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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교수진, 연이은 학술상 수상 ‘의료 연구 위상 강화’

의과대학 교수들이 잇달아 권위 있는 학술상을 수상하며 의료 연구 및 교육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입증했다. △김기철 교수, 우승훈 교수, 이용진 교수   ■ 김기철 교수,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김기철 교수(의학과, 정형외과)는 제69차 대한정형외과학회에서 ‘CiOS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국제학술지 Clinics in Orthopaedic Surgery에 게재된 논문 「대퇴 경부 내고정술 후 대퇴 경부 단축의 영향과 위험인자」를 통해, 고령층에서 흔한 대퇴골 경부 골절 치료 시 발생 가능한 합병증의 위험 요인을 밝혀내고 임상적 예후를 분석했다. 이 연구는 향후 환자 맞춤형 치료 방향 설정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김기철 교수는 “대퇴골 경부 골절 환자에 대한 수술 방법을 결정할 때, 분쇄 골절의 정도와 골절 양상을 고려하고, 예후를 미리 판단하여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연구의 의미를 설명했다. ■우승훈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CEO 발전 기여상' 수상 우승훈 교수(의학과, 이비인후과)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청주에서 개최된 제31차 대한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에서 SCIE 등재 영문학술지 「Clinical and Experimental Otorhinolaryngology(C.E.O)」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CEO 발전 기여상’을 수상했다. C.E.O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로, 우 교수는 해당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며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SCIE 논문 120여 편을 포함한 200여 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우 교수는, 무흉터 두경부-갑상선 수술법 개발 및 관련 연구를 통해 환자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국내외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현재 갑상선암, 두경부종양, 소아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진료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병원 전산정보실장으로서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 이용진 교수,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학술상 수상 이용진(의학과, 신장내과) 교수는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KoSAIM)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상’을 수상하며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용진 교수는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가상 진료수행평가 플랫폼 ‘JieumCPX’를 개발하고, 학생들이 웹 환경에서 실제 환자와 유사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진료 능력을 평가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해당 연구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인 점에서 교육계와 의료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용진 교수는 “플랫폼의 기능을 확장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교육 도구들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며 “의과대학생들의 의사실기시험 준비 부담을 줄이고, 뛰어난 진료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1.11  1035 

천웅장학회, 후배 사랑 장학금 전달식 가져

△장학금 전달식 모습 우리 대학에 재직 중인 천안캠퍼스 졸업 동문들이 설립한 천웅장학회(회장 이명수)가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재학생 6명에게 총 6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천웅장학회는 우리 대학에 재직 중인(교원, 직원, 병원직원 등) 천안캠퍼스 졸업 동문들이 설립한 장학회로 지난 1989년 후배들의 장학금 조성을 위해 설립됐다. 천안의 첫 글자인 ‘천’과 대학의 상징인 검은곰(熊) ‘웅’을 조합해 ‘천웅장학회’로 지었다.  장학금 조성에는 현재까지 70여 명의 재직 및 퇴직 교직원이 참여했으며 지난해에는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자체적으로 관리하던 적립금 2억 2천여만 원을 전액 대학에 기탁했다. 현재까지 약 130여 명의 학생들에게 9,5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전달식에는 천웅장학회 이명수 회장(입학팀장, 서양학과 96년 졸), 추일엽 팀장(장학팀, 행정학전공 04년 졸), 박형준 팀장(취창업진로2팀, 화학과 96년 졸), 임지수 팀장(예술대학 교학행정팀, 국제농업개발학과 98년 졸) 진광민 팀장(학생팀, 응용수학전공 04년 졸)과 천웅장학생 6명이 참석했다.  이명수 회장은 “천웅장학회는 단국을 사랑하는 선배들이 마음을 모은 순수한 후배 사랑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안순우 학생(글로벌한국어과 1학년)은 “뜻깊은 장학금을 받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며 “이 소중한 기회를 바탕으로 학업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1.11  793 

2026 QS아시아대학평가 전년 대비 67계단 상승, 200위권 첫 진입 H

‘학계/졸업생 평판도' 향상이 도약 견인, 연구 분야 지표는 개선 필요   우리 대학이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6년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전년 대비 67계단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국내 순위 30위권 내 대학 가운데 두 번째로 큰 상승폭이다.   ​​​​​​▲우리 대학이 「2026 QS아시아대학평가」에서 전년 대비 67계단 상승하며 200위권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국내 순위는 지난해 38위에서 30위로 8계단 올랐으며, 아시아 대학 순위는 272위로 처음으로 200위권으로 진입했다.  올해 'QS 아시아대학평가'에는 아시아 지역 25개국 1,526개 대학이 참여해 전년 대비 542개교가 증가했다. 평가는 ▲학계 평판도(30%) ▲졸업생(기업) 평판도(20%) ▲교원당 학생수(10%) ▲국제 연구 네트워크(10%) ▲논문당 피인용 수(10%) 등 11개 지표로 구성된다.  이번 평가에서 우리 대학은 11개 평가지표에서 모두 점수가 상승했다. 특히 전체 평가의 30% 비중을 차지하는 ‘학계평판도’에서 전년대비 58계단 상승해 전체 순위 상승을 견인했다. 이외에도 교원당학생수, 졸업생(기업)평판도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다만, 연구 관련 지표인 ‘교원당 논문수’, ‘논문당 피인용수’ 는 전년대비 원점수가 상승했지만 순위는 하락해 연구 분야의 양적·질적 개선이 과제로 떠올랐다.  김재일 대학평가전략위원장(대외부총장)은 “그동안 우리 대학이 역점을 두어 추진해왔던 학계/졸업생 평판도 지표가 개선되었으나 연구 지표는 대학 간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며 점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순위는 하락했다”며 “앞으로 연구 지표를 끌어올리기 위해 구성원의 노력과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대학평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학 차원에서 「대외평가 연구지표 제고를 위한 연구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연구 성과 질적 향상 ▲피인용지수 제고를 위한 연구비 지급 체계 개편 ▲학문 계열별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인센티브 ▲국제 공동연구 및 해외 논문 게재 확대 ▲정량적 연구성과 기반 우수 연구인력 유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연구의 양적/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대학의 위상을 제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재일 위원장은 “지금까지 우리 대학이 연구성과 제고와 평판도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해왔다면, 앞으로는 학문적 수월성과 연구 역량을 고도화해 지속적으로 순위 상승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김유인   2025.11.10  3094 

재학생팀,「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배 기업분석 경진대회」대상 및 동상 수상

우리 대학 재학생팀이 지난 5일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이 주최한 「2025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배 기업분석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지역 대학생들의 산업 이해도 제고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 대학 재학생팀은 ▲대상 (인듐스텔라팀, 윤진영 학생 외 2명) ▲동상(포스팀, 윤예림 학생 외 3명)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우리 대학 재학생팀이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배 기업분석 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대상을 수상한 ‘인듐스텔라팀’은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인 ㈜넥스틴을 분석해 ▲사업구조 ▲성장전략 ▲재무현황 ▲인재상 등을 분석했다. 특히 산업 트렌드와 기업 비전 간의 연계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상을 수상한 ‘포스팀’은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 기업인 피에스케이(주)를 분석해 ▲기술력 ▲시장 경쟁력 ▲ESG경영활동 등을 분석했다. 데이터 분석과 뛰어난 발표력, 협업 역량을 인정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러한 학생들의 성과에는 취창업지원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있었다. 센터는 교내 기업 분석 경진대회를 통해 대표팀을 선발하고, 본선 참가를 위해 3주간 ▲기업직무분석 특강 ▲멘토링 ▲모의 발표회 ▲기업 담당자 초청 피드백 ▲PT 전문가 개별지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민동원 취창업지원처장(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짧은 준비 기간에도 뛰어난 분석력과 팀워크를 보여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실전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가지혜   2025.11.07  832 

인문사회융합인재 커리어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전공을 무기로, 비전공을 기회로” AI 특강·멘토링·토크콘서트로 진로 설계 지원   사회구조변화대응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유현실)은 지난 5일(수) 혜당관 학생극장에서 'DKU 인문사회 융합인재를 위한 커리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인문사회융합인재 커리어 페스티벌 참석자 단체 사진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공별 1:1 커리어 컨설팅 ▲생성형 AI 활용 특강 ▲전문가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되어 사회과학·인문학 계열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진로를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오영 혁신융합대학 총괄사업단장(교학부총장)이 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과AI 시대를 맞아 기술과 인문학적 통찰력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라며 "이번 페스티벌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AI 시대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7개 전공별로 전문 멘토들이 참여해 1:1 맞춤형 진로·취업 상담을 진행했다. 혜당관 로비에 마련된 상담 부스에서는 정치외교학과, 상담학과, 행정학과, 도시계획·부동산학부, 사학과, 철학과,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 등 7개 전공별로 전문 멘토들이 참여해 1:1 맞춤형 진로·취업 상담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나의 강점은 무엇일까’, ‘전공을 살린 커리어 설계’, ‘자기소개서·면접 코칭’ 등 주제로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이번 멘토단에는 카카오모빌리티, 국민연금공단, 국립공원공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자의 직무 경험을 토대로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질문지를 토대로 실시간 Q&A가 진행됐다.    오영주 강사가 진행한 ‘생성형 AI 활용 스킬’ 특강에서는 문서 작성, 번역, 영상 제작 등 최신 생성형 AI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와 프롬프트 설계 실습이 이뤄져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전문가 토크콘서트에서는 ‘전공‧비전공 브릿지’, ‘자격증 ROI(투자 대비 효과)’, ‘2025 채용 트렌드’ 등을 주제로 취업 시장 변화와 AI 면접·수시채용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질문지를 토대로 실시간 Q&A가 진행됐으며 우수 질문자에게는 경품이 제공됐다.   유현실 단장은 “학생들이 전공별 강점을 기반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AI 활용 역량까지 함께 강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멘토링과 후속 특강을 통해 학생들의 커리어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1.07  1151 

「애창가요명곡집」 [석주선기념박물관-이달의 유물㉒]

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박성순)은 1967년 개관(전신 중앙박물관) 이후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보급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박물관은 약 4만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구글아트앤컬처(Google Arts & Culture)를 통해 전 세계에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박물관과 홍보팀은 공동으로 큐레이터가 추천하는 [석주선기념박물관-이달의 유물] 기획 특집 기사를 연재한다. 이달에 소개할 박물관 소장 유물은 『애창가요명곡집』 이다. ▲ (왼쪽) 「애창가요명곡집」 표지 (오른쪽) 수록곡 목차  1946년 발행된 「애창가요명곡집」은 「애국가」를 시작으로 「독립행진곡」, 「봉선화」, 「아리랑」, 「아리랑 낭낭」, 「오빠는 풍각쟁이」, 「목포의 눈물」, 「나는 열일곱 살이에요」, 「청춘야곡」 등 78곡이 수록되어 있다.    「독립행진곡」은 1946년 박태원이 작사하고 김성태가 작곡한 노래로 1946년 2월, 조선국민음악연구회가 편집하고 발행한 「해방기념 애국가집」에 처음 수록되었다. 평범한 장조 5음계의 행진곡으로 광복의 감격과 미래에 대한 밝은 전망과 실천의 독려를 담고 있다. 이른바 ‘해방가요’의 하나로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져 1990년대 중반까지 대학생에게 민중가요로 전해졌다.  ▲ 「독립행진곡」 2~3절 가사  「아리랑」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유명한 우리 민족의 노래로 여전히 애창되고 있으며, 2012년 12월 5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1894년 고종은 밤마다 광대들을 불러 새로운 노래 「아리랑타령」을 부르게 하였다고 전해진다. 이후 아리랑타령은 「Ararung」(1896), 「어르렁타령」(1912), 장안사의 「아리랑」(1918), 영화 「아리랑」(1926), 「신아리랑」(1930) 등으로 변용되어 이어졌다.     ▲ 「봉선화」와 「아리랑」 가사    일제강점기 아리랑 노래 가운데 선우일선의 「그리운 아리랑」, 「즐거운 아리랑」, 장일타홍의 「아리랑의 꿈」, 김선영의 「아리랑 세상」, 백난아의 「아리랑 낭낭」, 김용환의 「꼴망태 아리랑」, 이화자의 「아리랑 삼천리」, 백년설의 「아리랑 만주」, 김봉명의 「아리랑 술집」 등이 알려져 있다.    이처럼 아리랑은 전통민요, 신민요, 대중가요, 가곡으로서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는 우리의 노래가 되었다. 「애창가요명곡집」에는 「아리랑」 이외에 1937년 처녀림(반야월, 박영호)이 작사하고 김교성(金敎聲)이 작곡한 「아리랑 낭낭」과 고일출(高一出)이 작사하고 나석기(羅奭基)가 작곡한 「강남아리랑」 등 신아리랑이 수록되어 있다.    「애창가요명곡집」에 수록된 노래들은 우리 민족의 애환과 희망을 담고 있다. 또 우리 민족 모두의 삶에 큰 힘이 되었고, 여전히 우리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대의 유행가는 누군가의 ‘애창곡’이 되었고, 음악이 국경과 언어를 초월해 인간애를 공감케 하는 힘이 있는 것처럼 지금 아리랑에서 출발한 우리의 노래는 세계가 공감하고 함께하는 K-Pop의 신기원을 열고 있다.    ▲ 특별전 ‘한국의 가곡을 들으셔’ 중 장충식 명예이사장의 어록  ▲ 특별전 ‘한국의 가곡을 들으셔’ 중 AI로 복원한 연주 영상    한편, 석주선기념박물관에서는 음악의 힘을 느끼고 감상할 수 있는 ‘한국의 가곡을 들으셔’ 특별전이 오는 12월 19일(금)까지 열리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석주선기념박물관(031-8005-2390) 으로 문의하면 된다.   

가지혜   2025.11.07  440 

주수현 교수팀, 마그네슘 복합소재 강도/연성 동시 향상 기술 개발 H

- 금속용탕 탈성분 기술 응용, 강도와 연성 동시 향상 - 항공, 자동차 등 첨단산업 부품 경량화에 기여 주수현 교수 연구팀(신소재공학과)이 항공, 자동차, 전자기기 등 첨단산업의부품 경량화에 주로 사용되는 마그네슘 복합소재의 강도와 연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  △주수현 교수(신소재공학과) 기존 마그네슘 복합소재는 세라믹이나 탄소섬유를 보강재로 사용해 강도는 높지만 충격에 취약하고 연성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다. 주수현 교수 연구팀은 금속 내 일부 성분만 제거하는 ‘금속용탕 탈성분(Liquid Metal Dealloying)’기술을 응용해 마그네슘 복합소재의 한계를 극복하고 강도와 연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철(Fe), 크롬(Cr), 니켈(Ni)으로 구성된 합금을 액체 상태의 마그네슘(Mg) 용탕에 넣어 니켈을 추출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이 과정에서 철과 크롬이 그물처럼 연결된 뼈대를 만들고, 그 사이를 마그네슘이 채우며 3차원 구조가 형성됐다.  △3차원 연속연결형 복합소재 구조 모식도. 철과 크롬(FeCr) 합금과 마그네슘(Mg) 3차원 복합구조에 Y(이트륨) 또는 Al(알루미늄)을 첨가하여 계층적 구조를 추가 생성했다. 연구팀은 이 3차원 구조에 이트륨(Y)이나 알루미늄(Al)을 첨가해 금속 내부를 더 복잡하고 단단한 3차원 구조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특히 알루미늄(Al)을 첨가한 복합소재는 강도가 약 36% 향상됐고, 연성은 기존과 비슷한 15% 수준을 유지하는 우수한 기계적 특성을 보였다. 주수현 교수는 “금속용탕 탈성분 기술은 미세 나노 수준에서 금속 간 구조를 정밀하게 설계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경량 고강도 구조재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컴포지트 앤 하이브리드 머티리얼스(Advanced Composites and Hybrid Materials, JCR 상위 5% 및 Impact Factor 21.8)에 게재됐다. 논문명은 ‘Multi-heterostructures synthesized via subsequent alloying of Y or Al into Mg melt using a 3D interconnected FeCr–Mg composite formed through liquid metal dealloying’.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한국연구재단(NRF)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과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 우수신진연구의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1.06  2842 

윤영문화재단, 문화예술장학금 1천만 원 전달 H

문화예술분야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윤영문화재단(이사장 임영희)이 우리 대학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 윤영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 단체 사진   5일(수) 죽전캠퍼스 혜당관에서 열린 전달식에서는 임수경 학생처장이 재단을 대신해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장학금은 ▲박유영 양(음악학부 관현악전공, 4학년) ▲박호진 군(법학과, 3학년) ▲김재진 군(고분자시스템공학부, 3학년) ▲김수현 양(국어국문학과, 4학년) ▲박준형 군(체육교육과, 2학년) 등 총 5명에게 2백만 원씩 전달됐다.     장학생 김수현 양은 “윤영 장학생으로 선발돼 학업과 진로 준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사회에 나가 어려운 후배들을 도울 수 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수경 학생처장은 “장학금은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여러분의 잠재력을 믿는 신뢰의 표현이다”라며 “학업을 통해 자신을 단단히 세우고 그 성장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따뜻한 나눔의 주체가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재)윤영문화재단은 문화의 다양성, 포용성, 창의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체육 분야 인재를 육성하며 사회적 약자들의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2022년 설립됐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1.05  3214 

음악학부 현악합주 “깊어가는 가을에 울려 퍼질 선율의 향연” H

깊어가는 가을, 단국의 밤을 수놓을 현악의 선율이 난파음악관을 가득 채운다. 우리 대학 음악학부 관현악전공 현악합주(지휘 백희진 교수)가 오는 7일(금) 저녁 7시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2025 단국대학교 음악학부 현악합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정통 클래식부터 현대 감각의 레퍼토리까지 폭넓은 곡을 선보이며, 단국의 젊은 연주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 △오는 7일(금) 저녁 7시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2025 단국대학교 음악학부 현악합주 정기연주회」가 개최된다.    이번 연주회는 공연 1부에서 ▶바흐(Bach)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 G장조(Brandenburg Concerto No. 3 in G Major, BWV 1048) 프랑수아 쿠프랭(François Couperin)의 협주풍 모음곡(Pièces en concert)을 첼로 이세준 학생이, 바이올린의 최하윤‧손환희‧최연진‧박하은 학생이 협연 연주한다.  공연 2부에서는 안토니오 비발디(Vivaldi)의 사계(Concerto for Four Violins in B minor, RV580)를 연주한다. 사계는 [봄-황지민 학생 /여름-김나연 학생 / 가을-한지원 학생 / 겨울-박하은 학생]이 연주한다.    이번 연주회는 탄탄한 앙상블과 개성 있는 해석으로 무대를 이끌 예정이다. 현악 특유의 따뜻함과 절제된 감정, 학생 연주자들의 섬세한 해석이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는 바로크·고전·낭만·현대 음악의 주요 레퍼토리가 균형 있게 포함되어 있으며,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집중적으로 연마한 곡들로 구성됐다.   백희진 교수는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꾸준히 연습해 온 앙상블의 결실을 보여주는 무대”라며 “한 음 한 음에 담긴 젊은 연주자들의 진심을 관객이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연은 오는 7일(금) 저녁 7시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 문의는 음악학부 기악전공 사무실(031-8005-3891)로 하면 된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1.05  3204 

한국자동차연구원과 미래 자동차 산업 생태계 조성 위해 MOU 체결 H

△백동헌 부총장(오른쪽)과 진종욱 한국자동차연구원장이 교류협력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우리 대학이 4일(화) 한국자동차연구원(원장 진종욱)과 미래자동차 분야 인재 양성 및 연구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협약식에는 백동헌 천안부총장, 윤종원 과학기술대학장, 이재원 산학협력단장, 진종욱 한국자동차연구원장, 구영모 탄소중립기술연구소장, 정선경 소재연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래차 에너지·소재 분야 신산업 공동연구 및 기획 ▶전문 인력 교류 및 위탁교육 운영 ▶연구 인프라 및 장비 공동 활용 ▶미래차 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기술 교류를 추진하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미래차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서기로 했다. 백동헌 부총장은 “단국대는 융복합 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꾸준히 배출해 왔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진종욱 원장은 “미래자동차 에너지·소재 산업은 친환경·탄소중립의 흐름 속에서 첨단 기술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미래자동차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1.05  4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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