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명절 '뗏' 보너스, 1~3개월치 임금 수준 지급
"코로나 탓, 재정 어렵다"...기업 절반 축소 고려해
보너스 평균 수준...'하노이 20만원·호찌민 40만원"
정부 "파업 방지 위해 '뗏 보너스' 일부 지원 계획"
기사 날짜 : 2022년 1월 14일
원문 : https://www.ajunews.com/view/2022011209161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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