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 소재한 특별입국 대행업체 탑KV트래블(대표: 민만기)이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 입국 소요시간을 1시간 이내로 대폭 단축한 '베트남 특별입국 패스트트랙(Fasttrack)'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사 날짜 : 2021년 10월 11일
원문 : https://www.ajunews.com/view/2021101115235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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