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이 베트남 북부 지역 최대 LPG 수입사인 Venus Gas사의 대주주 측과 하이퐁 인근 박티엔펑 산업단지 내에 8만톤(t) 규모의 LPG 냉동탱크터미널 건설을 위한 합작 계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사업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사 날짜 : 2021년 12월 21일
원문 : https://www.ajunews.com/view/20211221193305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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