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고 국내 은행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중앙은행 초청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베트남 자금세탁방지 교육'에 이어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두 번째 행사다.
기사 날짜 : 2021년 12월 21일
원문 : https://www.ajunews.com/view/202112201418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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