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전통의 강호 단국대학교와 명문 명지대학교의 농구시합이 있었습니다. 해병대군사학과 학생들은 단국인으로서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단국대학교의 승리를 응원했습니다. 농구경기를 보며 학업의 스트레스도 풀고 응원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가 열심히 응원한 결과 단국대학교 농구부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습니다. 명경기를 치른 단국대 농구부와 명지대 농구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홍보부장 김준영(6代) 홍보차장 손한결(6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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