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낯선 이들에게만 듣던 문장을 이젠 우리 고분자 학우에게 들을수 있습니다. 바로 전진 고분자 장희수 학우입니다.사진을 찍어도 되겠냐는 저의 조심스러운 질문에 "사진은 좀..." 라는것을 제가 흔쾌히 거절하여 찍은 사진입니다. 이쁘게 찍고 싶어서 저기 보이는 B612 뽀샵처리를 하여 촬영하였습니다.
장소는 도서관 매점으로, 물건이 팔리는만큼 채워넣어야 하고 사람이 많아지면 바빠지는게 사실이지만, 그런게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모두들 가서 매출 올려주며 응원해주시면 그걸로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