원 여러분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아이디어가 대학의 성장 동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전 주기적 R&D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학 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1.19 697
제36회 감정평가사 합격생 8명 배출
우리 대학이 제36회 감정평가사 시험에서 총 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감정평가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국가 전문자격시험으로 토지·동산·유가증권 등 유·무형 재산의 가치를 전문적으로 평가하는 직업이다. 올해 2차 시험에는 2,851명이 응시해 190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합격률은 6.66%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거둔 성과라 의미가 크다. △ [홍보팀 자료사진] 우리 대학이 제36회 감정평가사 시험에서 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합격자는 [졸업생] ▶유충민(경제학과 12학번) ▶김현식(도시계획·부동산학부 14학번) ▶송효영(중국어과 14학번) ▶장지민(커뮤니케이션학부 16학번) ▶박성원(도시계획·부동산학부 17학번) ▶임예지(사학과 18학번)동문과 [재학생] ▶권성은(식량생명공학전공 4학년) ▶최승현(도시계획·부동산학부 3학년)군 등 총 8명이다. 합격생 최승현(도시계획·부동산학부 3학년) 군은 “감정평가와 도시계획·부동산학의 흥미를 일깨워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끊임없이 학습하는 자세로 감정평가업을 수행하여 부동산 및 금융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단국대 #감정평가사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김유인 2025.11.19 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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