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스타트업 지원기관인 ‘서울창업허브’가 베트남에 문을 열고,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서울시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글로벌 거점 1호인 ‘서울창업허브 호찌민’이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호찌민의 대표 창업지원시설인 ‘국립스타트업센터(NSSC)’ 내에 연면적 1,758㎡ 규모로 들어선 서울창업허브 호찌민은 국내 기업을 위한 공유오피스로 활용된다.
기사 날짜 : 2021년 5월 16일
원문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51610570000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