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 - Decent Work and Economic Growth
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우선협상교 선정, 5년간 37.5억원 집행 (2022. 2. 25.)
우리 대학이 고용노동부의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신규사업 우선협상교에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3월부터 재학생 뿐아니라 캠퍼스가 소재한 경기 용인시, 충남 천안시에 거주하는 청년까지 취업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일자리 발굴 및 매칭 등 청년층 특화 고용서비스 사업이 전개될 예정이다. △ 우리 대학이 고용노동부 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우선협상교에 선정되어 청년층 특화 고용서비스 사업을 시작한다. 총 사업비는 5년간 37억 5천만 원. 매년 투입되는 사업비는 7.5억 원이며 이중 5.8억여 원을 정부, 경기도, 용인시, 천안시가 지원한다. 동 센터는 기존 재학생 위주 일자리 발굴 외에도 지역에 거주하는 졸업 2년 미만의 청년층에게 서비스를 확대해 △SW 등 분야별 실무 교육 △일자리 발굴 △일자리 매칭 △취업설계에 필요한 통합상담 지원 △통합적 취업지원 시스템 구축 △취업박람회 개최 등 실질적 일자리 창출의 밑거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구직자의 연령, 구직희망분야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고 포스트코로나 환경을 감안해 디자인씽킹, 디지털 플랫폼을 포함한 4차산업혁명 관련 신산업분야, 개인별 커리어 디자인, 인공지능 등 소프트웨어 융합교육, 취업이후까지 연계한 후견인 프로그램, 지역연합 창업동아리 지원 등 원스톱 취업서비스 시스템의 생태계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단을 총괄하는 이영희 취창업지원처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실무능력과 수료생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후견인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운영계획을 밝혔다. △취창업지원처 전경 (죽전 : 혜당관 421호, 천안 : 학생회관 403호) 출처 : 홍보팀
2024.03.11 0 241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운영 사업
경기도 내 베이비부머 세대을 대상으로 한 안정적인 은퇴와 재취업 기회 제공 생활도예지도자과정과 힐링원예지도자과정을 통해 해당 분야에서의 전문가 수준의 지도자 양성 평생교육원에서는 경기도청에서 주최한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운영 사업을 통해 경기도 내의 베이비부머 세대의 안정적인 은퇴와 노후생활 준비를 지원하고자 ‘힐링원예지도자과정’과 ‘생활도예지도자과정’을 5년간 운영해왔다. ‘힐링원예지도자과정’은 반려식물을 매개로 인간의 심심을 치유할 수 있는 전문적인 직업기술인을 양성하여 자격증 취득 후 취·창업으로 연계하고자 하며, 힐링원예를 매개로 한 지역공동체 회복, 자원봉사 등 지속적인 사회 참여를 유도한다. ‘생활도예지도자과정’은 지역특성에 맞는 생활도예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취·창업으로 연계시키며, 특성화된 교육과정으로 전문 도예작가의 능력을 함양 및 지속적인 재능기부 및 전시회 개최를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발전에 기여하는 봉사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2023년에 각 과정은 경기도 내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20명씩 총 40명의 교육생을 선발하여 수료율 100%를 달성하였고, 취·창업 25명을 배출하였다. 이들이 수료 후에도 경제활동과 봉사, 재능기부, 동아리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대학 내 강의실과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지원하며, 실시간 관련 지식과 구매정보, 자격정보, 취업, 창업 등 전문가와 연계한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평생교육원 #노후대비 #제2의인생 #은퇴 #평생교육지원사업 출처 : 평생교육원
2024.03.11 0 235
‘대학-창업 입주기업의 아름다운 동행’, 창업지원단 16개 입주기업 발전기금 5천 1백만 원 기부 (2021. 4. 13.)
우리 대학과 창업지원단 입주기업들이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산학협력 상생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학은 초기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입주기업에 제공하고, 창업에 성공한 기업은 성공기부금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영감을 줌으로써 대학의 창업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4월 12일 창업지원단 창업보육·플라자센터에 입주한 16개 기업들이 대학을 찾아 발전기금 5천 1백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창업지원단이 추진하고 있는 산학협력 상생모델인 ‘동고동락제’에 동참한 입주기업들이 창업 성공기부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들 기업은 2019년부터 창업 성과를 대학에 환원하며 대학과 기업 간 창업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가고 있다. 기부식에는 조강민 ㈜위크루트 대표, 이수혜 ㈜이엔코스 대표, 안순철 대외부총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염기훈 창업지원단장, 조혁 창업보육센터장이 참석했다. ▲ 창업지원단 입주기업들이 발전기금을 기부했다.(왼쪽부터 조혁 창업보육센터장, 조강민 (주)위크루트 대표, 안순철 대외부총장, 이수혜 (주)이엔코스 대표, 염기훈 창업지원단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기부식에 참석한 이수혜 ㈜이엔코스 대표는 “창업을 시작하며 대학이 보유한 다양한 인적자원과 창업지원프로그램, 행·재정 지원이 큰 힘이 되었다. 대학과 기업들이 동반성장을 통해 건강한 창업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입주 기업들이 뜻을 모아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순철 대외부총장은 "입주기업의 기술력과 아이디어가 사업 모델로 개화할 수 있도록 대학이 마중물 역할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지난 2014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이래 2019년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선정, 2020년 창업교육거점센터 선정 등 경기 지역 창업 거점대학으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현재 우리 대학은 창업지원 전담조직인 창업지원단을 설치해 학생 및 일반인에게 창업교육을 통해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는 한편, 실제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창업지원단은 유망한 기술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초기 창업자의 시제품 제작, 초기 판로 구축 등에 드는 사업화 자금 지원, 창업 공간 및 장비 지원 등을 통해 입주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고 있다. 창업 이후에는 창업보육센터와 창업플라자센터를 통해 입주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원스톱 체계를 구축했다. 작년까지 총 144곳의 학내벤처기업을 배출해 450억원 매출을 기록했으며, 현재 총 45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 창업지원단은 입주기업들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염기훈 창업지원단장은 “우리 대학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지역의 창업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경기지역 창업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대학과 입주기업 간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실현을 통해 건강한 창업 생태계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발전기금 기부 기업 명단 출처 : 홍보팀
2024.03.08 0 227
“청년 창업 인큐베이터 될 것” 제3공학관 메이커스페이스 리모델링 완공 (2021. 2. 3.)
제3공학관 1층, 산학협력 및 취·창업 역량 개발 위한 공간으로 꾸며 3D프린터에서 VR기기까지, 창의적 창작 위한 ‘공간’ 혁신…학생들 창의력 극대화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제작하고 창업에 이어질 수 있는 꿈의 공작소…이곳은 우리나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청년 창업 중심지가 될 것이다” 지난 2일(화) 제3공학관에서 ‘메이커스페이스 및 창의적공학설계실(이하 메이커스페이스)’ 리모델링 완공식이 열렸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수복 총장은 ‘창의적 창작을 위한 교육 환경혁신’을 강조했다. 메이커스페이스는 3D프린터에서 VR기기까지 완비하고, 공학계열 캡스톤디자인 과정 운영, 아이디어 개발, 시제품 제작, 특허 출원 및 창업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재탄생 됐기 때문이다. ▲ 메이커스페이스 및 창의적공학설계실 리모델링 완공식에서 김수복 총장(왼쪽 네 번째) 등 교내 관계자들이 커팅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3공학관 1층에 조성된 아이디어 인큐베이터 랩은 ‘창의적공학설계실’, ‘메이커스페이스’, ‘서고 및 행정사무실’ 등으로 구성됐다. ‘창의적공학설계실(이하 설계실)’은 공과대 학생들이 창의적 공학설계 및 기초설계 교과목을 실시하는 공간이다. 설계실에서는 3D 프린터나 공학 장비 등을 활용해 RC카 제작, 아두이노를 활용한 자동차 만들기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 김수복 총장이 리모델링 완공식 테이프커팅을 마치고 아이디어 인큐베이터에 설치된 메이커스페이스와 창의적공학설계실을 살펴보고 있다. ▲ 김수복 총장이 제3공학관에 설치된 메이커스페이스에서 VR기기를 시연하고 있는 모습 ‘메이커스페이스’에서는 3D 스캐너와 3D 프린터를 설치해 학생들이 스스로 설계한 창작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디자인싱킹을 연계해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취·창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시제품 제작이나 특허 출원 및 창업 컨설팅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완공식에는 김수복 총장, 장세원 교학부총장, 강상대 비서실장, 이우걸 공과대학장, 임성한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장, 장승준 I-다산 LINC+ 사업단장, 김호동 죽전캠퍼스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수복 총장은 “앞으로도 획일적이고 딱딱한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스스로 설계한 창작물을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창의력을 극대화하는 교육 환경혁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홍보팀
2024.03.08 0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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