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17일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약 30분간 전화 회담을 했다고 일본 외무성이 이날 밝혔다.
외무성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을 실현하기 위해 일본과 베트남의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싶다는 의사를 회담에서 표명했다.
기사 날짜 : 2021년 5월 17일
원문 : https://www.yna.co.kr/view/AKR20210517161800073?section=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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