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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7.) 강선우 교수, 더 밝고 오래 지속되는 청색 OLED 소자 개발

강선우 교수(화학과)가 홍익대(김태경 교수), 가천대(홍완표 교수), ㈜로오딘과 공동으로 더 밝고 오래 지속되는 청색 인광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소자 개발에 성공했다.  △강선우 교수(화학과)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디스플레이다. OLED는 적색, 녹색, 청색의 유기물질이 색을 구현하는데 빛을 내는 방식에 따라 '인광'과 '형광'으로 나뉜다. 인광은 전기에너지를 빛으로 바꾸는 효율이 100%에 가깝고, 형광은 25% 정도에 그친다. 현재 적색과 녹색 소자는 인광 OLED가 상용화 되었지만 청색 인광 OLED는 수명이 짧고 안정성이 낮아 아직까지 형광 OLED에 의존하고 있다. 특히 청색 인광 OLED는 짧은 수명으로 장시간 사용 시 디스플레이 번인(열화)현상이 쉽게 발현되어 제품화가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긴 수명과 높은 효율을 보이는 청색 인광 OLED 개발은 ‘OLED의 마지막 퍼즐'이라고 불리고 있다. △신규 개발된 Pt(II) 기반 청색 발광체의 화학구조 및 본 청색 발광체를 이용한         OLED 소자의 색, 효율, 수명이 개선된 결과 연구팀은 기존 개발된 소자(BD-02)의 효율, 수명, 색 순도를 저해하는 분자의 떨림 현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설계 방법을 개발했다. 청색 인광 발광체를 구성하는 카바졸(carbazole)이란 분자 그룹에 스피로플루오렌(spirofluorene)이라는 분자 그룹을 적용해 분자의 진동을 감소시켰다. 연구팀이 개발한 소자는 기존 소자(BD-02)에 비해 113%의 발광 효율을 보였으며, 수명은 138% 늘어났다. 강선우 교수는 “새롭게 개발된 백금 기반의 Pt(II) 복합체는 분자의 떨림 현상을 억제 하며 고효율과 긴 수명을 보이는 분자 구조의 기초 설계 방법을 제시해 청색 인광 OLED 소자 상용화를 더욱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강 교수가 공동 교신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최근 재료공학 분야의 국제 저명 학술지인 「Advanced Materials (IF = 27.4)」 에 게재됐다. 논문명은 「Superbly Efficient and Stable Ultrapure Blue Phosphorescent Organic Light‐Emitting Diodes with Tetradentate Pt (II) Complex with Vibration Suppression Effect(진동 억제 효과를 가진 테트라덴테이트 Pt(II) 복합체를 이용한 고효율, 안정적인 울트라 퓨어 블루 인광 유기 발광 다이오드)」. #단국대 #화학과 #강선우 교수 #O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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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 산단 자회사 ㈜알지노믹스, 국가전략기술 보유·관리 선정 “초격차 기술특례 자격 획득”

산학협력단 자회사 알지노믹스㈜ (대표 이성욱 교수, 대학원 생명융합공학과)가 정부가 인증하는 국가전략기술 제2차 확인제도에서 보유·관리 기업으로 선정됐다.  알지노믹스㈜는 보유·관리 기업으로 선정돼, 현재 기술 특례 상장을 하려면 기업 기술 평가 결과 A등급과 BBB등급 이상을 각각의 기관에서 받아야 하지만, 국가전략기술 보유를 확인받으면 평가기관 한 곳에서 A 등급 이상 평가만 받아도 가능한 ‘초격차 기술 특례 방식’이 가능하다. △ 국가전략기술 제2차 확인제도에서 보유·관리 기업에 선정된 ㈜알지노믹스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는 유망한 산학연 연구성과를 국가전략기술로 키우기 위한 확인 제도다. 보유·관리로 지정받은 R&D기술 보유 기업은 시가총액 1천억 원 이상, 벤처금융으로부터 최근 5년간 투자유치금액 100억 원 이상 투자를 받을 시 초격차 기술 특례 방식을 활용한 기술특례상장을 신청할 수 있다. 2017년 창업한 알지노믹스㈜는 RNA 편집 기술을 기반으로 희귀 난치질환에 대한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해 바이오 기술을 혁신하고 신약 개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이번 2차 공고에는 총 33건의 산학연 기술이 신청했으나 보유·관리 기업으로는 알지노믹스㈜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알지노믹스㈜ 기술은 암이나 유전질환을 유발하는 RNA를 제거하고 동시에 잘린 RNA 부위에 치료용 RNA를 1:1로 치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알지노믹스㈜는 △국내외 특허 등록 △항암 유전자치료제의 한국 식약처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승인 △유전질환 유전자치료제의 호주 연방의약품관리국(TGA) 임상 승인을 이뤄냈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로 부터 항암제 'RZ-001’의 간암에 대해 희귀의약품지정과 뇌암에 대해 패스트트랙을 지정받고, 지난 5월 정부가 인정하는 제1차 국가전략기술 확인제도 연구개발 분야 1호에 선정되었으며, 이번 제2차 국가전략기술 보유·관리 확인으로 평가가 상향되었다. #단국대 #산학협력단자회사 #알지노믹스(주) #이성욱교수 #국가전략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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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30.) 김민규·조지아텍 공동연구팀, 빛의 방향 자유롭게 조절하는 카이랄성 소재 발견

김민규(화학공학과) 교수가 미국 조지아텍 Vladimir V. Tsukruk 교수와 공동으로 자기장을 이용해 빛의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하는 친환경 카이랄성 셀룰로스 소재를 발견했다. ‘카이랄성(chirality)’은 물질의 분자식은 같지만 구조가 다른 특성을 말한다. 왼손과 오른손이 구조는 동일하지만 거울에 비친 것과 같이 대칭을 이루고 있어 서로 겹쳐지지 않는 것과 같다. 주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단백질 아미노산, 단당류 등이 카이랄성을 띠고 있다. △ 김민규 교수(오른쪽)와 미국 조지아텍 Vladimir V. Tsukruk 교수(왼쪽) 카이랄성 분자는 물리적인 화학 구조가 동일하기 때문에 빛의 회전 방향으로만 구분할 수 있다. 카이랄성은 오랜 시간 약학 분야에서 연구돼왔다. 최근 과학계는 카이랄성 분자의 빛 회전 방향을 이용해 고성능 공학 컴퓨터, 차세대 바이오센서, 초전도체 등 첨단 전자·전기소자 개발로 관심이 높다. 이 가운데 셀룰로스 나노결정(Cellulose Nanocrystals)은 친환경적이고 유연성과 강도가 뛰어나 재료 및 생채공학에서 차세대 카이랄성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셀룰로스 나노결정은 빛의 왼쪽 방향으로 회전하는 성질을 가졌는데 기존 연구에서는 이를 반대로 조절하거나 자유롭게 조절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자성 나노입자를 셀룰로스 나노 결정 표면에 부착해 자기장 위에 건조하자 스스로 정렬해 오른쪽 방향으로 회전하는 모식도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연구팀은 자성 나노입자를 셀룰로스 나노 결정 표면에 부착했다. 이 소재가 분산된 용액을 자기장 위에서 건조하자 스스로 정렬해 원래 성질과는 달리 오른쪽 방향으로 회전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즉 자기장을 이용해 친환경 카이랄성 소재의 빛 회전 방향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미래 광통신 △고성능 광학 컴퓨터 △카이랄 비선형 포토닉스 △유도된 카이랄 발광 △레이징 및 이성질체 센싱을 위한 패턴화된 카이랄 광학 신소재를 개발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연구논문은 재료과학 및 다학제 연구분야 상위 5.5% (JCR, 2023년 기준)인 국제 저명 학술지 「ACS Nano(2023년 IF=15.8」 2024년 9월에 온라인 게재됐다. 논문명은 「Magneto-Responsive Chiral Optical Materials: Flow-Induced Twisting of Cellulose Nanocrystals in Patterned Magnetic Fields (자기 반응성 카이랄 광학 재료: 패턴화된 자기장에서 셀룰로스 나노 결정의 유동 유도 비틀림)」. 한편, 이번 연구는 미 공군 연구소 및 미 공군 과학 연구실 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단국대 #화학공학과 #김민규교수 #카이랄성 #조지아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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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26.) 디지털 정신건강 혁신 연구사업단 출범 “로봇·AI 기반 정신건강 케어 플랫폼 개발”

로봇과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정신건강 관리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디지털 정신건강 혁신 연구사업단(단장 이정재 교수, 이하 사업단)이 25일 출범했다.  △출범식 단체사진 출범식은 천안캠퍼스 보건간호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으며, 백동헌 천안부총장, 송일한 의과대학장, 이동유 충청남도 복지보건국장, 컨소시엄별 연구책임자와 사업에 함께 참여하는 도내 16개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이동유 충청남도 복지보건국장(왼쪽)이 이정재 단장에게 현판을 수여했다. 사업단은 올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되어 4년간 94억 원(국비 84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로봇·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관리하고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개발한다.  △ 사업 모식도 특히 △정신질환 조기 탐지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AI 알고리즘 개발 △로봇∙AI 기반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디지털 콘텐츠 개발 등의 지역사회 기반 디지털 멘탈케어 플랫폼 구축 △고위험군 조기발견 △개인 맞춤형 중재 서비스 △전주기적 정신건강관리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사업에는 △단국대학교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대구가톨릭대학 △충청남도 등이 함께 참여하며 단국대병원(충청남도), 원주연세의료원(원주시), 대구가톨릭대병원(대구시)이 각 지역에서 디지털데이터 기반 정신건강 코호트를 운영한다. △백동헌 부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백동헌 부총장은 “정신건강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신건강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이번 연구의 핵심”이라며, “첨단 기술 융합을 통해 지역 의료 서비스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국대  #디지털 정신건강 혁신 연구사업단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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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25.) 엔비디아와 ‘인공지능(AI)의 미래’ AI기술 세미나 개최

우리 대학과 엔비디아(대표 김승규)가 24일(화) 죽전캠퍼스 혜당관에서 인공지능 컴퓨팅의 미래를 조망하는 AI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우리 대학이 엔비디아와 주최한 AI기술 세미나에 500여 명의 재학생이 참석했다 Edge용 초저비용 AI 시스템 사업단(단장 김현진) · 취창업지원처(처장 민동원)와 엔비디아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재학생 5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먹거리로 주목 받는 AI 기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엔비디아 이득우 상무가 '인공지능과 엔비디아 GPU'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엔비디아 이득우 상무가 '인공지능과 엔비디아 GPU'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득우 상무는 강연을 통해 엔비디아 역사, GPU(그래픽처리장치) 기술의 진화 과정,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GPU의 중요성 등을 설명하며 앞으로 도래할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했다.   ▲데모 부스에서 참가자가 엔비디아의 온디바이스AI를 체험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엔비디아의 최신 GPU인 'GeForce RTX GPU'를 탑재한 PC를 체험할 수 있는 데모 부스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엔비디아의 AI 챗봇 'ChatRTX', AI 기반 영상 통화 '엔비디아 Broadcast', 이미지 생성 AI 어플리케이션 등 엔비디아의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오좌섭 산학부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좌섭 산학부총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AI·반도체·미래차·로봇·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우리 대학과 세계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엔비디아가 산학협력과 인재 양성에 함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서종휴(전자전기공학부 3학년)군은 "AI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최첨단 신기술을 직접 체험해보니 AI가 일상생활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음을 체감하는 기회였다"라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단국대 #엔비디아 #캠퍼스세미나 #인공지능 #GeForceRTXGPU #ChatR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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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19.) 장수환 교수(화학공학과), 첨단센서 기술개발로 과기부 장관상 수상

장수환 교수(화학공학과) 가 지난 4일(수) 한국센서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지난 4일(수) 장수환 교수(오른쪽)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장 교수는 반도체 기반 가스센서의 기술적 한계인 외부 습도 및 온도에 따른 출력신호 왜곡 현상을 해결해 첨단센서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 교수는 외부 습도 변화에 따른 반도체 기반 가스 센서의 출력신호 왜곡 현상을 가스의 침투는 허용하고 물 분자의 접근은 방지하는 수분 보호막을 연구했다. 또한 외부 온도 변화에 따른 왜곡 현상을 서미스터(thermistor) 저항 상쇄 원리를 이용해 온도보상 회로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로 장 교수는 센서공정 단가를 최소화하고 온도 변화에 독립적인 센서를 개발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장 교수는 한국센서학회 국제협력 이사로 활동하며 △대만 화학 센서 협회(ACST/Association of Chemical Sensors in Taiwan) △나노기술 및 마이크로 시스템 협회(NMA/The Nanotechnology & Micro System Association) △일본 화학 센서 협회(JACS/The Japan Association of Chemical Sensors) 등과 국제협력 관계를 구축해 센서 기술 발전에 기여했다. 장 교수는 “첨단센서 분야의 꾸준한 연구를 통해 학술분야 성과와 국제적 기술 및 인적교류로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단국대 #한국센서학회 #장수환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 

2025.02.25  0  101 

(2024. 9. 13.) 「재학생×스타트업 단국산학아카데미 성과발표회」 개최해

창업지원단(단장 남정민)이 지난 12일(목) 글로컬산학협력관 109호에서 「재학생×스타트업 단국산학아카데미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재학생×스타트업 단국산학아카데미 성과발표회」 기념사진 창업지원단은 교내 스타트업과 재학생을 매칭 해 기업가정신을 탐색하는 소중한 행사를 기획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행사는 여름방학(총 10주간) 동안 죽전·천안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과 초기창업패키지 선정 기업 15개 사와 65명의 재학생이 참여했다. [△죽전 13개 사, 재학생 56명 △천안 2개 사, 재학생 9명]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기업의 실무를 경험하고 전공에서 학습한 지식을 바탕으로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마련했다. 단국산학아카데미에 참여한 스타트업은 제품기획부터 시제품제작, 마케팅, 홍보, 판로개척, 글로벌홍보 등 다양한 주제를 제시했다. △단국산학아카데미 성과발표회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토론을 하고 있다. 외국인 구인구직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와’는 기업 브랜딩을 위해 기획, 광고제작, 콘텐츠 제작 등 학생들의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적용됐다. 또한 친환경 제품 관심 소비자 타켓 크라우드 펀딩 업체인 ‘시나브로랩’ 참여학생들은 꼬막껍데기를 활용한 반려묘 사료를 개발해 롯데온과 쿠팡에 입점하는 성공 사례를 만들기도 했다. 기와에서 활동한 서희권(무역학과 2학년) 군은 “대학 시절 창업동아리로 시작해 창업까지 성공한 대표님의 창업 스토리가 인상 깊었다”라며 “기업 브랜딩 과정을 통해 강의 시간에 학습한 내용을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어서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진 대표(창업보육센터 스타트업 기와)는 “MZ세대들의 젊은 감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뜨거운 여름을 보낸 것 같다”라며 “열정적인 학생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오히려 더 많은 통찰력과 깨달음을 얻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남정민 창업지원단장은 “여름방학 동안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해준 재학생들과 교내 입주 스타트업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향후에도 창업지원단은 청년들의 진로 설정을 돕고 교내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산학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기획하겠다”라고 밝혔다. #단국대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 #단국산학아카데미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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