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7 - Partnerships for the Goals
(2025. 12. 4.) 세계적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경기 RISE 기반 반도체 혁신 생태계 구축 나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산학협력 플랫폼으로 지역 첨단분야 산업 역량 강화 기여” 우리 대학이 지난 3일(수) 죽전캠퍼스에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 ‘STMicroelectronics(이하 ST)’와 경기도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안순철 총장(오른쪽)이 박준식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한국지사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협약식에는 안순철 총장, 김오영 교학부총장(단국G-RISE사업단장), 오좌섭 산학부총장, 이준석 DB-GAIA센터장과 ST 박준식 한국지사장, 전성환 본부장, 이동구 본부장, 김희선 HR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ST는 자동차 전장, 전력반도체, Edge AI 등 첨단 산업용 반도체를 공급하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다. 세계 40개국에서 사업을 운영, 약 5만 여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경기도 RISE 구축 ▲R&D 사업 공동참여 ▲차세대 반도체·전력반도체 등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반도체 분야 산학협력과 인재양성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 대학이 RISE 사업을 추진하며 강조해 온 첨단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기술 혁신플랫폼 구축을 통한 초격차 산학연 얼라언이언스 고도화의 일환이다. 우리 대학은 글로벌기업 참여 프로젝트 확대, 재학생 취업·실습 기회 제공 등을 협의하고 이를 통해 반도체를 포함해 모빌리티, AI 등 반도체 응용 분야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안순철 총장은 동문인 ST 박준식 한국지사장(전기공학과 87학번)의 성공적인 경영 활동을 응원하며 협약식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 ST가 운영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STEM your way’가 진행되는 강의실 모습. 업무협약 당일에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ST가 운영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STEM your way’가 진행됐다. 교육은 실습보드 및 반도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직접 STM32 기반 개발 환경을 다뤄보는 등 산업 현장에 가까운 실습을 진행했다. 안순철 총장은 “세계적인 반도체 전문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의 업무협약은 경기도 RISE 기반 반도체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 체계 구축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우리 대학은 기업·지역사회와 함께 첨단 기술혁신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산학협력 중심대학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7 0 69
(2025. 12. 2.) 중국·대만 주요 대학 연이은 방문…국제교류 협력 다각화
우리 대학이 중국 상하이리다대학(Shanghai Lida University)과 대만 용화과학기술대학(Lunghwa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방문단을 잇달아 맞이하며 교육·연구 전반에서 국제협력 확대에 나섰다. 두 대학은 지난달 17일(월)과 24일(월) 죽전캠퍼스를 방문해 학·석사 연계과정, 학과별 교류 확대, 단기연수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대만 용화과학기술대학(Lunghwa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전자·멀티미디어 기반 교류 확대 논의 대만 용화과학기술대학 방문단은 지난달 24일(월)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김재일 대외부총장을 예방하고 기존 교류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전공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대만 용화과학기술대 방문단이 우리 대학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김재일 대외부총장, 강정원 공과대학장, 장지석 국제부처장, 최원재 교수(디자인학부), 벤자민 앵글 교수(프리무스국제대학), 김세윤 교수(대학원 e스포츠학과) 등이 참석했다. 용화과학기술대에서는 Yang, An-Doo(양안두) 총장 특별보좌, Huang, Chung-Lin(황충린) 국제처장, Yeh-Mo-Li(예모리) 인문·디자인대학장을 비롯해 멀티미디어게임과·관광레저학과·디지털비즈니스학과 학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용화과학기술대학은 전자·전기 공학과 멀티미디어·게임 개발 분야에서 산업 연계가 활발한 대학으로 양 대학은 현재까지 전자전기공학 분야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두 차례 운영해 약 50명의 학생을 파견했다. 내년 1월에도 약 40명의 학생 파견이 예정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존 공과대학 중심의 교류를 확대해 ▲정규학기 교환학생 파견 ▲단기 프로그램 외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e스포츠·스포츠경영·디자인 등 타 전공으로의 교류 확대 등을 논의했다. ■ 중국 상하이리다대학(Shanghai Lida University), 학ㆍ석 연계 및 합작교육 중심 협력 논의 중국 상하이리다대학 방문단은 지난달 17일(월)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김재일 대외부총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와 만나 양 대학의 교육·연구 현황을 소개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중국 상하이리다대 방문단이 우리 대학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양 대학은 ▲학·석 연계과정 공동 운영 ▲전문대 과정생 편입학 제도 검토 ▲중외합작프로그램(공동학위·합작교육) 추진 ▲방학·계절학기 단기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북방국제대학연맹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개발 가능성도 함께 논의했다. 상하이리다대학은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북경북방투자그룹 산하의 사립대학으로 전문대학과 학부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우리 대학이 가진 교육·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중국·대만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학생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국제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0 61
(2025. 11. 27.) 국제처 ‘세계문화교류의 밤’ 활기… 5일간 500여 명 참여
국제처(처장 조한승)가 주관한 ‘세계문화교류의 밤(Global Culture Exchange Night)’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죽전캠퍼스에서 국가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회차별 100명 내외 총 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외국인 교환학생들과의 교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멕시코·칠레(12일)를 시작으로 △영국·이탈리아(13일) △일본·중국·베트남(18일) △러시아(19일) △독일(20일) 순으로 진행됐다. 각국에서 온 교환학생들은 자국의 생활 문화와 교육제도 관습 등을 소개하며 재학생들과 다양한 관점의 문화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발표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실제 유학 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행사 후에는 전통 다과를 함께 나누며 자연스러운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강다영 양(경영학부 2학년)은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실제 외국 문화를 직접 느끼고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어 정말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교류의 기회가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대학교에서 온 교환학생 카사프 막심씨는 “한국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우리 문화를 이해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단순한 발표를 넘어 독일 문화를 직접 소개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조한승 국제처장은 “세계문화교류의 밤은 캠퍼스 안에서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서로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글로벌 교육 기회”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 학생들이 국경을 넘어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세계문화교류의 밤 행사 사진
2026.03.27 0 51
(2025. 11. 26.) 한중관계연구소, 근대 해외유학생 연구 조명…제20회 학술대회 성료
한중관계연구소(소장 이재령)가 지난 13일(목) ‘근대 해외유학인물의 연구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제20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제20회 한중관계연구소 학술대회 단체사진 이번 학술대회는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해외유학생들의 근대 학문 수용과 사회적 역할을 재조명했다. 성주현 교수(경희대)는 「근대이행기 재일유학생들의 학문수용과 사회진출」을 통해 1880년대부터 시작된 재일 유학생 연구가 300편이 넘을 만큼 방대한 성과를 축적해왔음을 소개하며 그동안 진행된 연구를 시기·주제·지역별로 체계화한 목록집과 종합정보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심철기 교수(한남대)는 「한말~일제하 조선유학생 연구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일본 대학의 요람, 졸업생 명부, 학교사 자료 등 재일 유학생 관련 사료가 풍부하다고 소개하며 최근 연구가 지성사·문화사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명섭 교수(단국대)는 「재중 한인 유학생 연구의 현황과 향후 과제」 발표에서 재중 한인 유학생 규모를 약 3천 명으로 추정하면서도 실명 확인자는 600여 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이들이 군관학교 졸업 후 독립운동과 국군 창설 등 한국 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강조했다. 윤종문 박사(서강대)는 「미군정기 미국유학생 연구현황」을 통해 해방 이후 미국 유학생 연구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국비·선교사 지원 등 다양한 경로의 유학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종합토론을 이끈 이재령 소장은 “해외유학생 연구는 더 이상 개별 사례 연구로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국가 차원의 사료 수집과 체계적인 정보망 구축을 통해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영향, 네트워크를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3.27 0 60
(2025. 11. 26.) 동양학연구원, ‘근대 동아시아 대학의 탄생’ 조명…27일 국제학술회의 개최
우리 대학 동양학연구원(원장 이재령)은 오는 27일(목) 죽전캠퍼스 글로컬산학협력관 B101호에서 ‘지식의 제국: 근대 동아시아 대학의 탄생’을 주제로 제55회 동양학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제55회 동양학 국제학술회의 홍보포스터 이번 학술회의에는 한국·일본·대만·베트남 등 동아시아 각국의 석학들이 참여해 근대 대학의 형성 과정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총 7개의 발표로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 제국대학 체제의 형성과 확장 과정, 식민지에서의 고등교육, 동아시아 지식 체제의 근대적 재편 등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오전 세션에서는 ▲근대일본의 대학과 국민국가라는 도전과제 ▲경성제국대학 연구의 새로운 동향과 자료 ▲臺北帝國大學(타이베이제국대학)과 京城帝國大學(경성제국대학) 설립과 발전의 비교 연구 발표가 진행된다. 오후 세션에서는 ▲만주 건국대학의 교육과 조선인 학생-1기생 이종항과 5기생 김재진을 중심으로 ▲일제 강점기 전문학교 제도의 식민지적 성격 ▲인도차이나 대학교: 식민지 기반과 베트남 근대 고등교육 건설에서의 역할 ▲대학당에서 국립대학으로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주제 발표 후에는 백영서 교수(연세대)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이끌 예정이다. 이재령 동양학연구원장은 “이번 회의는 근대 동아시아라는 거시적 틀 안에서 각국의 대학 건립 목적과 과정을 비교사적 관점으로 살피는 자리”라며 “자민족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외부자의 시선에서 역사를 객관적으로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7 0 64
(2025. 11. 18.) 안순철 총장, 세계대학총장포럼서 AI 기반 고등교육 미래 제시
“AI는 대학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지속가능발전의 핵심 동력” 안순철 총장이 지난 7일~9일 대만 담강대가 주최한 「세계대학총장포럼(World University Presidents’ Forum)」에 공식 초청돼 참석했다. 안 총장은 11개국 36개 대학 총장 및 고등교육 기관장들과 함께 「고등교육의 디지털 전환 및 지속가능발전(Digital Transformation & Sustainable Development)」을 주제로 고등교육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며 글로벌 담론 형성에 동참했다. ▲ 안순철 총장이 대만 담강대가 주최한 「세계대학총장포럼(World University Presidents’ Forum)」에 공식 초청돼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담강대학교 개교 7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포스트팬데믹 이후 고등교육이 직면한 AI 혁명,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발전(SDGs) 등 을 중심 의제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전환의 도래가 대학의 거버넌스·교육·연구에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안순철 총장은 “글로벌 기술 패러다임이 디지털전환을 넘어 인공지능시대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라며 “단국대는 내년 새 학기 인공지능학과와 AI 융합연구원을 출범시키고 AI 캠퍼스 조성에 대학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 안순철 총장이 담강대 [왼쪽] 장지아이 이사장과 [오른쪽] 환자오거 총장과 기념촬영을 했다. ▲ 안순철 총장이「세계대학총장포럼(World University Presidents’ Forum)」에 초청된 총장 및 고등교육 기관장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후훼이홍(許輝煌) 담강대 학술부총장은 “AI + SDGs = ∞”, “ESG + AI = ∞”라는 비전과 대학 운영 전반에 AI기반 지능형 시스템을 도입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인도 SRM공과대학, 일본 쓰다주쿠대학, 폴란드 바르샤바대학 등 해외 자매교 총장들은 ▶팬데믹 이후 심화된 교육환경 불균형 ▶탈세계화 흐름 속 국제교류 방식 변화▶고등교육의 지속가능성 위기 등을 주요 의제로 제시했다. 포럼에서는 글로벌 변화 속에서 대학이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AI·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학습 체계 고도화, 탄소중립·ESG를 포함한 지속가능 전략, 국가 간 경계를 넘어서는 개방형·다층적 국제협력 모델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AI·데이터 기반 디지털 학습 체계 고도화 ▶탄소중립·ESG 등 지속가능 전략 강화 ▶국가 간 경계를 넘는 개방형·다층적 국제협력 모델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한편, 담강대는 1950년 설립된 대만 사립대학으로 약 2만 2천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대만 전체 대학 중 12위이며, 비의학계 사립대학 가운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 대학과는 1975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교환학생·단기연수 등 학술·학생 교류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단국대 #세계대학총장포럼 #담강대
2026.03.27 0 62
(2025. 10. 28.) 동소남 초빙교수(경영학부), ESG 연구와 유학생 멘토링으로 ‘연구·교육’ 선순환 실천
국제 저명 학술지 Journal of Business Research 단독 게재 △동소남 초빙교수(경영학부 회계학전공) 중국인 유학생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연구자로 성장해 교단에 선 동소남 초빙교수(경영학부 회계학전공)가 ESG 분야의 우수한 연구성과와 함께 유학생 후배들을 위한 멘토링을 병행하며 연구와 교육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있다. 동 초빙교수(경영학부 회계학전공)는 최근 경영학 분야 국제 권위 학술지인 Journal of Business Research(JCR Q1, IF:9.8)에 단독 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 논문 제목은 “The ESG–productivity paradox: how ESG performance expectation gaps impede total factor productivity(ESG–생산성의 역설: 성과 기대 격차가 총요소생산성을 저해하는 메커니즘)”으로 ESG 성과 기대치와 실제 평가 간의 격차가 오히려 기업의 총요소생산성(TFP)을 저해하는 원리를 규명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ESG 평가가 기대치에 미달할 경우 경영진은 단기 성과 방어를 위해 '일탈적 위험 추구(deviant risk-taking)'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오히려 기업의 장기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줬다. 동 초빙교수는 이번 연구 외에도 Business Strategy and the Environment(IF:12.5),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and Environmental Management(IF:8.3) 등 SCI급 국제학술지에 연이어 논문을 게재하며 ESG, 탄소중립 전략, 기업 성과 측정 시스템 등의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동 초빙교수(가운데)가 유학생, 한국인 학생들과 연구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동 초빙교수는 2023-2학기부터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관리회계' 강의를 맡아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유학생들의 언어 장벽과 학업 적응을 돕는 멘토링을 꾸준히 실천하며 한국인 학생들과 유학생이 함께 연구 아이디어를 교류하는 학문 공동체를 이끌고 있다. 동 초빙교수는 "유학생들이 언어와 학업 장벽을 이겨내고 대학원에 진학해 연구모형 설계, 통계 분석, 논문 투고까지 이어가는 과정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연구가 사람을 남기고, 사람이 다시 연구를 성장시킨다는 선순환 문화를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손성진 교수(경영학부)는 "동소남 교수의 연구는 ESG 담론의 본질을 실행과 생산성의 언어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연구자이자 교육자로서 보여주는 균형 잡힌 행보가 학문 공동체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3.27 0 56
- 대학 홈페이지 add
- 대학원 홈페이지 add
- 부속/부설기관 홈페이지 add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