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1 - Sustainable Cities and Communities
(2025. 7. 10.) 충청남도 및 도내 22개 대학과 성공적인 RISE사업 위해 MOU 체결
우리 대학이 지난 9일(수) 충청남도와 도내 22개 대학(나사렛대 외 21개)과 함께 성공적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RISE) 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안순철 총장(왼쪽 세 번째)이 충청남도 및 도내 22개 대학과 성공적인 라이즈 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충남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김태흠 충남도지사, 안순철 총장, 김동일 보령시장(충남시장군수협의회장), 강일구 호서대 총장(충남라이즈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14개 시·군 단체장 및 22개 대학 총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형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혁신 생태계를 공동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남도 RISE는 신성장 동력 산업 육성, 지역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지역 고등교육 체제 전환 강화, 성장과 나눔의 지역 공동체 구현 등 4대 프로젝트 17개 단위 과제를 추진한다. △ 충청남도 14개 시·군 단체장 및 22개 대학 총장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협약 내용은 △충청남도 관련 RISE 사업의 수행 및 목표 달성 △사업비 수혜 및 제한 사항의 관리 △사업 관련 자료 제출을 통한 사업 운영 투명성 확보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대학과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된 교육 및 연구 거점을 마련하고,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 여건을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둔다. 협약은 단국대를 포함해 ▲나사렛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백석대학교 ▲상명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연암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교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호서대학교 ▲한서대학교 ▲건양대학교 ▲신성대학교 ▲세한대학교 ▲중부대학교 ▲충남도립대학교 ▲청운대학교 ▲혜전대학교 등 총 23개 기관이다. △행사 참석자들이 함께 성공적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추진을 위한 기념 세리머니를 했다. 우리 대학은 이번 RISE 사업을 통해 충남의 신성장동력 산업 분야에 대응하는 계약학과 신설 및 지역 맞춤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탄소중립 에너지, 바이오융합 등 핵심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천안시 스마트도시 조성 및 수소 산업 활성화 등 10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안순철 총장은 “RISE 사업은 대학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을 혁신하는 중추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단국대는 그동안 축적한 산학협력 및 혁신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RISE 사업의 성공적 안착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단국대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RISE #라이즈
2026.03.26 0 48
(2025. 6. 13.) 음악학부 성악전공, 美 루이빌대와 우정의 하모니 선사
한미 젊은 음악가들이 무대 위에서 하나 되어 언어를 넘어선 우정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우리 대학 음악학부 성악전공 ‘콘서트콰이어’와 미국 루이빌대학교 합창단 ‘카디널 싱어즈(Cardinal Singers)’가 함께한 국제 교류 음악회가 지난 9일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진행 된 교류음악회 전경 이번 음악회는 루이빌대학교를 초청해 음악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예술적 교감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우리 대학 콘서트콰이어는 김희조의 <경복궁타령>, 조혜영의 <못잊어> 등 한국적인 정서를 담은 곡들과 함께 베르디의 <Anvil Chorus>와 <Brindisi>, 퍼셀의 <Dido’s Lament> 등 서양 고전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카디널 싱어즈는 현대 아카펠라 중심의 선곡으로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보여주며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 무대의 하이라이트는 양교 합창단이 함께 부른 연합 합창곡 <Precious Lord>와 우효원의 <아리랑>이었다. 고요한 무대 위에 울려 퍼진 아카펠라 하모니와 전통 장단의 북소리는 관객들에게 언어와 문화를 초월한 울림을 전하며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 우리대학 성악전공과 루이빌대 카디널 싱어즈가 다채로운 협연을 보였다. 콘서트콰이어를 지도하는 윤의중 교수(대학원 음악학과, 현 인천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국적도 언어도 다른 학생들이 함께 노래하며 완성한 하모니는 단순한 협연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예술의 본질을 보여주는 순간이었다”며 “이번 무대를 준비하며 보여준 학생들의 열정과 루이빌대 학생들과의 교감은 앞으로 더 많은 국제 교류의 가능성을 열어줄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켄트 헤터버그(Kent Hatteberg) 교수는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학생들이 음악이라는 공통 언어로 완벽히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며 합창의 힘과 가치를 느꼈다”며 “이러한 국제적 경험은 학생들에게 음악적 성장뿐 아니라 더 넓은 세계를 향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Brindisi>의 듀엣 솔로를 맡은 성악과 4학년 한종섭 군은 “처음엔 외국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는 게 긴장됐지만 함께 연습하며 마음이 열렸고 큰 자신감도 얻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소중한 만남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공연이 끝나고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한편, 루이빌대학교는 미국 중서부 켄터키주에 위치한 주립 종합대학으로 그중 음악대학은 지역사회와의 활발한 연계와 수준 높은 합창 교육으로 잘 알려져 있다. ‘카디널 싱어즈’는 세계 여러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한 경력을 가진 실력파 합창단으로 이번 방한을 통해 한국의 젊은 음악인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단국대 #성악전공 #루이빌대학교 #카디널싱어즈 #교류음악회
2026.03.26 0 45
(2025. 6. 12.) 글로벌K-컬처 컨소시엄 통합 문화예술 프로그램 ‘테이크오프 페스타’ 성료
△우리 대학에서 열린 「테이크오프 페스타」 우리 대학 글로벌K-컬처 컨소시엄사업단(단장 장세원)이 주최한 문화예술 강연 프로그램 「테이크오프 페스타」가 6월 9일(월) 천안캠퍼스와 천안시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역사회의 창의적 문화교류를 통해 K-컬처 분야의 현장성을 학생들과 시민이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테이크오프 페스타는 주관대학인 우리 대학뿐 아니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용인 백암고등학교 ▶원광대학교와 전주시 평생학습관 ▶한서대학교와 서산문화원 ▶동서대학교와 동구 이바구 복합문화센터까지 한 달여 간 전국 각지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 천안시 영상미디어센터에서도 행사가 진행됐다. 우리 대학에서 열린 행사에는 재학생 및 지역 시민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워너브라더스와 영상화 계약으로 주목받은 소설 『천 개의 파랑』의 천선란 작가,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녹두꽃>의 신경수 PD, 한국 문학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메밀꽃 필 무렵>, <아가미>를 제작한 안재훈 감독이 강연자로 참여해 K-콘텐츠의 창작 과정과 산업의 가능성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세원 단장은 “테이크오프 페스타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문화 콘텐츠를 창작하고 향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전문가, 지역 시민, 대학생이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문화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2023년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 「글로벌 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 컨소시엄」 분야 주관대학에 선정됐다. 영화/드라마, 음악/공연, 문학/웹소설, 웹툰/애니메이션 전공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하며 내실있는 학사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단국대 #글로벌K-컬처 컨소시엄 #인문사회 #융합인재
2026.03.26 0 44
(2025. 6. 5.) 음악학부 심포닉 밴드 「협주곡의 밤」, “단국의 초여름 밤 수놓을 관악 선율”
음악학부 심포닉 밴드가 연주하는 금빛 선율이 단국의 초여름 밤을 수놓는다. 우리 대학 음악학부 심포닉밴드(지휘 이건용 교수)가 오는 5일(목) 저녁 7시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2025년 심포닉 밴드 정기 연주회 : 협주곡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캔디드 서곡(Overture to "Candide")」을 통해 오페레타 캔디드의 밝고 경쾌한 연주로 시작한다. 이후 ▶ 카를 라인케의 「플루트 협주곡 D장조 중 1악장 (Concerto for Flute and Orchestra in D Major, I. Allegro molto moderato)」▶에마뉘엘 세쥬르네의 「마림바와 비브라폰을 위한 이중 협주곡 (Double Concerto for Marimba and Vibraphone, I. Movement)」 ▶알베르트 프란츠 도플러의 「플루트와 클라리넷을 위한 안단테와 론도 (Andante and Rondo for Flute and Clarinet)」 ▶페레르 페란 「오보에와 윈드밴드를 위한 협주곡 「El Bosque Mágico」 중 I, III악장」을 연주한다. ▲음악학부 심포닉밴드 「2025년 심포닉 밴드 정기 연주회 : 협주곡의 밤」 포스터 ▲ 음악학부 심포닉밴드 단원과 지휘자 이건용 교수 이번 연주회는 국내외 콩쿠르 및 연주 경험이 풍부한 재학생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협연으로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한다. 협연자는 ▶플루트의 섬세하고 우아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전혜원 양(플루트) ▶타악기의 색채감을 풍성하게 보여줄 정진한(마림바)·황규호(비브라폰) 군▶클라리넷과 플루트의 조화로운 앙상블을 들려줄 박소정(플루트)·이예지(클라리넷) 양 ▶환상적인 분위기의 오보에 협주곡을 연주할 김서안(오보에) 양 등이다. 이건용 교수는 “이번 연주회는 고전부터 현대까지 폭넓은 시대와 스타일을 아우르며 협연자들의 기량과 해석력이 빛나는 무대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 공연 기회를 제공해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연은 오는 5일(목) 저녁 7시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 문의는 음악학부 기악전공 사무실(☎031-8005-3891)로 하면 된다. #단국대 #음악학부 #심포닉밴드 #협주곡의밤
2026.03.26 0 44
(2025. 6. 2.) 경기도·충청남도 라이즈(RISE) 사업 선정!! "지역혁신 선도하는 초격차 대학으로 도약"
미래성장산업 인재양성 등 21개(경기도 11개, 충남 10개) 프로젝트 본격 추진 오는 2030년까지 548.5억 원 투입,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허브 자리매김 우리 대학이 경기도·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RISE) 사업에 선정돼 지·산·학·연을 넘어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초격차 대학으로 도약한다. 라이즈 사업은 교육부와 지자체, 대학이 협력해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새로운 대학지원 체계다.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이 집약된 대학이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좋은 대학이 좋은 지역을 만든다’는 전략이다. 경기도·충청남도 라이즈 사업에 선정된 우리 대학은 오는 2030년까지 총 5년간 사업비 548.5억 원을 투입해 지역산업 수요 기반 혁신 인재 양성에 나선다. 안순철 총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우리 대학은 이번 라이즈 사업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선순환 모델을 실현할 것"이라며 "캠퍼스별 특성화 전략을 바탕으로 지역의 산업 수요와 정책 방향에 부응하며 지역혁신 허브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 지산학 협력으로 동반 성장하는 경기도를 위해 함께 도약하는 ICT 융합학문 중심지, 죽전캠퍼스 죽전캠퍼스, 경기도 미래성장산업(G7/GX분야) 인재 3만 2천 명 양성 경기도 G7/GX 산학협력 R&D 활성화를 통한 기술이전·유니콘 기업 육성 초격차 산학연 얼라이언스 고도화를 위한 글로컬 DB-GAIA 구축 죽전캠퍼스는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첨단모빌리티, 디지털전환(DX), AI·빅데이터, 반도체 등 미래성장산업(G7/GX) 분야 인재 3만 2천여 명을 오는 2030년까지 양성한다. 이어 G유니콘기업 육성, 기술이전, 해외 특허 등 산학협력 R&D 활성화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지식 수출 전진기지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G7/GX 특화 실무인재 양성(융복합 교육과정 신설, G-MOOC개설, 지역기업 연계 특화 트랙제) ▶G7/GX 지산학협력 공동연구 체계 구축 및 기술이전 성과 창출 ▶초격차 기술 선도를 위한 글로벌 DB-GAIA센터 구축 ▶글로벌 유니콘 기업 육성 및 창업혁신생태계 구축 ▶「온경기대학」 플랫폼 기반 산업 맞춤형 평생교육 확산 ▶「Zoom In Center」 플랫폼 기반 상생형 지역혁신 거버넌스 구축 등을 추진한다. 김오영 단국G-RISE사업단장(교학부총장)은 “지역·산업·인재가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과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촉진해 지역 혁신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할 것”이라며 “경기도가 보유한 첨단산업 및 인재 양성 역량을 적극 활용해 사람 중심의 경제, 휴머노믹스 구현에 단국대가 핵심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 지속가능한 충남의 미래를 위해 도약하는 의료바이오 충청권 대표 산학연 중심지, 천안캠퍼스 천안캠퍼스, 디스플레이·탄소중립·바이오 등 충남 신성장동력산업 계약학과 신설 도내 8개 대학, 교원 42명과 함께 충남형 대학혁신체계(공유대학) 구축 천안캠퍼스는 충청남도 라이즈 사업의 핵심과제이자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지역취업 보장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과 ‘기초지자체-대학 협약기반 자율형 지역 현안 해결’ 등 총 10개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천안캠퍼스는 ▶지역 취업 보장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 ▶천안시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협력 프로젝트 ▶보령시와 연계한 수소 산업 활성화 등 지역 맞춤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특히 계약학과는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이 계약을 맺고 학생 선발부터 교육과정 설계까지 협업하는 프로젝트다. 단국대는 지역 신성장동력산업인 차세대 디스플레이, 탄소중립 에너지, 바이오융합 부분의 계약학과를 신설해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다. 백동헌 단국C-RISE사업단장(천안부총장)은 “충청남도 라이즈 사업을 통해 단순히 인재를 양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재·대학·산업·지역이 하나로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라며 “특히 디스플레이, 탄소중립, 바이오 등 충남 신성장동력산업에서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를 공급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단국대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RISE #라이즈
2026.03.26 0 53
(2025. 5. 8.) 중재아트갤러리 개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문화예술 공간
장충식 명예이사장의 남다른 문화예술 사랑 정신 오롯이 담아 중재아트갤러리 수익금 전액, 재학생 교육환경 개선 및 장학금으로 조성 개관 기념 첫 전시 ‘단국 30인의 예술 헌정’ … 오는 6월 4일까지 개최 우리 대학 죽전캠퍼스에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예술 공간이 문을 연다. 7일(수) 우리 대학은 죽전캠퍼스 단국역사관에서 ‘중재아트갤러리’ 개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장충식 명예이사장, 장호성 이사장, 안순철 총장, 어진우 법인 상임이사, 이상배 ㈜대양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박명선 예술전시기획위원장 등 교내외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중재아트갤러리는 한평생 젊은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후원해 온 장충식 명예이사장의 남다른 문화예술 사랑이 오롯이 담긴 공간이다. ‘중재아트갤러리’는 지역사회의 힐링 명소로 자리 잡은 폭포공원 산책로 인근 단국역사관 2층에 조성됐다. ‘중재(中齋)’는 장충식 명예이사장의 아호로, 중도와 중용의 가치를 담고 있다. 장충식 명예이사장은 문화예술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재능있는 예술 영재와 젊은 예술가를 발굴하고 후원해 왔다. 우리나라 대표 구족화가인 오순이 교수(단국대 미술학부)를 키워냈으며, 무명이었던 캐나다의 여류화가 바바라 브룩스를 발굴해 국내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는 등 문화예술에 남다른 사랑을 보여왔다. 이어 문학가로서 10여 권의 소설과 수필집을 펴내기도 했다. ▲ 개관식 테이프 컷팅 기념사진 [장충식 명예이사장(왼쪽 세 번째), 장호성 이사장(왼쪽 두 번째), 안순철 총장(왼쪽 네 번째), 어진우 상임이사(왼쪽 첫 번째), 박명선 예술전시기획위원장(왼쪽 다섯 번째)] ▲ 중재아트갤러리 개관식 참석자들이 개관을 기념해 열리는 첫 전시 ‘단국 30인의 예술 헌정’ 을 둘러보고 있다. 오순이 교수(미술학부)는 “마산 오뚝이 소녀 순이는 지난 50여 년간 장충식 명예이사장님의 흔들림 없는 사랑과 격려로 어엿한 동양화가이자 모교 교수로 제자들을 양성하게 됐다”라며 “구족화가인 저를 비롯해 수많은 젊은 예술가들의 재능이 꽃피울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어주신 장충식 명예이사장의 통찰력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장충식 명예이사장은 문화예술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재능있는 예술 영재와 젊은 예술가를 발굴하고 후원해 왔다. [(왼쪽) 오순이 교수 개인전에 찾아와 격려하고 있는 중재 선생, (오른쪽) 바바라 부룩스 초청전에 찾아와 작품을 관람하고 있는 중재 선생] 갤러리는 학생,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시민과 문화예술 애호가들이 서로 소통하며 동서양 예술의 융합을 이루어가는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의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수익금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과 장학금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개관을 기념해 열리는 첫 전시는 ‘단국 30인의 예술 헌정’이다. 구족화가 오순이 교수의 동양화를 비롯해 회화, 조각, 도예, 미디어아트, 공예 등 우리 대학 소속 교수 30인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는 6월 4일(수)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토·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 문의 031-8005-3083) ▲중재아트갤러리는 지역사회 힐링 명소로 자리 잡은 폭포공원 산책로 인근 단국역사관 2층에 조성돼 지역 주민과 예술가를 위한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잡게 된다. 안순철 총장은 “중재아트갤러리는 예술가들이 중재 선생님의 통찰력과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에서 영감을 얻어 문화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기 바라는 마음이 담긴 공간”이라며 “앞으로 국내외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현대 미술의 흐름을 이끄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단국대 #중재아트갤러리 #장충식명예이사장 #문화예술
2026.03.26 0 62
(2025. 4. 30.) 김현수 교수 연구팀, 건설 자동화 분야 세계 최상위 SCI 저널에 논문 잇달아 게재
“디지털 기술을 통한 건설 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성 향상 연구에 기여” 석사과정생 오주석·윤상윤 씨, 건설자동화 분야 세계 최상위 SCI 저널「Automation in Construction」논문 연속 등재 김현수 교수(건축공학과) 연구팀 석사과정생 오주석·윤상윤 씨가 건설 자동화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Automation in Construction(JCR 상위 0.3%, 건설 및 건축 분야 1위)에 각각 제1저자로 오는 6·7월 호에 논문을 게재한다. ▲ 김현수 교수(가운데)와 오주석 석사과정생(왼쪽), 윤상윤 석사과정생(오른쪽)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오주석 학생은 논문 「Integrating text parsing and object detection for automated monitoring of finishing works in construction projects(건설 마감 공정 자동 모니터링을 위한 텍스트 파싱 및 객체 탐지 기술 통합)」을 등재한다. 오주석 학생은 건설 도면 속 텍스트 정보를 추출해 해석하는 ‘텍스트 파싱 기술’과 사진이나 영상 속에서 사람, 물체, 사물 등의 위치와 종류를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식별하는 ‘객체 탐지 기술’을 결합해 자동화 공정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다. ▲ 오주석 학생은 텍스트 파싱 기술과 객체 탐지 기술을 결합해 자동화 공정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다. 기존 건설 현장에서는 무인 이동로봇(UGV), 건물 도면, 작업 일보 등 개별적인 기술은 각각 활용해 왔으나 이를 통합한 시스템은 전무했다. 오주석 학생은 벽돌쌓기, 타일 작업 등 마감 공정의 진행 상황을 자동으로 식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했다. 특히, 무인 이동로봇(UGV)을 통해 촬영한 현장 이미지와 도면 정보를 연동해 ‘도면-작업지시서-현장 상황’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윤상윤 학생은 논문 「Analysis of masonry work activity recognition accuracy using a spatiotemporal graph convolutional network across different camera angles」를 통해 건설 현장 작업자의 동작 인식 정확도에 영향을 미치는 카메라 시점 변화에 대해 정량적으로 분석했다. 윤상윤 학생은 시간과 공간의 관계를 동시에 학습하는 딥러닝 모델인 ST-GCN(Spatiotemporal Graph Convolutional Network)을 활용해 작업자의 관절 움직임을 분석했다. 0°부터 180°까지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작업 영상을 기반으로 작업자의 동작 인식 정확도를 분석했다. 측면 영상에서는 80% 이상의 정확도를 유지했으나, 후방 영상에서는 정확도가 떨어지는 경향을 확인했다. ▲ 윤상윤 학생은 건설 현장에 설치되는 CCTV의 위치가 인공지능 기반 작업 모니터링 성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건설 현장에 설치되는 CCTV의 위치가 인공지능 기반 작업 모니터링 성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실험으로 입증했다. 향후 스마트 건설 기술 적용 시 카메라 배치 전략 수립에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논문 지도교수인 김현수 교수는 “디지털 기술을 통한 건설 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성 향상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석사과정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세계적인 저널에 성과를 발표하게 돼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 「디지털기반 건축감리 및 시공 자동화로봇기술 개발」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단국대 #건축공학과 #김현수교수 #연구성과 #Automation in Construction
2026.03.26 0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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