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달수강료9000원, 원어민강사와1:1전화영어 에스잉글리쉬입니다.}

Wed, 12 Dec 2007 17:38:31 +0900

안녕하신지요! 저희 회사는 해외 현지 외국인 강사와 1:1 한달동안 영어를 배우는데 9000원의 수강료로 서로간의 Conversation을 제공하는 에스잉글리쉬 교육회사입니다. 해외 어학연수가 좋지만 비용이 좀 그렇죠. 좀 더 저렴하고 부담없이 외국인과 원없이 대화할 수 있는 것을 고심한 끝에 한달 9000원으로 외국인과 원없이 대화하는 교육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영어면접이 필수인 대기업, 공기업, 외국계 회사와 토익, 토플, G-TELP, ESPT, TSE, 준비하시는 분에게 반드시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해요. 영어 Speaking 요즘 필수라는 표현도 진부하죠. 졸업전 저희 회사가 아니라 다른학원을 수강하시더라도 꼭 능숙해지시길 간절히 바랄께요. www.s-english.com TEL 070-7018-9388 FAX 02-6442-3979 실력있는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네이트 검색창에 “구천원” 을 쳐보세요.>

영어면접은 필수!!

Tue, 27 Nov 2007 13:07:18 +0900

대기업, 중소기업, 공기업을 막론하고 이제 성적표로 보여지는 영어로는 안됩니다! 만점 성적표를 들고도 영어 인터뷰에서 낙방하는 사례가 허다합니다. 학원에 갈 시간이 없다고 더이상 미루지 마시고 이제 시작하세요!! 샘잉글리쉬에서는 쓰기/ 말하기 모두가 가능합니다. www.ssamenglish.co.kr 영어정복～ ssamenglish에서 이루세요! 무료 레벨테스트실시! -왕초보부터 비즈니스 영어까지 -배운 표현으로 영작연습 -매일 매일 규칙적으로 하는 영어 대화 -외국인 선생님이 매일 매일 달아주는 코맨트 -수업내용 관련 수업평가서 제공 -수업내용 녹음 서비스 제공 -한국인 선생님의 지속적인 관리 -자체 개발한 인터넷 전화로 통화 품질 및 프로그램이 우수함 -자신의 레벨에 맞는 강좌 선택 -자체 해외 call center 보유 -우수하고 다양한 교재: TESOL Certified (전문분야: 회계, 법률, IT, 간호...) www.ssamenglish.co.kr

질문있습니다.

Sun, 18 Nov 2007 15:24:35 +0900

1학기 수시합격으로 지금 예비교양강좌를 듣는데요.. 혹시 지금 수업이 A+, A, B , F 이렇게 점수를 매기는 건가요 예비교양강좌에서 소극적이었고 2번 늦은적이있는데, 이런게 불이익이 될까 걱정됩니다.

★★ 2007年 겨울방학 MOS자격증 스페셜리스트 ★★

Thu, 15 Nov 2007 13:29:10 +0900

▶ 모집개요 ◀ Microsoft Office User Specialist 는 국제공인 자격증 입니다 .Microsoft 사에서 만들어진 Office 프로그램을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는가를 측정하는 자격증시험입니다 .MOS 자격증은 현실적으로 최근에 인정받고 있으며 , 많은 사람들이 뒤늦게야 많이 취득하고 있는 자격증 중 하나입니다. ▶ 과정특징 ◀ 자격증 취득은 물론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예제로 오피스 프로그램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강의의 목표를 둔다. ▶ 강의대상 ◀ - MOS자격증 시험 준비를 하는 분 - 오피스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다루고자 하는 분 ※ MS Office 강의 및 시험 VERSION ※ -강의: MS Office 2003 -시험: MS Office 2003 ＊ MOS자격증 강의 안내 ＊ 교육기간 : 평일 1달, 주말 2달 中 선택가능 교육시간 : 주 5일 (월 ~ 금) 2시간 강의, 주말(토~일) 3시간 강의 강 사 : (주)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 실무강사진 장 소 : (주)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 모집인원 : 15 명 [선착순 모집]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는 MOS국제 자격증 공인 시험지정센터입니다.(본원에서 직접 시험을 치루실 수 있습니다.) "본원의 MOS합격률은 98%입니다."(2007년 11월 기준) [ 문의 방법 ] 문의방법 : [전화], [홈페이지], [방문] 교육기관 : (주)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 [전화] : 02-3482-8053 [공식 홈페이지] : http://www.sbsit.co.kr

축제...

Wed, 02 May 2007 13:09:02 +0900

5월 15일부터 5월 19일 까지 즐거운 축제 기간입니다. 선배님들 많이 널러오셔서 이쁜 후배들 함께하시고, 후배들은 선배들과 수학과 우리모두의 소중한 추억의 시간이니 모두모두 적극적으로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체육대회 안하는가?

Thu, 19 Apr 2007 20:33:02 +0900

몸이 근질거리는데 말야.. 빨리빨리 움직여서 선배님들한테 알려다오. 이상!

오티

Thu, 01 Mar 2007 19:27:58 +0900

2007년 수학과 조교를 맡은 00학번 신성재입니다. 오티 가신분들 다고생하셨고, 좋은 추억이 되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수학과를 위해 모두들 재밌게 지낼수 있었음 합니다. 아그리고 http://www.mncast.com/outSearch/mncPlayer.asp?movieID=10000514520070228211943&player=7 네이버에 검색하다 보니까 이게 있더라구여

93학번 이경목입니다.

Sat, 06 Jan 2007 19:04:14 +0900

학과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끈끈한 정으로 선후배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여러교수님들과 후배님들 모두 잘 계시죠? ^^ 2007년에는 우리 모두 힘내서 대박 납시다~ 장교수님 저 교수님 앞에서 담배핍니다. ㅋㅋㅋ

흐름

Sat, 06 Jan 2007 02:47:45 +0900

http://mathflow.com/ 관련 사이트에 등록해 주세요....

π(파이)의 역사

Sat, 06 Jan 2007 02:45:29 +0900

백과사전 연관이미지 파이 3~ (1/8) (편의상 3과 8분의 1을 지금부터 이런 식으로 표현하겠습니다.) *기원전 2000년 경 바빌로니아 인들은 π = 3~(1/8) 의 값을 얻었습니다. *같은 시기에 이집트인들은 π = 4*(8/9)^2 = 3.16049.... (알아 보시겠죠 4 곱하기 구분의 팔의 제곱입니다.) 을 얻었습니다. *참고로 고대 문헌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π의 값은 π = 3, 3~(1/7), 3~(1/8) 입니다. *"구약성서 열왕기 상 7장 23절"과 "역대기 하4상 2절" 에는 π=3이다.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바빌로니아인 들은 π=3~(1/8) = 3.125 을 사용했습니다. *아르키메데스는 정 96각형을 이용 π=3~(10/71) = 3.141629...를 구했습니다. *380년에 출간된 '시단타' 가운데 하나는 π=3~(177/1250) = 3.1416 을 사용했습니다. 상당히 정확하죠 *499년에 아라바다가 쓴 '아라비티야' 에는 π = 62832/20000 = 3.1416 라고 써져있습니다. 이것도 상당히 정확한.. *고대 힌두 수학자 브라마굽타는 π = 10^(1/2) (루트10이죠) = 3.162277.... 을 사용했습니다. *130년에 중국의 '후한서'에는 π=92/27 = 3.1724... 라고 나와 있습니다. * 고대 중국의 수학자 유휘는 192각형과 원을 같다고 가정하여 3.141024 < π < 3.142704 를 구하였고. * 5세기 경에 조충지와 그의 아들 조항지는 3072각형을 이용하여 3.1415926 < π < 3.1415927 을 구하였습니다. (상당히 정확하죠!!!) *1896년 콘스탄티노플에서 발견된! 헤론 책의 복사본에는 π = 197888/62351 = 3.1783.. 라고 써져 있습니다. *피보나치 수열로 유명한 피보나치도 π를 연구했는데요, 그는 π= 864/275 = 3.141818 의 값을 구했습니다. *네덜란드 수학자 아드리안 손소니준은 π = 355/113을 구했습니다. *이것은 π에 관한 레고리-라이프니찌 급수인데요. 그들은 π/4 = 1-(1/3) + (1/5) - (1/7) + (1/9) - (1/11) + (1/13)...... 를 구했습니다. *팔각형과 원주가 같다고 가장한다면 π= 28/9 = 3~(1/9) 를 얻습니다. *람베르트는 연분수로 π를 표현했습니다. 간단히 몇개 항만 적어볼께요 1:3 7:22 106:333 113:355 33102:103993 33215:104348 66317:208341 99532: 312689 265381: 833719 364913:1146408..등 ( 각 줄에서 앞에 있는 숫자로 뒤에 있는 숫자를 나누면 π에 근사한 값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분수로 표현한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뉴턴은 그레고리 급수와 비슷한 전개항으로 π를 표현했구요 람베르트는 연분수로 π를 표현 했습니다. 위에 써져 있는 것과는 또 다른 방법으로. (연분수란 분수 안의 분수 안의 분수....가 계속 있는 걸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