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매점 미팅룸을 잡아 토론을 벌이고있는 진격의 고학번들입니다.
박희정 학우는 카메라를 심히 의식하는듯하지만
박성규 학우는 사소한 것에 신경쓰지않는 마이웨이 상남자입니다.
촬영자의 무안함이 돋보이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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