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베트남 기업 10개 중 4곳가량이 인적 구조조정을 단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상공회의소(VCCI)와 세계은행이 현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설문 결과 35%가 팬데믹(대유행)의 영향 때문에 인력을 줄였다고 답했다.
기사 날짜 : 2021년 3월 14일
원문 : https://www.yna.co.kr/view/AKR20210314028600084?section=international/correspondents/han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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