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대기업인 빈그룹(Vingroup)이 전자부분계열사 빈스마트(Vinsmart)의 TV·스마트폰 사업을 정리한다.
가전부분 진출 3년만이다
기사 날짜 : 2021년 5월 12일
원문 : https://www.ajunews.com/view/20210512150406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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