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베트남 제약사 비에타파마사(Vietha Pharma Corp)와 120억원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키트 수출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사 날짜 : 2021년 11월 15일
원문 : https://www.ajunews.com/view/20211115171846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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