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은 스마트시티 사업 투자에 신중하다.
중앙정부의 강한 의지, 경쟁 국가의 부진, 사업 발전 가능성 등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다만 사업 주체인 호찌민시에서 얼마나 진정성을 가지고 있는지 면밀히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기사 날짜 : 2021년 4월 8일
원문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4061047000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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