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평화롭고 포용적인 사회 증진, 모두에게 정의를 보장, 모든 수준에서 효과적이며 책임감 있고 포용적인 제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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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특강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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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특강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성인지감수성을 증진시키고 오늘날의 왜곡된 성의식과 편향된 성인식을 점검하며 양성평등한 캠퍼스 문화를 구축한다. 성평등 특강은 학기당 1~2회 진행하며, 주제로는 데이트폭력, 사이버성폭력, 성폭력 관련 법, 차별단어, 성인지감수성 등으로 진행하였으며 실시간 온라인 교육과 대면교육 형식으로 진행한다. #인권센터 #성평등 #데이트폭력 #스토킹 #폭력예방 출처 : 인권센터(죽전)

인권 특강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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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의 다양한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인권감수성을 증진시키고 인권친화적인 캠퍼스 문화를 구축한다. 인권특강은 학기당 1~2회 진행하며, 주제로는 영화로 만나는 인권감수성, 북한인권, 노동인권, 사이버폭력, 경계존중 등으로 진행하였으며 강의방식은 실시간 온라인과 대면으로 진행한다. #다양성 #존중 #장애인 #사이버폭력 #북한인권 출처 : 인권센터(죽전)

단국라이트(인권서포터즈단)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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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인권서포터즈단을 구성하여 캠페인, 카드뉴스 제작 및 공유, 인권모티터링,설문조사 등의 활동을 통해 재학생들이 인권에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하고 능동적, 주도적으로 인권친화적 캠퍼스 문화를 구축하도록 한다. 인권서포터즈단은 매년 모집하며 1~2개월에 한번씩 인권관련 주제 카드뉴스 제작, 설문조사, 인터뷰, 온오프라인 인권 모니터링등의 활동을 하고 콘텐츠를 서포터즈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여 재학생들에게 공유하며, 축제기간에는 부스 캠페인을 통해 인권에 대한 다양한 주제에 관심을 유도하고 인권의식을 점검하는 활동을 한다. 서포터즈 단원은 팀활동(콘텐츠 제작), 개인활동 (인권관련 활동), 공동활동 (캠페인, 특강 참여)을 통해 개인의 인권의식을 증진시키는 성장활동을 함과 동시에 캠퍼스 내에 영향을 펼칠 수 있는 확산활동으로 팀활동, 공동활동을 병행함으로써 개인의 성장과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활동을 동시에 수행한다. #인권센터 #인권친화 #존중 #평등 #폭력예방 출처 : 인권센터(죽전)

2021년 단국대학교 철학연구소 여름 학술대회 (2021. 8. 20.)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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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0일, 단국대학교에서 철학연구소 주최로 “팬데믹 시대, 철학이 사유하고 예술이 표상하다”라는 주제로 국내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팬데믹 장기화의 국면에서 동서양 철학 및 예술 철학 분야의 새로운 문제들에 대해 토론하였다. 2021년 8월 20일, 단국대학교 인문관소극장 210호에서 2021년 단국대학교 철학연구소 여름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학술대회는 팬데믹 장기화의 국면에서 인간의 사회적 관계, 인간과 자연의 관계 등에 대한 철학적 사유, 그리고 변화된 예술 환경에 대한 철학적 담론 등을 논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팬데믹 시대, 철학이 사유하고 예술이 표상하다”라는 주제 하에 온/오프라인 병행 형식으로 개최된 이 국내학술대회에는 모두 5편의 논문이 발표되었고, 모두 17명의 국내 저명한 학자들이 발표자, 논평자, 사회자로 참여하였다. 우선 유헌식(한국연구원)은 “코로나 시대 극복을 위한 타자 관계론”으로 기조강연을 했다. 학술대회 1부에서는 “팬데믹 시대의 예술”이라는 주제로 “팬데믹 시대의 예술가의 입장과 태도”(박창익, 계명대), “팬데믹 시대의 예술 철학”(손지민, 단국대)의 논문이 발표 토론되었다. 2부에서는 “철학과 팬데믹 시대 이후”라는 주제로 “불확실성 시대의 새로운 연대”(백주진, 서울대), “격리의 시대, 通함의 철학”의 논문이 발표, 토론되었다. <사진1> 기조 강연, 유헌식(한국연구원) <사진2> 오프라인 참석자 단체 사진 #펜데믹시대 #타자관계론 #연대 #소통 #예술철학 출처 : 철학연구소

경영대학원, 국내 특수대학원 최초로 ‘ESG경영’ 신설, 신입생 모집 (2021. 10. 28.)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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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프로젝트인 ‘한국판 뉴딜계획’. 2025년까지 ‘디지털, 그린, 안전망 강화’에 160조원의 막대한 예산이 투자된다. 특히 그린뉴딜은 지구 평균온도가 2℃ 이상 상승하지 않게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자는 파리기후변화협약과 맞물려 정부가 총력을 기울이는 분야다. 정부 로드맵에 맞춰 국무회의가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의결한 상황에서 우리 대학 경영대학원이 미래 학문분야 선점을 위해 ‘ESG 경영’ 전공을 신설해 언론이 주목했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말.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탄소배출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사회적 책무성과 투명하고 윤리적 가치를 지향하자는 포괄적 개념이다. 2000년대 들어 이미 유럽 각국과 미국 블랙록 등 주요 국가의 자산투자기관들은 공시의무제를 도입했고 ESG 성과가 미흡한 기업, 기관에는 투자하지 않는 등 작게는 개인의 일상에서 크게는 기업, 지자체, 국가의 경영에까지 큰 파급효과를 낳고 있다. △ 경영대학원은 기업과 지자체, 각급 기관에서 향후 엄청난 수요가 생길 ESG전문가 양성을 위해 국내 대학 특수대학원 중 최초로 ‘ESG경영’ 전공을 신설했다. 경영대학원 내년 1학기부터 ‘ESG경영’ 인재 양성, 신입생 모집 개시 이론과 실무 병행, 장학금도 다양 경영대학원은 내년 1학기부터 ESG에 특화된 인재양성을 위해 ‘ESG경영’ 전공을 신설하고 오는 11월부터 신입생 모집에 들어간다. 실무현장에서 사회적 책임 제고와 지배구조 개선, 친환경 정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실무지식 전수를 위해 12개 전문 교육과목도 구성했다. 강좌는 경영, 경제, 통계 등 경영학 공통 과목과 △ESG금융론 △기업지배구조(이론과 실제) △탄소경제론 △탄소회계 △환경경영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ESG경영 △인권과 기업 △종업원 관계와 안전 △제조물 책임과 소비자 권리 등 현장에서 접목할 수 있는 실무강좌로 구성했다. 특히 ESG 요소를 금융에 통합하는 지속가능한 금융이론에 대한 최신 동향을 연구하고 탄소 배출권 거래제, 녹색산업 분류체계 등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한 분야를 심층 학습한다. 강사진은 전임교수, ESG 현장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했고 토요일에 수업을 진행한다. 입학생이 경영학 공통분야를 학습한 후 탄소중립전문가, 생물다양성분야 전문가, 환경정책전문가 등 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ESG 전략기획 역량과 추진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이론수업과 실습을 병행,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입학생이 학업을 연계할 수 있도록 대학원 박사과정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장학금 혜택도 다양하다. 우리 대학과 협약을 체결한 기관 재직자, 군위탁생, 외국인, 개인사업자, 직장인, 일반 재학생에 따라 수업료를 다양하게 감면 받을 수 있다. 양종곤 경영대학원장은 “PCAF(탄소회계금융협회), CDP(탄소정보 공개 프로젝트), PRI(유엔책임투자원칙), UNEP(유엔환경계획) 등 국제기구와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ESG 경영의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토론중심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입학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6일까지다. ○ 입학문의 : 경영대학원 교학행정팀(031-8005-2221~4) [언론 보도]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10/1017730/ ◦ MBN방송 https://www.mbn.co.kr/news/society/4624228 ◦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8195 출처 :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