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고 남들보다 한 주 더 공부해야 하는 우리 단대 간호인 여러분!
항상 학과와 학교를 믿고 따라주어서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전공의 파업 사태로 단국대병원에서 신규 채용 소식이 없어 얼마나 답답하십니까?
이 일을 위해 24년도 상반기부터 학장, 학과장은 병원장과 간호부와 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좋은 소식을 주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병원 사직자가 없어 신규 채용이 어려웠으나,
하반기 최근부터 사직자 및 휴직 등이 발생해
소수이지만 TO가 나는 대로 신규 채용을 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25년 졸업 예정자 신규 채용 계획은 없지만,
있는 대로 학과 홈페이지와 카톡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졸업 유예 신청은 기한 내 알려드리며, 유예로 인한 국시 신청 제한은 없고
면허 자격도 유지됨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학과장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