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채산성과 환경오염 부각...2070년까지 사업 중단방침
하띤성 ‘2050비전’ 발표...체절단지서 관광지역으로 탈바꿈 목표
동남아시아 최대 제철단지로 손꼽히는 베트남 중부 하띤(Ha Tinh)성 탁하(Thach ha)시 탁케(Thach Khe) 철광석 산지가 채굴을 중단할 전망이다. 탁케 제철단지는 풍부한 매장량으로 큰 주목을 받았지만 경제채산성 악화, 각종 환경문제 등으로 채굴을 중단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져왔다.
기사 날짜 : 2021년 4월 1일
원문 : https://www.ajunews.com/view/20210331115522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