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 - Industry, Innovation and Infrastructure
(2025. 12. 22.) “단국 AI‧X(인공지능융합) 캠퍼스로 국가 미래 성장동력 키운다” 언론 주목해
“전교생 AI 교육, AI‧X 캠퍼스 구축”… 미래형 캠퍼스로 대전환 국내 주요 언론사가 우리 대학의 AI‧X(인공지능융합, AI Transformation) 캠퍼스 구축을 중심으로 한 미래형 캠퍼스 대전환 성과를 잇달아 조명했다. 언론은 우리 대학이 AI를 교육과 연구는 물론 행정 전반까지 확장해 전교생 AI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AI·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헬스 등 국가 전략 산업과 연계한 융합 교육·연구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전공의 경계를 넘어 모든 학생이 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패러다임을 전환한 점에 주목했다. 또한 인공지능학과와 AI융합연구원 신설, 가상현실(VR)·확장현실(XR) 기반 실감형 교육, AI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 구축, 연구 성과의 교원 창업 및 산업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AI‧X 캠퍼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세계대학평가 대응을 위해 ‘대학평가전략위원회’와 ‘단국 SDGs 위원회’를 설치하고, 중장기 평가 전략과 실행 체계를 구축한 점도 집중 조명했다. 그 결과 ▲2026 QS 세계대학평가 3년 연속 순위 상승 ▲2026 QS 아시아대학평가 전년 대비 67계단 상승(200위권 첫 진입) ▲2026 QS 지속가능성평가 전년 대비 165계단 상승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조명했다. ▲ 국내 주요 언론사가 우리 대학의 AI‧X(인공지능융합, AI Transformation) 캠퍼스로의 도약을 집중 조명했다. [※홍보팀 자료사진] 전공 불문 ‘전교생 AI 교육’… 미래형 AI·X 캠퍼스로 대전환 판교테크노밸리 등과 산학협력, 반도체 클린룸 가상공간 구현도 AI학과·AI융합연구원 신설하고, 단과대 19개 필수교양과정 개발 2년째 교외연구비 1000억 수주, 2030년까지 AI인재 등 3.2만명 지난 2007년 경기 용인시 죽전캠퍼스로 이전한 단국대가 이전 18주년을 맞아 인공지능융합(AI Transformation)을 중심으로 한 미래형 캠퍼스로의 대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AI를 교육과 연구뿐 아니라 행정까지 확장 적용해 전교생 AI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헬스 등 국가 전략 산업과 연계한 융합 교육·연구를 강화했다. 인공지능학과와 AI융합연구원 신설, 실감형 반도체 교육, AI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 구축, 연구 성과의 창업·산업화까지 진행하며 ‘AI 전환(AX)을 선도하는 캠퍼스’로 도약하고 있다. ▲ 국내 대학 최고 수준의 반도체 실습 인프라인 「DKU 클린룸 센터」에서 실습을 하고 있는 학생 ◆첨단산업벨트 연계 교육=단국대 죽전캠퍼스는 수도권 남부 반도체·정보통신기술(ICT) 산업 벨트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AI,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헬스 등 국가 첨단 전략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 산업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판교테크노밸리와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등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과 인접한 입지를 교육 경쟁력으로 전환해, 지역과 국가 발전을 동시에 견인하는 전략을 세운 것이다. 단국대는 국내 대학 최고 수준의 반도체 실습 인프라인 「DKU 클린룸 센터」도 구축했다. 또한 융합반도체공학과 교육을 위해 디스플레이·반도체 등을 생산하는 팹(FAB)에서 주로 사용되는 건물 내부의 환경 형태인 클린룸(clean room) 환경을 가상공간으로도 구현했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교재 대신 가상·확장현실(VR·XR) 장비를 착용하고 반도체 제조 공정을 학습할 수 있다. 웨이퍼 공정의 흐름을 따라가며 온도·압력·진공 조건 변화에 따른 공정 이상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응 시나리오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고가의 장비와 높은 안전 관리가 요구되는 반도체 실습 환경을 디지털 기술로 구현해 학생들은 반복 학습과 실험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장비 이해도와 문제 해결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 위험 부담 없이 실제 산업 현장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몰입형 수업으로 ‘체험 중심·문제 해결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 일본 리츠메이칸대학과 함께 한·일 대학생들이 AI 로봇개 ‘소라(SORA)’ 체험 실습하고 있는 모습 ◆AI학과 신설=단국대는 교육부의 2026학년도 첨단 분야 정원 증원 계획에 발맞춰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하고 42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대학원에는 인공지능융합학과와 인공지능학과를 설치해 학·석·박사로 이어지는 통합 AI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신설한 AI융합연구원은 AI 코어 연구와 AI 전환 연구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모바일, 자율주행·드론, AI보안, 환경·에너지 AI, 인간중심 AI, 메타버스 AI, AI로봇, 초지능융합(MIND-X) 등 11개 전문센터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을 선도할 연구 역량을 집적하고 있다. 기존 강점 분야인 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헬스를 AI 기반 융합 전략으로 확장해 산업 수요에 즉각 대응하는 연구·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단국대는 전교생 대상 AI 교육을 통해 전공 제한 없이 AI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대학 SW·AI 입문’ 과목을 비롯해 단과대학 특성을 반영한 전공 연계 AI 교육을 확대하고, 각 단과대학에 AI-PD 교수를 배치해 19개 필수 교양 과정을 개발했다. 연간 3000명 이상이 100여 개의 SW·AI 강좌를 이수하고 있으며, 비전공자를 위한 맞춤형 AI 학위과정 ‘재능사다리 4단계’, 리빙랩 기반 실무 교육, 산업체 연계 아카데미를 통해 실무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국내 대학 최초로 독자 개발한 AI 교육지원 서비스 ‘에듀아이(EduAI)’, 학생용 교육지원 비서 ‘단아이(Dan.i)’, 교수용 교육지식분석시스템 ‘데스크(D-ESK)’ 등 AI 에듀테크 플랫폼도 AI·X캠퍼스 전략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 3D프린팅 분야 글로벌 1위 기업 스트라타시스와 협력해 설립한 첨단제조융합연구센터에서 실습하고 있는 학생 ◆눈에 띄는 연구·창업 성과=연구 성과의 산업화와 창업 성과도 두드러진다. 단국대는 최근 2년 연속 교외 연구비 수주액 1000억 원을 달성하며 연구 중심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연구 성과는 기술지주회사와 전주기 창업 지원 체계를 통해 산업과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대표 사례가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 자회사로 출발한 알지노믹스다. 알지노믹스는 연구실 창업 이후 8년 만에 ‘국내 1호 초격차 기술특례상장’으로 18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RNA 편집 기반 유전자치료제 기술은 글로벌 제약사와 1조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으로 이어지며, 바이오헬스 분야 국가 전략기술 확보와 글로벌 시장 선점을 동시에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학의 연구가 산업화와 글로벌 진출 단계까지 이어지는 ‘대학 연구·개발(R&D) 선순환 생태계’가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다. 단국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도 선정돼 지·산·학·연을 아우르는 지역 혁신 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다. 죽전캠퍼스는 2030년까지 AI·빅데이터, 반도체, 첨단모빌리티, 디지털 전환 등 미래 성장 산업 분야에서 3만2000여 명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도쿄일렉트론코리아,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등 국내외 기업들과 협력해 국내 대학 최고 수준의 반도체 실습 인프라인 ‘DKU 클린룸 센터’도 구축했다. 안순철 단국대 총장은 “단국대 AI·X 캠퍼스는 AI를 중심으로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미래 대학 전략”이라며 “국가 전략 산업과 연계한 첨단 학문 육성과 연구 성과의 산업화, 전교생 대상 AI 교육을 통해 미래 인재를 키우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일보 기사바로가기] https://www.munhwa.com/article/11555005?ref=naver [조선일보 기사바로가기]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5/12/19/WERCYF44LBBABKBIQOGNA23I3M/
2026.03.27 0 20
(2025. 12. 17.) 교육혁신원 ‘AI기반 소셜임팩트 융합콘텐츠 경진대회' 성료, 생성형 AI로 사회 문제 해결
교육혁신원(원장 노지현) 교수학습개발센터가 주관한 ‘AI기반 소셜임팩트 융합콘텐츠 경진대회’가 지난 1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긍정적인 사회적 영향을 창출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우리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팀 부문과 개인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학생들은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미래(SDGs)와 대학 교육혁신에 기여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 죽전캠퍼스 단체사진 △ 천안캠퍼스 단체사진 대회에서는 ▶캠퍼스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탄소중립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AI 기반 학습 큐레이션 서비스 등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작품들이 다수 출품돼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연과 피칭까지 이어진 본선 무대에서는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능동적으로 활용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설계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실질적 역량을 입증했다. 팀 부분에서는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2팀을 선발했으며 생성형AI를 활용하여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게임과 함께 게임 소개 숏폼을 제작한 ‘그로우 루틴 빌리지’ 팀(김민성 외 2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진로, 전공 등의 고민을 안고 있는 대학생들을 위한 앱 제작을 주제로 숏폼과 브랜드키트를 소개한 임주혁 학생(환경원예학과 3학년) 등 5명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죽전과 천안캠퍼스 이원화 연결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한 시상식 모습 노지현 교육혁신원장은 “이번 CTL Membership 역량 공모전은 생성형 AI 시대에 요구되는 미래 역량을 학생들이 스스로 체득하고 증명한 자리였다”며“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실천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융합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학혁신지원사업 ‘D-Learning 교수학습 혁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경진 대회는 글로벌 K-컬처 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운영됐다. 특히 디지털 마케팅, 가상 브랜드 개발, 바이브코딩 등 사전 특강과 실습을 통해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이를 실전 과제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6.03.27 0 17
(2025. 12. 16.) “10nm 고분자 멤리스터 구현” 단국대·고려대 공동연구팀, AI 반도체 병목 문제 극복
iCVD 기반 10nm 초박막 고분자 멤리스터 구조 구현 고해상도 이미지 분류 정확도 88.39% 달성 단국대–고려대 공동연구팀이 10nm 이하 초박막 고분자를 기반으로 기억과 연산을 동시에 수행하는 차세대 AI 반도체 ‘멤리스터(memristor)’ 소자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연구에는 우리 대학 김민주 교수(융합반도체공학과), 최준환 교수(화학공학과)와 고려대 신용구 교수(전자정보공학과)가 참여했다. ▲ [왼쪽부터] 우리 대학 김민주‧최준환 교수 및 고려대 신용구 교수 ▲ [왼쪽부터] 우리 대학 김지인‧소민수‧김태훈 학생 및 고려대 왕우진 학생 AI 기술의 고도화와 대용량 데이터 처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반도체 분야에서는 이른바 ‘메모리 병목(Memory Wall)’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기존의 폰 노이만 구조에서는 메모리와 프로세서가 분리돼 있어 데이터 이동 과정에서 속도 저하와 과도한 전력 소모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메모리(memory)와 저항(resistor) 기능을 결합한 멤리스터 구조가 차세대 메모리·연산 소자로 주목받고 있다. 멤리스터는 전류 흐름을 스스로 제어하며 학습 가중치를 조절할 수 있어 ‘스스로 생각하는 메모리’로 불린다. 그러나 기존 고분자 기반 멤리스터는 소자 특성 편차로 인한 오작동, 수율 저하 등 내구성과 신뢰성 문제로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류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고성능 초박막 소재를 개발했다. 액체 용매 없이 기체 상태의 물질을 반응시켜 박막을 형성하는 iCVD(initiated Chemical Vapor Deposition) 공정을 적용해, 사이아노(CN) 기능을 갖는 고분자 물질을 10nm 이하 두께(머리카락 굵기의 수천 분의 1 수준)의 초정밀 박막으로 구현했다. ▲ 이번 연구는 엣지 AI, 웨어러블 기기, 자율주행, 로봇 등 저전력·고효율 AI 시스템 구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홍보팀 자료사진] 개발된 멤리스터를 고해상도 이미지 기반 최신 AI 모델(CNN)에 적용한 결과, 최대 88.39%의 분류 정확도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전력 효율 향상, 처리 속도 증가, 칩 면적 감소 등 기존 반도체 구조 대비 구조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김민주 교수는 “국내 기술만으로 고해상도 이미지 기반 CNN 연산을 실제 멤리스터 하드웨어에서 검증해 뉴로모픽 반도체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엣지 AI, 웨어러블 기기, 자율주행, 로봇 등 저전력·고효율 AI 시스템 구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 「Advanced Science」(2024년 영향력지수 IF=15.1)에 2025년 11월 온라인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An Ultrathin, Cyano-Functionalized Copolymeric Memristor by iCVD Process for Driving Convolutional Neural Networks of High-Resolution Images(고해상도 이미지용 합성곱 신경망 구동을 위한 iCVD 기반 초박막 사이아노 기능화 공중합체 멤리스터)」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주관의 차세대지능형반도체기술개발사업, 우수신진연구사업, 중견연구사업과 신진연구자인프라지원사업(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인간지향적 차세대 도전형 AI 기술개발사업(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26.03.27 0 21
(2025. 12. 4.) 세계적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경기 RISE 기반 반도체 혁신 생태계 구축 나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산학협력 플랫폼으로 지역 첨단분야 산업 역량 강화 기여” 우리 대학이 지난 3일(수) 죽전캠퍼스에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 ‘STMicroelectronics(이하 ST)’와 경기도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안순철 총장(오른쪽)이 박준식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한국지사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협약식에는 안순철 총장, 김오영 교학부총장(단국G-RISE사업단장), 오좌섭 산학부총장, 이준석 DB-GAIA센터장과 ST 박준식 한국지사장, 전성환 본부장, 이동구 본부장, 김희선 HR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ST는 자동차 전장, 전력반도체, Edge AI 등 첨단 산업용 반도체를 공급하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다. 세계 40개국에서 사업을 운영, 약 5만 여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경기도 RISE 구축 ▲R&D 사업 공동참여 ▲차세대 반도체·전력반도체 등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반도체 분야 산학협력과 인재양성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 대학이 RISE 사업을 추진하며 강조해 온 첨단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기술 혁신플랫폼 구축을 통한 초격차 산학연 얼라언이언스 고도화의 일환이다. 우리 대학은 글로벌기업 참여 프로젝트 확대, 재학생 취업·실습 기회 제공 등을 협의하고 이를 통해 반도체를 포함해 모빌리티, AI 등 반도체 응용 분야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안순철 총장은 동문인 ST 박준식 한국지사장(전기공학과 87학번)의 성공적인 경영 활동을 응원하며 협약식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 ST가 운영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STEM your way’가 진행되는 강의실 모습. 업무협약 당일에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ST가 운영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STEM your way’가 진행됐다. 교육은 실습보드 및 반도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직접 STM32 기반 개발 환경을 다뤄보는 등 산업 현장에 가까운 실습을 진행했다. 안순철 총장은 “세계적인 반도체 전문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의 업무협약은 경기도 RISE 기반 반도체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 체계 구축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우리 대학은 기업·지역사회와 함께 첨단 기술혁신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산학협력 중심대학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7 0 18
(2025. 12. 9.) 단국 G-RISE사업단, ‘2025 지산학 상생협력 페스타’ 성료
캡스톤디자인·기업분석 경진대회 등 학생 창의성과 실무역량 한눈에 단국G-RISE사업단(단장 김오영)이 주관한 ‘2025 지산학 상생협력 페스타’가 지난 5일(금)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페스타는 경기도의 미래성장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융복합 혁신 인재 양성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단국대를 비롯해 강남대·용인대 등 참여 대학 학생들이 대거 참석했다. ▲ ‘2025 지산학 상생협력 페스타’ 참석자 단체 사진 ▲김오영 단장이 ‘2025 지산학 상생협력 페스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올해 페스타는 단순한 성과 전시를 넘어 대학–지자체–산업체가 함께 만드는 개방형 협력 플랫폼을 지향했다. 단국G-RISE사업단이 추진해 온 ▲인재양성 ▲기술혁신 ▲창업지원 ▲상생협력의 4대 추진축을 연계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학생 경쟁력 돋보인 캡스톤디자인·기업분석·디지털콘텐츠 경진대회 ▲ ‘2025 지산학 상생협력 페스타’ 오프닝 행사 ▲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사진을 촬영했다. 행사의 중심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실무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각종 경진대회였다. 총 86개 팀이 참가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는 기업 연계형 프로젝트와 혁신적 아이디어 작품들이 전시돼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GX 분야 수상은 ▲[대상] STEXS 팀(파이버융합소재공학전공 박상욱 학생 외 2명) ▲[우수상] Over the light 팀(고분자공학전공 서영국 학생 외 6명), 이조이조즐거워 팀(고분자공학전공 신지애 학생 외 4명) ▶G7 분야 수상은 ▲[대상] ROOKIES 팀(전자전기공학과 위성한 학생 외 3명) ▲[우수상] 원피스 팀(전자전기공학과 이세정 학생 외 3명), 하마터면출석할뻔팀(용인대 AI융합학부 정민기 학생 외 3명), 씨바큐팀(통계사이언스학과 유영서 학생 외 1명) ▶지역 기업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역량 향상을 도모한 ‘경기도 기업분석 경진대회’에서는 임하람 학생(상담학과)이 대상을 수상했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문제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박찬원 학생(철학과)이 혁신적 해결 방안을 제시해 대상을 차지했다. ▶‘디지털 콘텐츠 챌린지 2025’에서는 ▲[일반부] 전지나 학생(기계공학과) ▲[학생부] 길귀근 학생(기계공학과) 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 ‘2025 지산학 상생협력 페스타’ 행사장 전경 행사장에서는 경진대회 수상작 전시뿐 아니라 창업 해커톤 경진대회 성과물, 지역 산업 연계 전시, 참여 대학 학생 교류 부스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주민에게 행사장을 개방해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상생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오영 단장은 “이번 페스타는 대학이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 어떻게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질적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경기도의 미래를 이끌 혁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후원했으며, RISE 사업의 인재 양성·기술 혁신 성과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2026.03.27 0 19
(2025. 11. 20.) G-RISE사업단, 지산학 글로벌 기술교류 컨퍼런스 성료, ‘첨단 모빌리티 미래기술 성과 한자리에’
국내외 첨단모빌리티 기업 및 연구기관 참여, 국제 기술협력 네트워크 구축 단국G-RISE사업단(단장 김오영)이 14일(금) 죽전캠퍼스 국제관에서 ‘2025 지산학 얼라이언스 글로벌 기술 교류 행사(이하 D-G2CAM 2025 글로벌 컨퍼런스)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첨단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지·산·학·연·관·민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 기술교류 플랫폼(GAIA 플랫폼)을 구축하고, 글로벌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2025 지산학 얼라이언스 글로벌 기술교류 행사 전경 행사에는 비씨디텍, 다보다컴퍼니, 그랩실, 현대위아 등 국내 기업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주요 연구기관이 참여했다. Google Cloud Korea, Microchip Korea, STMicroelectronics 등 글로벌 기업도 함께해 산업의 최신 동향을 발표했다. 프로그램은 기조강연, 기술세미나, 포스터 세션, 기업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기업 전시 부스가 설치되었으며, 참여 연구자들의 포스터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첨단모빌리티 기술의 연구 방향과 글로벌 협력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 ▲ 2025 지산학 얼라이언스 글로벌 기술교류 행사 참가한 관계자들이 체험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아시아시뮬레이션연맹과 경기도 G7·GX 글로벌 협력 MOU체결 이날 행사에서 단국G-RISE사업단과 아시아 시뮬레이션 연맹(이하 ASIASIM)은 경기도의 미래 성장산업(G7)과 지역기반산업(GX) 분야의 국제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MOU도 체결했다. ASIASIM은 아시아 지역의 시뮬레이션·모델링 분야 연구자·산업체·학회가 참여하는 국제 연합체로, 공학·컴퓨팅·산업시뮬레이션 분야에서 다양한 공동 학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 단국G-RISE사업단과 아시아 시뮬레이션 연맹의 MOU 체결 협약에는 우리 대학을 비롯해 강남대, 용인대 등 G-RISE사업단 컨소시엄이 참여해 첨단 기술 분야와 지역 산업 기반 연구에 필요한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첨단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양자기술, 디지털 전환 등 G7 분야 공동연구 △디지털 아카이브, 보건, 복지, 문화·관광 등 GX 분야 연구협력 △G7·GX 국제 공동연구 과제 발굴과 공동 재원 확보 △학술자료 및 연구 인력 교류 △공동 심포지엄·세미나·워크숍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오영 G-RISE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첨단 모빌리티를 비롯해 경기도의 미래성장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국제 연구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글로벌 연구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핵심 목표인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 및 기술혁신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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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6.) 주수현 교수팀, 마그네슘 복합소재 강도/연성 동시 향상 기술 개발
- 금속용탕 탈성분 기술 응용, 강도와 연성 동시 향상 - 항공, 자동차 등 첨단산업 부품 경량화에 기여 주수현 교수 연구팀(신소재공학과)이 항공, 자동차, 전자기기 등 첨단산업의부품 경량화에 주로 사용되는 마그네슘 복합소재의 강도와 연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 △주수현 교수(신소재공학과) 기존 마그네슘 복합소재는 세라믹이나 탄소섬유를 보강재로 사용해 강도는 높지만 충격에 취약하고 연성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다. 주수현 교수 연구팀은 금속 내 일부 성분만 제거하는 ‘금속용탕 탈성분(Liquid Metal Dealloying)’기술을 응용해 마그네슘 복합소재의 한계를 극복하고 강도와 연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철(Fe), 크롬(Cr), 니켈(Ni)으로 구성된 합금을 액체 상태의 마그네슘(Mg) 용탕에 넣어 니켈을 추출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이 과정에서 철과 크롬이 그물처럼 연결된 뼈대를 만들고, 그 사이를 마그네슘이 채우며 3차원 구조가 형성됐다. △3차원 연속연결형 복합소재 구조 모식도. 철과 크롬(FeCr) 합금과 마그네슘(Mg) 3차원 복합구조에 Y(이트륨) 또는 Al(알루미늄)을 첨가하여 계층적 구조를 추가 생성했다. 연구팀은 이 3차원 구조에 이트륨(Y)이나 알루미늄(Al)을 첨가해 금속 내부를 더 복잡하고 단단한 3차원 구조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특히 알루미늄(Al)을 첨가한 복합소재는 강도가 약 36% 향상됐고, 연성은 기존과 비슷한 15% 수준을 유지하는 우수한 기계적 특성을 보였다. 주수현 교수는 “금속용탕 탈성분 기술은 미세 나노 수준에서 금속 간 구조를 정밀하게 설계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경량 고강도 구조재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컴포지트 앤 하이브리드 머티리얼스(Advanced Composites and Hybrid Materials, JCR 상위 5% 및 Impact Factor 21.8)에 게재됐다. 논문명은 ‘Multi-heterostructures synthesized via subsequent alloying of Y or Al into Mg melt using a 3D interconnected FeCr–Mg composite formed through liquid metal dealloying’.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한국연구재단(NRF)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과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 우수신진연구의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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