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준비와 집행부일로 잠을 충분히 이루지 못한 17학년도 학회장님의 모습입니다.
원래 수정전사진으로 좀 더 피곤한 모습을 어필할수있었지만 촬영자는 좀더 신중한 사람이었습니다.
현재 여자친구없는 학회장님을 배려한 촬영자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사진입니다.
우리 조영식학우는 여기서도 순수한 눈빛을 주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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