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 - Industry, Innovation and Infrastructure
(2024. 12. 2.) 오준균 교수팀, 항균·방오 기능 가진 플렉서블 전자소재 개발
박테리아 90%, 바이러스 75%↓ 항균·방오 기능 가진 플렉서블 전자소재 개발 오준균(고분자시스템공학부) 교수팀이 국내 연구진과 공동으로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접착방지 기능을 가진 플렉서블 전자소재를 개발했다. △ 왼쪽부터 이한나 대학원생, 오준균 교수, 백수현 대학원생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항균, 항바이러스와 같이 공중보건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항균, 항바이러스 기능을 갖춘 신축성 스마트 웨어러블 디바이스 연구가 의료분야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오 교수 연구팀은 박테리아에 대한 접착방지 기능을 가지며, 바이러스를 불활성화하는 최적화된 압전 기반의 플렉서블 전자소재를 개발했다. 압전이란 기계적인 자극으로 분극 현상이 일어나며, 이때 압력으로 만들어진 전기를 말한다. △ 병원체 접착방지 플렉서블 전자소재의 설계 및 초음파 진동 기반 표면의 안티파울링 기능 △ 병원체 접착방지 플렉서블 전자소재의 박테리아에 대한 안티파울링 효과 연구팀은 리드 지르코네이트 티타네이트(lead zirconate titanate, PZT) 압전 세라믹에 신축성을 가지는 실리콘 엘라스토머로 캡슐화 하였으며, 압전으로 발생한 초음파 진동으로 소재 표면에 존재하는 박테리아(Escherichia coli) 90%와 바이러스(SARS-CoV-2) 75%를 탈착시키는 안티파울링(antifouling) 효과를 확인했다. 안티파울링이란 고체 표면에 원치 않는 물질이 생성되어 축적되는 오염을 방지하는 효과를 말한다. 이에 더해 연구팀은 바이러스가 초음파 진동에 의해 세포막이 파괴되며, 약 26.8나노그램의 뉴클레오캡시드(N) 단백질을 방출하며 불활성화되는 효과까지 검증했다. 오 교수는 “이번 성과는 공공안전(public safety) 증진을 위해 인공지능(AI)이 결합된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 의료용 마스크·글러브·고글 등 스마트 의료장비에 구현할 수 있다”라며, “새로운 팬데믹을 대비해 보건의료 자원을 재조직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상용기술로 의미가 크다”라고 밝혔다. 이한나 대학원생이 공동 제1저자, 최하영, 백수현 대학원생이 공동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논문은 전기전자공학 연구분야 상위 1.98%(JCR, 2023년 기준)인 국제 저명 학술지 「npj Flexible Electronics(2023년 IF=12.3」 2024년 10월에 온라인 게재됐다. 논문명은 「Active-type piezoelectric smart textiles with antifouling performance for pathogenic control(병원체 감염 제어를 위한 안티파울링 기능을 갖춘 압전 기반의 능동형 플렉서블 전자소재)」 이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나노 및 소재기술 개발사업」 으로 수행됐다. #단국대 #고분자공학과 #플렉서블 #전자소재 #안티파울링 #공공안전
2025.03.01 0 120
경영대학원•공과대학, 첨단기술산업 CEO 교육과정 공동추진 (2024. 3. 13.)
대학산하 기관간 협업 통해 융합교육프로그램 다양해져 CEO 교육의 오랜 노하우를 축적해 온 경영대학원(원장 유영목)이 첨단산업 R&D 분야의 성취를 이어온 공과대학(학장 한관영)과 손을 맞잡고 경기도 최초의 ‘첨단비즈니스 최고경영자과정(AHMP)’을 신설해 강의를 개시했다. 대학의 CEO 과정은 자산 증식 또는 경영 리더십 교육이 관례인 데 비해 이번 특별과정은 대학 산하의 두 기관이 최초의 협업을 통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AI 등 하이테크 산업분야의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주요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매일경제(2024.1.10.) △동아일보(2024.1.9.) △ 3월 6일 기조강연 ‘4차 산업혁명-혁신은 어디에서 시작하는가’를 진행한 황창규 전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 전KT회장 6일 기조 강연을 한 황창규 전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전 KT그룹 회장)은 삼성전자를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1위 기업으로 이끈 장본인이다. 반도체 메모리 용량이 1년마다 2배 증가한다는 일명 ‘황의 법칙(HWANG’S LAW)’은 반도체 산업계에서 신앙처럼 여겼던 무어의 법칙(집적회로의 집적도가 18개월마다 2배 증가한다는 법칙)을 누르고 글로벌 산업계의 공식이 됐다. 황 전 회장은 강연을 통해 “비전과 소통, 과감한 위임과 질문을 통해 기술과 기회를 선점해 혁신을 이뤄달라”라고 당부했다. 강사진은 정태성(전 SK하이닉스 사장), 김용석(전 SID-Society Information Display 회장), 최승돈(LG에너지솔루션 개발센터장), 이선용(한국인공지능협회 부회장), 한민구(전 서울대 공대 학장, 전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정은승(전 삼성전자 파운드리부문 사장), 이동철(하나마이크론 대표이사), 하재철(한국정보보호학회 회장) 등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첨단산업 강국으로 이끈 최고의 전문가들이다. 또한 산업분야별 인사이트 제공과 아울러 새로운 경영 트랜드를 주도할 인공지능 분야의 리더도 강사로 초빙됐다. △ 3월 6일 기조강연이 끝난 후 수강생들과 교수진이 기념촬영을 했다. 유영목 경영대학원장은 “현장중심, 실무중심의 신경영 트랜드와 기술집약, 기술경영과정을 공유해 첨단기술기업 경영인을 위한 최고 품질의 강의를 보장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과정 주임교수를 맡은 조수인 석좌교수(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메모리담당 사장, 전 삼성디스플레이 OLED사업부 사장)는 “첨단기술산업의 기술적 트랜드를 분석하고 동시에 재무회계 및 지적재산권, 성장산업의 마케팅과 법률 리스크 관리 방법도 제공해 첨단기술분야의 기업경영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 개월간 첨단산업과 경영학 분야의 융합교육 모델 구축에 애쓴 한관영 공과대학 학장은 “두 학문영역의 협력을 기반으로 첨단기술산업 CEO 교육과정을 개설한 것은 융합교육 확산의 이정표를 마련한 셈이며 앞으로 교내 기관들의 더 많은 시도를 통해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 미디어센터 507호에서 진행된 첨단비즈니스 최고경영자과정 본 과정은 앞으로 첨단산업 소재•부품•장비기업의 혁신적 성장 사례 공유 및 이론강의 외에 삼성반도체, 삼성디스플레이 등 두 곳의 산업현장 탐방을 통해 스마트팩토링 등 관련분야의 지식을 전수한다는 계획이다. 과정의 실무 진행을 맡은 서동혁 초빙교수는 “관련 산업별 CEO의 교육수요를 세밀히 분석하고 기술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해 경영성과를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관련분야 기업의 CEO 및 임원 등 46명이 등록한 제1기 첨단비즈니스 최고경영자과정은 21주(3.6~7.24) 동안 매주 수요일 야간수업을 진행되며 2기는 내년 1월 모집 예정이다. 출처 : 홍보팀
2024.05.09 0 187
(2024. 9. 13.) 「재학생×스타트업 단국산학아카데미 성과발표회」 개최해
창업지원단(단장 남정민)이 지난 12일(목) 글로컬산학협력관 109호에서 「재학생×스타트업 단국산학아카데미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재학생×스타트업 단국산학아카데미 성과발표회」 기념사진 창업지원단은 교내 스타트업과 재학생을 매칭 해 기업가정신을 탐색하는 소중한 행사를 기획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행사는 여름방학(총 10주간) 동안 죽전·천안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과 초기창업패키지 선정 기업 15개 사와 65명의 재학생이 참여했다. [△죽전 13개 사, 재학생 56명 △천안 2개 사, 재학생 9명]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기업의 실무를 경험하고 전공에서 학습한 지식을 바탕으로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마련했다. 단국산학아카데미에 참여한 스타트업은 제품기획부터 시제품제작, 마케팅, 홍보, 판로개척, 글로벌홍보 등 다양한 주제를 제시했다. △단국산학아카데미 성과발표회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토론을 하고 있다. 외국인 구인구직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와’는 기업 브랜딩을 위해 기획, 광고제작, 콘텐츠 제작 등 학생들의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적용됐다. 또한 친환경 제품 관심 소비자 타켓 크라우드 펀딩 업체인 ‘시나브로랩’ 참여학생들은 꼬막껍데기를 활용한 반려묘 사료를 개발해 롯데온과 쿠팡에 입점하는 성공 사례를 만들기도 했다. 기와에서 활동한 서희권(무역학과 2학년) 군은 “대학 시절 창업동아리로 시작해 창업까지 성공한 대표님의 창업 스토리가 인상 깊었다”라며 “기업 브랜딩 과정을 통해 강의 시간에 학습한 내용을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어서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진 대표(창업보육센터 스타트업 기와)는 “MZ세대들의 젊은 감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뜨거운 여름을 보낸 것 같다”라며 “열정적인 학생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오히려 더 많은 통찰력과 깨달음을 얻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남정민 창업지원단장은 “여름방학 동안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해준 재학생들과 교내 입주 스타트업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향후에도 창업지원단은 청년들의 진로 설정을 돕고 교내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산학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기획하겠다”라고 밝혔다. #단국대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 #단국산학아카데미 #스타트업
2025.02.25 0 95
(2024. 10. 8.) 대학기업 ㈜단국라이프앤헬스, 「단국스토어」 개관 ‘단국 자부심을 한 곳에’
국제관 연면적 109㎡규모 매장과 네이버 스토어…온·오프라인 동시 오픈수익금 전액, 교육환경 개선사업과 장학금으로 활용 우리 대학의 메디바이오 연구성과를 담은 헬스케어 제품과 기념품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단국스토어」가 문을 연다. ㈜단국라이프앤헬스(대표 조완제)는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 자회사로 이웃과 사회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11월 설립한 대학기업이다. 대학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제작·판매한 수익금 전액은 교육환경 개선사업과 재학생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우리 대학은 이웃과 사회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기업 ㈜단국라이프앤헬스 「단국스토어」를 오픈했다. △장호성 이사장과 안순철 총장이 국제관 1층에 오픈한 「단국스토어」를 둘러보고 있다. 단국스토어는 국제관 106호에 연면적 109㎡규모로 조성됐다. △대학기업 건강기능식품 및 기념품몰 △「단국네컷」 즉석사진관 운영 △야외 휴식공간 등을 갖췄다. 특히 야외 휴식공간에는 파라솔과 캐릭터 포토존을 조성해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동문이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탄생시켰다. 단국스토어 주력상품은 메디바이오 대학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개발한 건강기능식품과 MZ세대를 겨냥한 대학 UI 캐릭터 기념품이다. 건강기능식품은 우리 대학 천연물식의약소재산업화연구센터에서 개발한 솔잎 증류 농축액(송침유)를 활용한 ‘단국엔닥터파인’과 ‘멀티비타민’(11월 출시 예정)이다. △장호성 이사장과 안순철 총장이 학생과 함께 대학 공식 캐릭터 프레임이 담긴 즉석 사진 「단국네컷」을 체험하고 있다. 또한 △대학 UI 캐릭터를 활용한 기념품(캐릭터 키링, 맨투맨 점퍼, 스포츠 마사지 크림, 텀블러, 문구류, 에코백, 보조배터리 등) △모이커피 원두드립백 △기능성 반려동물 사료 △기능성 화장품 등이 출시된다. △단국스토어 주력상품인 건강기능식품과 MZ세대를 겨냥한 대학 UI캐릭터 기념품 △외국인 유학생들이 「단국스토어」에서 기념품을 둘러보고, 즉석 사진「단국네컷」을 체험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안순철 총장은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로 대학 재정에 기여하고 대학 브랜드 이미지 제고로 단국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대학기업을 설립했다”라며 “대학의 연구성과와 기술의 가치를 실현하는 혁신적인 대학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관식은 7일(월) 죽전캠퍼스에서 열렸으며 장호성 이사장, 안순철 총장, 방장식 법인 상임이사, 김오영 교학부총장, 백동헌 천안부총장, 오좌섭 산학부총장, 차병권 법인 사무처장, 조완제 대표 및 죽전 산학협력단장, 이재원 천안 산학협력단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순철 총장은 취임 당시 「단국 업그레이드 5.0」 시대를 선포하고 재정 확충과 평판도 제고를 통해 글로벌 명문사학의 경쟁력을 갖춘 강한 대학을 만들겠다 밝혔다. 우리 대학은 ㈜단국라이프앤헬스 출범으로 대학 연구성과와 생산·유통 시스템을 연결하는 기업가적 대학 혁신 생태계의 초석을 마련했다. ㈜단국라이프앤헬스「단국스토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바로가기 https://smartstore.naver.com/dkulife, ☎문의전화 : 031-8005-2887 #단국대 #(주)단국라이프앤헬스 #단국스토어 #산학협력단
2025.02.25 0 117
(2025. 6. 6.) 최명성 교수(토목환경공학과), 과기정통부 글로벌 선도연구센터(ERC)사업 선정
성균관대·KAIST와 함께 AI 기반 K-건설인프라 레질리언스 연구 추진 최명성 교수(토목환경공학과)가 성균관대·KAIST 연구팀과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선도연구센터(Engineering Research Center, 이하 ERC) 사업에 선정돼 7년간 총 178억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 최명성 교수(토목환경공학과) ERC사업은 글로벌 수준의 공학 연구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는 대형 집단연구 지원사업이다. 국내 연구진이 세계적인 연구기관과 협력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핵심 원천기술 개발과 고급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최명성 교수는 박승희 교수(성균관대, 주관기관) 및 장기태 교수(KAIST)와 함께 AI를 기반으로 건설 인프라 재난대응 레질리언스 기술 개발을 핵심과제로 연구 개발에 나선다. 연구팀은 「인공지능 플러스 K-건설인프라 레질리언스 연구센터(이하 센터)」도 설립한다. ‘건설 인프라 레질리언스’는 지진·폭발·붕괴 등 재해 발생 후 건축 구조물이나 도시 시스템이 얼마나 빠르고 효과적으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개념이다. ▲ 인공지능 플러스 K-건설인프라 레질리언스 연구센터가 수행할 사업 모식도 향후 센터는 ▶멀티 모달 복합 센서 및 AI 융합 메가스트럭쳐 건설안전 및 재난관리 시스템 개발 ▶지능형 능동 대응 복합재료 및 메가스트럭쳐 모니터링 플랫폼 개발 ▶첨단 모빌리티 및 EAP 기반 재난 대응 및 가상환경 이용자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구축을 목표로 연구에 나선다. 최명성 교수는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복합 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긴급복구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AI, 첨단소재, 모빌리티가 융합된 다학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라며 “센터 운영을 통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국대 #토목환경공학과 #과기정통부 #글로벌선도연구센터 #ERC
2026.03.27 0 38
(2026. 2. 27.) 경기도와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생태계 구축, 타운홀 미팅 개최
우리 대학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중심 대학으로 경기도와 함께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상생 생태계 구축과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27일(금) 안순철 총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죽전캠퍼스 글로컬산학협력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 “반도체 All Care, 이제는 시간이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과 대학·기업·지역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27일(금) 글로컬산학협력관에서「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 “반도체 All Care, 이제는 시간이다”」이 개최됐다. ▲ 안순철 총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오른쪽)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비전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안순철 총장, 오좌섭 산학부총장, 안기현 전무(한국반도체산업협회), 김경호 회장(한국팹리스산업협회), 김용관 사장(삼성전자 DS부문 경영전략총괄담당), 박호현 부사장(SK하이닉스 용인CPR), 인정호 이사(ASML) 등 산·학·관 주요 인사가 참석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조기 조성과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순철 총장은 기조 연설을 통해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성공이 곧 지역과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국대가 경기도 및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하며 핵심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리 대학은 수도권~충청권에 이르는 반도체‧ICT 산업 벨트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강점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발맞춰 반도체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학부에 융합반도체공학과, 대학원에 파운드리공학과를 개설하고 ‘단국차세대반도체사업단’을 운영하는 등 교육·연구·산업이 연계된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했다. 또한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도쿄일렉트론코리아(주) 등과 산학 공동연구 및 현장 중심 직무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형 고급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타운홀 미팅에 앞서 우리 대학은 학생과 교직원의 의견을 수렴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한 정책 제안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이지호 학생(융합반도체공학과 4학년)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청년 인재의 유입과 정착을 위한 주거·교통·문화 인프라 개선 로드맵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오좌섭 산학부총장은 경기도 RISE사업 및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연계해 지역 연계형 인재 순환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좌섭 산학부총장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도내 대학 간 전략적 역할 분담과 특성화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RISE 사업과 연계한 ‘지역 연계형 인재 순환 시스템’을 통해 학부·대학원생이 클러스터 내 기업과 공동교육, 인턴십, 현장실습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 “반도체 All Care, 이제는 시간이다”」 참석자 단체 사진 김동연 지사는 “K-반도체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반도체 올케어(All-Care) 전담 조직(TF)’을 가동하고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통해 클러스터 조성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며 “전력·용수·교통 등 기반시설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협력을 확대하고, 지방도 318호선 지하 전력망 구축 등을 추진해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 생태계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안순철 총장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중심 대학으로서 경기도와 함께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미래를 논의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성공이 곧 지역과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 및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하며 핵심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7 0 45
(2026. 2. 19.) 단국G-RISE사업단, 「2026 지산학 상생협력 성과포럼」 개최
1차년도 성과 공유…G7/GX 기반 초광역 RISE 체계 고도화 논의 단국G-RISE사업단(단장 김오영)이 지난 12일 「2026 지산학 상생협력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학·지자체·산업체가 참여하는 개방형 협력 플랫폼을 기반으로, RISE 사업 1차년도 성과를 공유하고 2차년도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단국G-RISE사업단, 「2026 지산학 상생협력 성과포럼」 기념사진 행사는 성과발표회, 지산학 상생협력 종합토론,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성과발표회에서는 ▲지역혁신인재양성센터 ▲G7/GX지산학협력혁신센터 ▲DB-GAIA센터 ▲미래성장산업창업지원센터 ▲지역상생협력센터 등 5개 센터가 참여해 중점성과지표(KPI) 달성 현황과 주요 정성적 성과를 발표했다. 또한 강남G-RISE사업단과 용인대 YIU-RISE사업단이 함께 참여해 컨소시엄 기반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권역 간 연계 확장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2차년도 사업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경기도 미래성장산업(G7)과 지역기반산업(GX)을 축으로 산업 수요 맞춤형 융복합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하고, 기술혁신 성과의 지역 확산을 가속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초광역 RISE 체계 구축을 위한 거버넌스 모델과 협력 구조에 대한 구체적 실행 전략이 제시되며, 지역 혁신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공동 대응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단국G-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경기도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의 협력을 토대로, 인재양성·기술혁신·창업지원·상생협력의 4대 추진축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지산학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오영 단장은 “이번 포럼은 RISE 사업 1차년도 성과를 점검하고 2차년도 사업의 비전과 방향성을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라며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이 지역 산업과 실질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0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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