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은 달콤하고, 비는 상쾌하고, 바람은 시원하며, 눈은 기분을 들뜨게 만든다.
세상에 나쁜 날씨란 없다.
서로 다른 종류의 좋은 날씨만 있을 뿐 이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시원한 9월의 가을을 맞이하는 2학기 개강 총회는 과연 어떨까요?
학생회와 교수님 및 훈육관님, 해병대 군사학과 학생들이 함께했습니다.
남은 2017년도 2학기 파이팅!!
■ 홍보부장 천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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