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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언의 베트남 통(通)]베트남, 해외입국 전면 재개했지만...관광업계는 아직 '춘래불사춘'
작성자 베트남학전공 강유진
날짜 2022.04.19
조회수 195

인력 등 관광인프라 모두 무너져..."회복하려면 최대 수년 이상 걸릴 수 있다"

절대적 비중의 한··일 관광객 여전히 적어...SEA 게임에 새로운 관광 동력 기대



기사 날짜 : 2022년 4워 18일


원문 : https://www.ajunews.com/view/20220413093244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