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3 - Good Health and Well-being
(2024. 10. 29.) ‘성실한 삶의 태도가 유전성 치매 발병시기 늦춘다’ 단국대병원 손혜주 교수팀, 세계 최초 입증
국내 연구기관 최초 ‘유전성 치매 국제 공동연구(DIAN)’ 연구결과 발표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 손혜주 교수팀(핵의학과)이 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 김재승 교수팀과 공동으로 성실한 삶의 태도가 유전성 치매(우성 유전 알츠하이머병) 발병 시기를 늦출 수 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 △손혜주 교수(단국대병원 핵의학과) 일반적으로 유전성 치매로 알려진 우성 유전 알츠하이머병(Autosomal Dominant Alzheimer’s Disease, ADAD)은 일반 치매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른 30대~50대에 주로 발병한다. 전체 알츠하이머 환자의 1%도 안되는 매우 드문 유형이다. 이 병은 특정 치매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하며, 부모와 비슷한 나이에 발병하는 경향이 있다. 일반 치매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해 회복탄력성(뇌의 손상이 있어도 기억력·사고력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 resilience)을 높이는 것이 치매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유전성 치매는 비유전적 생활습관이 증상 발병 나이를 늦출 수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았다.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ADAD 환자와 그 가족 529명을 대상으로 한 국제 코호트 연구를 통해 임상·인지 검사, 뇌척수액에서 측정한 타우 병리 단백질 수치, 운동, 사회 활동, 삶의 경험 및 행동 양식을 면밀히 분석했다. 이를 통해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발병 원인으로 알려진 타우 단백질의 수치가 높아도 회복탄력성이 높은 그룹이 치매 증상을 보이는 그룹보다 △성실성(conscientiousness) △새로운 경험에 대한 개방성(openness to experience) △사회적 협력 및 이타적 태도(agreeableness)에서 높은 점수를 보인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또한 성실하고 사회적으로 통합된 삶을 살아온 경험이 치매 발병이 임박한 시기에서도 발병 연령을 늦추는 독립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사실도 추가로 밝혀냈다. △ 손 교수의 연구논문은 미국신경학회 학술지인 「Neurology」 9월호에 게재됐다. 유전성 치매 증상이 나타나는 나이가 유전적 요인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노력해서 조절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다. 특히 환자의 회복탄력성을 증진시키는 생활 습관 요인이 치매 발병 시기를 늦출 수 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내 치매 연구 분야의 중요한 전환점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국내 연구기관이 ‘우성 유전 알츠하이머병(ADAD) 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국제 협력 연구 프로젝트(DIAN)’에 발표한 최초의 연구로서 가치를 지닌다. DIAN은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의 샘플을 표준화된 프로토콜에 따라 수집하여 연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대규모 국제 임상 연구다. 연구에는 미국 워싱턴 대학교 의과대학, 하버드 의과대학, 메이요 클리닉, 호주 신경과학 연구소, 독일 튀빙겐 대학교, 뮌헨 대학교를 포함한 전 세계 10개국, 20개 이상의 권위 있는 치매 연구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손혜주 교수는 “성실성은 자신과 타인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주어진 일에 꾸준히 최선을 다하는 삶의 태도를 의미하는 것이다"라며 "개인이 전 생애 동안 뇌의 활동성과 목적성을 유지하는 습관이 치매 예방 요인임을 밝혀 향후 유전성 치매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미국신경학회(AAN, 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공식 학술지인 Neurology (IF 8.4, Q1, 전공분야 상위 4%이내)에 「Association of Resilience-Related Life Experiences on Variability in Age of Onset in Dominantly Inherited Alzheimer Disease(우성 유전 알츠하이머병 환자에서 회복탄력성과 관련된 삶의 경험이 치매 발병 연령의 개인 간 편차와 가지는 연관성)」이라는 제목으로 2024년 9월호에 게재됐다. #단국대 #단국대병원 #알츠하이머병 #회복탄력성 #치매 출처 : 홍보팀
2025.02.25 0 104
(2024. 10. 28.) 과기부 ‘보스턴 코리아 공동연구지원사업' 선정, “난치성 내성암 극복 차세대 신약개발 나서”
우리 대학 「난치성 내성암 극복 차세대 신약개발 글로벌 사업단」 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첨단바이오 분야 한-미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인 '보스턴 코리아 공동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보스턴 코리아 공동연구 지원사업'은 세계·최고의 R&D(연구·개발) 성과를 목표로 한국과 미국의 첨단 바이오 분야 우수연구자, 연구그룹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제공동연구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신설됐다. △ 조정희 교수(의생명시스템학) / 김규봉 교수(약학과) / 차혜지 교수(의생명시스템학) / 현정은 교수(의생명시스템학) 사업단은 조정희 교수(사업단장, 의생명시스템학전공), 김규봉 교수(약학과), 차혜지 교수(의생명시스템학전공)와 현정은 교수(의생명시스템학전공)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사업은 4년간 국비 및 지방비 68.5억 원의 연구지원금을 받는다. 예일대 의과대 로엘 베르하크(Roel Verhaak) 교수 연구팀, 성균관대 한정환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난치성 내성암 극복을 위한 차세대 신약 개발에 나선다. 사업단은 폐암의 약 40%를 차지하는 EGFR(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돌연변이 보유 종양의 1세대, 3세대 분자표적약물 내성 발생을 효과적으로 억제 및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제어 기술을 규명한다. 새로운 혁신 신약을 개발해 현재와는 차별화된 항암 치료 패러다임을 세계 최초로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 사업 모식도 특히 현재 공동연구 수행 중인 리가켐 바이오뿐만 아니라 여러 국외 제약회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본 연구 성과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단국대에서 추진 중인 캠퍼스 혁신파크와 연계해 신약개발연구센터를 개소하고 후속 연구 등을 기반으로 분자표적치료 내성 임상적용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그룹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조정희 교수는 “올해는 EGFR 폐암 돌연변이가 최초 보고된지 20년이 된 해”라며 “보스턴프로젝트 국가개발 지원을 통해 본 사업단은 항암 치료 패러다임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글로벌 바이오헬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보스턴 코리아 공동연구 지원사업'에는 △합성생물학 △감염병백신·치료 △유전자·세포치료 △디지털헬스 데이터 분석·활용 등 총 4개 분야에서 국가전략기술확보형 과제 4개, 자유공모형 과제 13개(총 182과제 중 13개 선정)를 선정됐다. #융합연구 #의생명과학부 #의생명시스템학전공 #약학대학 #약학과 #보스턴 코리아 프로젝트 출처 : 홍보팀
2025.02.25 0 120
(2024. 10. 11.) 조직재생공학연구원, 국제 학술지에 연이어 표지논문 선정
우리 대학 조직재생공학연구원 (이하 ITREN, 원장 김해원)의 연구 결과가 최근 다학제 분야 국제 학술지에 표지논문으로 연이어 선정되며 연구원의 연구 역량이 주목받고 있다. △조직재생공학연구원 연구 논문이 연이어 표지논문으로 채택됐다. 첫 번째 연구 논문은 구강암 발생 과정에서 주변 조직의 역학적 중요성이 암 진행을 악화시키는 새로운 현상을 규명한 연구다. 연구진은 만성 구강, 식도 손상 암 모델을 통해 주변 조직이 단단해지면서 상피세포와 기질 세포의 상호작용을 촉진시키고 이를 통해 암이 발생하고 악화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를 통해 약물을 이용해 조직을 연하게 했을 경우 암 진행을 억제할 수 있음을 밝히며 구강 암 치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조직재생연구원의 샤니카 카루나사가라 박사과정생 등이 1저자로 참여하고, 김해원, 현정은 교수가 지도한 해당 논문은 「Advanced Science (IF=14.3)」 2024년 9월호에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논문명은 「Tissue Mechanics and Hedgehog Signaling Crosstalk as a Key Epithelial–Stromal Interplay in Cancer Development(암 발달에서 중요한 상피-기질 상호작용으로서 조직 역학과 Hedgehog 신호 간의 상호작용)」. 현정은 교수는 "암세포 주변 조직의 역학적 물성을 제어하여, 암 진행을 늦출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새로운 사례“라고 했다. 두 번째 연구 논문은 신경세포 자극에 효과적인 전기전도성 연구다. 전기전도성이란 물질이 전기를 얼마나 잘 전달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특성으로, 높은 전도성을 가진 물질은 전기를 쉽게 전달한다. 연구는 신경 조직과 유사한 전기 전도도가 신경세포의 분화를 촉진하는 데 효과적임을 밝혔다. 신경 조직과 유사한 전기 전도도 (0.02–0.1 S/m)가 지나치게 높은 전도도 (3.2 S/m)에 비해 신경줄기세포의 신경세포 분화를 더 효과적으로 촉진한다는 사실을 밝혀냈으며, 과한 전도도는 칼슘 과부하로 인한 세포 사멸을 유도한 반면, 신경조직과 비슷한 전도도에 노출된 신경줄기세포는 후성유전학적 변화와 신경발생 전사인자 활성화를 통해 신경세포 분화가 촉진됐다. 리유맹 박사과정생 등이 1저자로 참여하고, 김해원, 이정환 교수가 지도한 해당 연구는 앞선 연구와 나란히 「Advanced Science (IF=14.3)」 2024년 9월호에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논문명은 「Neural Tissue‐Like, not Supraphysiological, Electrical Conductivity Stimulates Neuronal Lineage Specification through Calcium Signaling and Epigenetic Modification(신경 조직 유사한, 과도하지 않은 전기 전도성이 칼슘 신호 전달과 후성유전학적 변형을 통한 신경 계통 분화 자극」. 이정환 교수는 "이번 연구는 신경 인터페이스와 신경 재생용 스캐폴드 설계 시 너무 높지 않은 적절한 전기 전도도 선택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롭게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김해원 원장은 “이번에 연이어 발표된 연구결과는 생물학적⦁임상적 현상들을 메카노바이올로지 (Mechanobiology) 관점에서 새로운 기전을 찾고 R&D 전략을 세우는 치료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들이다” 라며 “국내외 메카노바이올로지 연구 분야를 새롭게 개척해 나가고 있는 우리 단국대 ITREN 연구팀의 세계적 수준의 성과들이 보이기 시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단국대학교 조직재생공학연구원 연구팀 한편, 조직재생공학연구원은 우리 대학의 대표적인 융합연구집단으로, 2007년에 설립되어 지난 18년간 700편 이상의 SCI급 논문을 발표하고, 최근 5년 동안에만, IF 10 이상의 우수 논문을 45편 이상 (표지 논문 6편 포함) 게재했다. MRC 선도연구센터, 중점연구소사업, 중점연구소후속사업, 글로벌연구실사업,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 의료기기개발사업, 의사과학자양성을 위한 미래의료연구센터 등 700억 원 이상의 국가 중대형 사업들을 진행하며 최정상급 연구집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조직재생공학연구원 홈페이지: http://www.itren.kr #단국대 #조직재생공학연구원 #김해원 교수 #ITREN 출처 : 홍보팀
2025.02.25 0 100
(2024. 9. 19.) 단국대병원 의료진, 추석 연휴 응급의료 현장 꿋꿋이 지켜내…언론 큰 주목
19일(목) 세계일보 1면 톱기사 “연휴 반납한 의료진들 응급대란 고비 넘겼다” 단국대병원 집중 조명“황금연휴 반납하고 생명을 지켜주신 단국대병원 의료진께 감사드려” 우리 대학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 의료진이 추석 연휴를 반납하고 부족한 의료인력 환경 속에서 국민의 생명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밤낮없이 응급의료 현장을 꿋꿋이 지켜내는 모습이 언론에 공개돼 화제다. [세계일보 단국대병원 기사 바로가기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915505849?OutUrl=naver] △김용오 교수팀이 단국대병원 닥터 헬기장에 착륙한 급성 심근경색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사진DB: 세계일보 제공] △ 세계일보는 2024년 9월 19일자(목) 1면 톱기사에 단국대병원 기사를 게재했다. 세계일보 19일(목) 1면 톱기사에는 “추석 연휴 이틀째인 지난 15일 오후 2시 55분, 충남 천안 단국대병원 헬기 계류장에 보건복지부와 충남도의 지원을 받아 단국대병원이 운용하는 닥터헬기 1대가 착륙했다. 충남 서산에서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목숨이 경각에 달린 74세 남성을 단국대병원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들이 닥터헬기를 타고 가 긴급이송해 왔다. 헬기 착륙과 동시에 70대 환자는 대기하고 있던 병원 앰뷸런스로 옮겨져 단국대병원 응급실로 직행했고 즉각적인 처치가 이뤄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세계일보는 “충남 서산의료원에서 심근경색으로 목숨이 위태로운 환자를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로 이송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지 약 1시간 만에 이뤄진 긴급의료 현장이었다. 이날 오후 2시쯤 긴급출동 요청을 받은 단국대병원 응급의료센터 김용오 교수는 10분만에 의료진 2명과 함께 닥터헬기를 타고 단국대병원을 출발했다. 헬기내에서 응급처치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20분만에 서산의료원에 도착했다. 닥터헬기는 곧바로 응급환자를 태우고 이륙했고, 단국대병원까지 25분동안의 이송시간에 헬기안에서 김 교수의 응급처지가 이뤄졌다. 단국대병원으로 옮겨진 이 환자는 닥터헬기를 타고 긴급출동한 의료진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2016년에 운행을 시작한 단국대병원 충남닥터헬기는 지금까지 1,795번 출동해 응급환자를 이송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세계일보는 “연휴가 시작되면서 응급실로 실려오는 환자는 대다수가 고령층과 소아환자였다. 같은날 단국대병원 중환자 대기실에서 만난 60대 구모씨는 80대 어머니가 집에서 넘어져 얼굴과 팔,다리 등을 다치자 승용차로 이동해 응급실에서 처지를 받았다. 0세 영아도 고열과 구토증세를 보여 응급처치를 받는 동안 보호자는 발을 구르고 있었다. 단국대병원 응급실 보호자 대기실에서 만난 환자 가족들은 “응급실에서 안 받아주면 어떡하나,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병원을 찾았는데 다행히도 의사선생님들이 계셔서 처치를 받게 됐다”고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라며 밤낮없이 추석연휴 동안 의료현장을 지킨 단국대병원 의료진의 생생한 모습을 보도했다. <이하 중략> #단국대 #단국대병원 #닥터헬기 출처 : 홍보팀
2025.02.25 0 106
(2024. 8. 14.) 현정근 교수, 두개골 절개 없는 뇌 질환 진단법 개발해
두개골 절개 없이 주삿바늘로 전자 텐트를 두개골과 뇌 사이에 침습적으로 삽입해 뇌 질환을 진단하는 ‘생분해성 전자 텐트’ 기술이 현정근 교수(나노바이오의과학과) 공동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 현정근 교수(나노바이오의과학과, 단국대병원 재활의학과) 공동연구는 현정근 교수와 서울대 강승균 교수, 울산과학기술원(UNIST) 김주영 교수가 함께했다. 기존에 뇌전증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두개골을 넓게 제거하고 전극을 삽입하는 수술이 불가피했다. 수술 후 환자들에게 뇌출혈·뇌 감염·뇌 척수액 누출 등 심각한 부작용이나 합병증이 발생했다. 새로운 기술은 주사기의 작은 구멍을 통해 전자 텐트가 뇌 전체를 덮어 진단이 끝난 후 자연 분해돼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이 기술은 뇌전증 외에도 뇌졸중, 뇌 수두증과 같은 뇌 질환 진단과 파킨슨병 등 운동기능 이상을 유발하는 뇌 질환 치료에 활용될 전망이다. △ 생분해성 전자 텐트 모식도 현 교수는 “전자 텐트는 생분해성 형상기억 고분자와 초박막형 생분해 무기질 전자 소자를 사용해 두개골과 뇌 사이의 5mm 정도밖에 안 되는 좁은 공간을 통과하고도 넓고 고르게 펼쳐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기술은 장기적으로 신체에 남아 있는 의료기기의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특히 난치성 뇌전증의 진단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현 교수가 공동 교신으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국제 저명 학술지인「네이처 일렉트로닉스(Nature Electronics, IF=33.7)」 2024년 8월호에 온라인 게재됐다. 논문명은 「A biodegradable and self-deployable electronic tent electrode for brain cortex interfacing(생분해 가능하고 자가 전개되는 전자 텐트 전극을 이용한 뇌 피질 인터페이스)」이다. 한편 현 교수는 지난해 심각한 신경 손상 환자의 재생을 촉진하는 인공 신경도관을 개발해 의료기기산업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현 교수는 지난 2004년 부임 후 ▲근골격계 재활 ▲줄기세포 이식 및 생체재료 응용 ▲척수손상을 비롯한 중추신경계 손상과 말초신경 손상 ▲인공지능을 이용한 예측모델 개발 등에서 활발한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단국대 #현정근 #나노바이오의과학과 #재활의학과 #단국대병원 출처 : 홍보팀
2025.02.25 0 102
(2024. 8. 8.) 세종치과병원, 세종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소
8일부터 장애인구강진료 서비스 제공 구강보건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진료 거점 역할 수행 △ 세종치과병원 전경 우리 대학 치과대학 부속 세종치과병원(이하 세종치과병원)이 8일 오전 10시 세종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장호성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 방장식 상임이사, 최민호 세종시장, 백동헌 천안부총장, 김종빈 세종치과병원장, 이종혁 치과병원장, 강민구 세종시 보건소장, 배경택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 등이 참석했다. △ 개소식을 기념해 축하 테이프를 커팅했다. 세종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세종시와 인근 지역의 중증 장애인이 전문적인 구강보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642.37㎡(194평) 규모의 외래진료실과 전신마취실, 회복실 등을 갖췄다. 보건복지부와 세종시로부터 장비 구축 및 시설비 13억 원을 지원받아 장애인 진료를 위한 첨단 시설을 갖췄다. 전문인력 및 보조인력 교육을 강화해 지역 장애인의 구강진료를 위한 거점 역할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 장호성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종빈 세종치과병원장은 “우리 대학은 1984년 천안캠퍼스에 치과병원을 개원한 이래 중부권 지역민의 구강보건 향상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충남 권역과 경기도 권역에 이어 세종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 구강보건 향상에 이바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장호성 이사장(왼쪽)과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세종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한편 우리 대학은 치과대학 부속치과병원(1984년, 천안시), 죽전치과병원(2010년, 용인시), 세종치과병원(2017년, 세종시)을 연이어 개원했다. 치과계열의 세 개 병원 모두 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개소해 장애인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단국대 #치과대학 #치과병원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출처 : 홍보팀
2025.02.25 0 106
‘디지털 정신건강케어 플랫폼 개발’ 이정재 교수, 보건의료기술 R&D사업 선정 (2024. 7. 22.)
이정재 교수(의학과, 단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돼 지역 주민의 정신질환 예방 및 조기 치료에 앞장선다. △이정재 교수 사업 선정에 따라 우리 대학은 4년간 94억 원(국비 84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로봇·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관리하고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개발한다. 사업단은 △정신질환 조기 탐지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AI 알고리즘 개발 △로봇∙AI 기반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디지털 콘텐츠 개발 등의 지역사회 기반 디지털 멘탈케어 플랫폼 구축 △고위험군 조기발견 △개인 맞춤형 중재 서비스 △전주기적 정신건강관리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의료격차로 인한 의료 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고 기존 디지털 기술이 환자 참여에 의존해야 하는 한계를 개선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지역사회 기반 로봇·AI 기술을 활용한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중재 플랫폼 개발사업」 운영 개요 사업에는 △단국대학교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대구가톨릭대학 △충남도 등이 함께 참여하며 단국대병원(충남도), 원주연세의료원(원주시), 대구가톨릭대병원(대구시)이 각 지역에서 디지털데이터 기반 정신건강 코호트를 운영한다. 또한 정신건강 전문가와 로봇공학자, 데이터 과학자가 함께 참여하는 융합 연구팀을 구성하고 효과적인 디지털 정신건강 중재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정재 교수는 “정신건강 인프라가 열악한 충남도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기반의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신건강 관리 시스템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연구과제를 통해 정신건강 분야에서 첨단 기술의 융합으로 지역 의료 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해 줄 긍정적 변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단국대 #이정재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단국대병원 #AI 출처 : 홍보팀
2024.08.20 0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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