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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이란 직항로 31년만에 재개설
작성자 손지희
날짜 2010.10.14
조회수 647


이집트와 이란 간의 직항로가 31년만에 다시 개설된다.
이집트와 이란 양국 정부는
카이로와 테헤란 사이의 직항로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의 외교관계는 1979년 이집트가 이스라엘과 평화협정을 맺고,
이란의
이슬람 혁명 때 퇴위 된 팔라피 국왕에게 도피처를 제공하면서 급격히 악화되었고 직항로도 끊겼다.

이집트 민강항공국에 따르면 이번
합의에 따라 매주 28대의 항공기가 카이로와 테헤란 사이를 정기적으로 오가며 여행객들을 실어 나르게 된다.
민강항공국은 구체적인 운항
재개시기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이란 파르스 통신은 이번 합의에 대해 "두 나라 사이 관계 회복의 전주곡" 이라고
평가했다.


2010.10.4 일자 경향일보 요약
안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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